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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윤리특위, 손혜원·서영교·김정우·이수혁 다 다뤄야"(종합) 2019-02-18 16:36:51
또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에 ▲ 경제 악정 ▲ 안보 악정 ▲ 정치 악정 ▲ 비리 악정을 4대 악정으로 규정하며 "4대 악정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일자리는 재앙이고, 자영업자가 위기로 몰리고 있는데 경제쇼만 하고 있다"며 "(문재인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을 고집한다고...
"김병준 나가", "탄핵부역자"…욕설 쏟아진 한국당 TK연설회 2019-02-18 15:57:06
TK연설회 야유·고성에 김병준 1분여 연설 중단 청년최고위원 연설 도중 객석서 "문재인을 탄핵하자" (대구=연합뉴스) 이슬기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의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가 열린 18일 대구 엑스코 행사장에선 욕설과 고성이 쏟아졌다. 이날 주요 당직자 중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첫 번째...
[ 사진 송고 LIST ] 2019-02-18 15:00:02
"친재벌 노동정책 중단하라" 02/18 14:45 서울 김현태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말 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02/18 14:45 지방 임채두 전북민노총 "친재벌 노동정책 중단하라" 촉구 02/18 14:46 서울 최재구 옥사에서 열린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02/18 14:46 지방 이재림 정의당 "충청권 아시안게임...
대구·경북 시민단체 "5·18 망언 국회의원 제명, 한국당 해산" 2019-02-18 14:46:51
이들 단체는 한국당 전당대회 순회 합동연설회가 열린 대구 북구 엑스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들의 망언은 5·18 민중항쟁 사실을 왜곡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의 피땀 어린 역사를 통째로 부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당은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과오를 인정하고 망언...
[주요 기사 2차 메모](18일ㆍ월) 2019-02-18 14:00:02
▲ 한국당, 대구서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예정) [외교ㆍ국방] ▲ 정경두 장관, 그리스ㆍ아제르바이잔ㆍ체코 국방장관 양자회담 결과(예정) [경제] ▲ 군산 찾은 금융위원장 "서민금융, 몰라서 못 쓰는 일 없어야"(송고) ▲ 카드사, 대형가맹점 수수료 인상 추진…양측 갈등 재연되나(송고) ▲ 1천500만원 이하 취약계층...
황교안·오세훈·김진태 'TK 결투'…아킬레스건 어쩌나 2019-02-18 11:30:34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에 나선다. 전국 책임당원의 3분의 1 가까이 몰려 있는 TK 지역은 이번 전대의 최대 승부처로, TK를 잡으면 당권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각 후보는 앞서 대전에서 열린 충남·호남권 합동연설회에 이은 두 번째 연설회인 만큼 약점은 보완하고 승부수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2-18 08:00:01
개최…PK 민심 잡기 190218-0021 정치-000306:00 한국당, 오늘 '텃밭' TK서 두번째 권역별 합동연설회 개최 190218-0032 정치-000406:00 [3ㆍ1운동.임정 百주년](29) 8촌 형제 8명이 독립유공자 190218-0048 정치-000106:37 [북한날씨] 맑다가 낮부터 흐림…평양 낮 최고 5도 190218-0057 정치-002107:00 문의장...
[오늘의 주요 일정](18일ㆍ월) 2019-02-18 07:00:00
회의 (09:00 국회 본관 228호)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대구ㆍ경북 합동연설회 (14:00 대구 엑스코 엑스코홀 5층) 나경원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나경원 원내대표, (09:00 국회 본관 228호) 나경원 원내대표, 대구ㆍ경북 합동연설회 (14:00 대구 엑스코 엑스코홀 5층)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제...
한국당, 오늘 '텃밭' TK서 두번째 권역별 합동연설회 개최 2019-02-18 06:00:00
TK서 두번째 권역별 합동연설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은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2·27 전당대회 제2차 합동연설회를 연다. 당대표 경선에 나선 황교안·오세훈·김진태(기호순) 후보와 최고위원 경선 후보자들은 이날 정견발표를 통해 당의 오랜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 당심 공략에 나선다....
황교안·오세훈 '양강 구도'…'우파 선명성' 앞세워 판 흔드는 김진태 2019-02-17 18:15:22
앞서 있다. 하지만 김 후보가 다른 두 후보와 동등한 발언 기회를 보장받은 두 차례의 토론 과정을 통해 충분한 발언권을 확보함으로써 후발 주자로서 상당한 실익을 얻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당은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tk) 당원들을 대상으로 2차 합동연설회를 연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