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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남북대화 이은 북미대화 시작 말하기는 아직 일러"(종합2보) 2018-01-06 11:17:07
남아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틸러슨 장관은 '핵 단추가 항상 책상 위에 있다'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맞선 트럼프 대통령의 '내 핵 단추가 더 크고 강력하다'는 트윗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북한도 이런 종류의 레토릭(수사)을 이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틸러슨 장관은 CNN에 이어...
틸러슨 "남북대화 이은 북미대화 시작 말하기는 아직 일러"(종합) 2018-01-06 08:04:34
옵션으로 남아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편 틸러슨 장관은 '핵 단추가 항상 책상 위에 있다'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맞선 트럼프 대통령의 '내 핵 단추가 더 크고 강력하다'는 트윗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북한도 이런 종류의 레토릭(수사)을 이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hanksong@yna.c...
틸러슨 "외교실패시 군사행동도 하나의 옵션…첫 선택은 아냐" 2018-01-06 05:37:47
성과를 달성해야만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틸러슨 장관은 '핵 단추가 항상 책상 위에 있다'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맞선 트럼프 대통령의 '내 핵 단추가 더 크고 강력하다'는 트윗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북한도 이런 종류의 레토릭(수사)을 이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hanksong@yna.c...
WP "남북 해빙무드 속 트럼프, 일방주의 노선으로 소외 자초" 2018-01-06 02:24:20
김 위원장의 신년사 가운데 '핵 단추가 항상 책상 위에 있다'는 대목에만 초점을 맞추며 "내 핵 버튼이 더 크고 강력하다"는 트윗을 발신한 것은 특유의 화법에 비춰보더라도 '놀랄 정도로 비외교적인 언사'라고 테일러는 비판했다. 테일러는 트럼프 대통령의 노선이 가진 또 하나의 중대 위험요소로...
中 인민일보 "남북한이 올리브 가지를 주고받는 데 격려·찬사" 2018-01-05 10:38:36
"미국 대통령 역시 유치한 '핵 단추' 언쟁을 할 것이 아니라 북한과 대화하려는 한국의 노력을 지지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도 이날 논평을 통해 한중 한반도 6자 회담 수석대표 간 회동을 거론하면서 "6자 회담은 현재 가장 효과적인 한반도 해결책"이라며 "양국 수석대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05 08:00:07
유엔 사무차장 "김정은 핵단추 없다…수사적 장치" 180104-1042 외신-0173 23:57 뉴욕증시, 민간고용 호조에 다우 첫 25,000선 돌파 출발 180105-0002 외신-0001 00:09 그리스 "쿠데타 불발 뒤 넘어온 터키 군인, 그리스서 재판 검토" 180105-0003 외신-0002 00:12 브라질 페트로브라스, 월가 집단소송 3조원에 종료 합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1-05 08:00:06
핵 단추가 항상 책상 위에 있다'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맞선 "내 핵 버튼이 더 크고 강력하다"는 트윗으로 논란을 증폭시킨 뒤 내놓은 '반전 카드'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적 개최라는 대의명분을 고리로 남북 간에 이어 북미 간에도 해빙 국면이 조성되는 돌파구가...
[주요 기사 1차 메모](5일ㆍ금) 2018-01-05 08:00:01
▲ '방북' 유엔 사무차장 "김정은 핵단추 없다…수사적 장치"(송고) ▲ 마크롱, 방중 앞두고 "중국이 북핵문제 역할 다해야"(송고) ▲ 시장조사기업 "삼성, 인텔 제치고 세계최대 반도체 메이커 차지"(송고) [스포츠] ▲ 손흥민, 새해 첫 골 폭발…강력한 중거리포로 시즌 10골째(송고) ▲ [평창 기대주] 도전의...
'평창구상'에 힘실은 트럼프…"대북 제재·압박은 계속" 2018-01-05 07:22:57
핵 단추가 항상 책상 위에 있다'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맞선 "내 핵 버튼이 더 크고 강력하다"는 트윗으로 논란을 증폭시킨 뒤 내놓은 '반전 카드'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적 개최라는 대의명분을 고리로 남북 간에 이어 북미 간에도 해빙 국면이 조성되는 돌파구가...
[사설] 북한 평창 참가 대가가 한·미 동맹 균열이어선 안 된다 2018-01-05 02:21:04
말했다. 국무부는 ‘남북 개선은 핵과 별도로 진전될 수 없다’고 정리했다. 핵은 건드리지 말라는 김정은에 대해 반대의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북한의 올림픽 참여로 평화의 발판이 마련된다면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유화 공세를 편 뒤 도발을 밥 먹듯이 해온 게 북한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김정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