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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3-4회 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필독 요약본' 2020-11-02 12:23:00
헤라팰리스에서 과외를 하던 민설아가 청아예고 입시 수석으로 이름을 올리며 대반전을 이끌어냈던 상황. 이와 관련 ‘美친 전개’로 안방극장을 몰입시킨 1, 2회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복습 포인트 ‘필독 요약본’을 정리했다. ▲부동산과 교육의 중심 ‘헤라팰리스-청아예고’ 화려하고 웅장한 헤라팰리스의 위용찬...
'펜트하우스' 김소연vs유진, 25년 묵은 '뿌리 깊은 악연' 전격분석 2020-10-31 10:55:00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에서 벌어진 의문의 소녀 민설아(조수민)의 추락이 강렬한 충격을 안긴데 이어, 헤라팰리스 입주민들의 추악한 민낯과 오윤희(유진)-배로나(김현수) 모녀, 민설아(조수민)의 삶이 대비되면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것. 특히 청아예고 시절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천서진(김소연)과 오윤희가...
'펜트하우스' #소름돋는 연출→#파격적 스토리…단숨에 시청률 두 자릿수 기록 2020-10-30 11:15:00
연출’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의 압도적인 위용과 고급스러운 화려함으로 수놓은 100층 펜트하우스의 아우라, 추락하는 민설아의 눈동자에 의미심장하게 새겨진 심수련의 모습 등 감각적인 영상미를 이끌어낸 섬세한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각 캐릭터의 삶을 반영해 디테일을 높인 주거 공간의...
‘우아한 흑조 변신’ 이지아, 엣지 있는 스타일링 완벽 소화 2020-10-28 15:14:59
‘펜트하우스’로 돌아왔다. 극중 헤라팰리스 입주자 모두가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헤라클럽의 퀸이자 온화한 성품의 심수련 역을 맡은 이지아는 단 2회 만에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들며 명불허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이지아의 독보적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가 공개되어 시선을 모은다. ‘블랙스완’ 콘셉트로...
'펜트하우스' 엄기준, 극악무도 이중인격자…美친 존재감으로 시청자 압도 2020-10-28 12:23:00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를 주요 무대로 의문의 추락사와 함께 최상류층 ‘헤라클럽’ 멤버들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엄기준은 이 헤라팰리스의 펜트하우스 주인 ‘주단태’ 역으로 등장, 최고 서열의 카리스마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주단태는 겉으로는 보는 이들의 질투를 부를 만큼 완벽한 능력과...
‘펜트하우스’ 조수민, 마라맛 전개 속 화끈 존재감 2020-10-28 10:20:01
지난 27일 방송된 2회에서는 가짜 신분으로 헤라팰리스에 취직한 후 갖은 수모를 당하는 민설아(조수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설아는 주석경(한지현 분)의 계략으로 도둑 누명을 쓰고 주단태(엄기준 분)의 압박으로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해야 했다. 헤라팰리스 아이들은 민설아를 수영장에 빠트리고 온갖 모욕적인 말들...
'불타는 청춘' 결방까지 했는데…'펜트하우스' 시청자 "방통위 민원 넣었다" 2020-10-28 09:19:30
헤라팰리스 입주민들의 악행이 그려졌다. 민설아(조수민)는 펜트하우스의 불륜 현장을 목격해 영상으로 찍었고, 석경(한지현)의 계략으로 절도 혐의를 뒤집어썼다. 신분을 속이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민설아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중학생 아이들로부터 수영장에서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다. 또 소각장에 끌려가 폭행 당하는가...
'펜트하우스' 김소연vs유진, 욕망으로 점철된 악행 시작…순간 최고 12.2% 2020-10-28 08:05:00
의문의 소녀 민설아(조수민)를 괴롭히는 헤라팰리스 아이들의 모습 등 헤라팰리스 사람들의 추악한 민낯이 담겨 분노를 자아냈다. 늘 단정한 모습을 보였던 주단태는 자신에게 반항하는 쌍둥이 아들, 딸에게 잔인한 이중 면모를 드러내는 가하면, 민설아를 무시하고 짓밟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냈다. 또한 돈을 벌기 위...
[이슈+] '펜트하우스' 변칙 편성, 이렇게까지 시청률 1위 하고 싶었나 2020-10-27 09:53:18
첫 방송됐다. '펜트하우스'는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욕망에 대해 다룬 작품. '아내의 유혹'을 비롯해 '왔다!장보리', '내 딸, 금사월', '언니는 살아있다'를 쓴 김순옥 작가와 '리턴' 주동민 PD가 '황후의 품격' 이후...
'펜트하우스' 예측 불가-美친 전개-사이다 엔딩, 첫 회부터 '90분 순삭' 2020-10-27 08:05:00
헤라팰리스와 최상류층의 호화로운 면면들을 스펙터클한 영상미로 구현하며풍성한 볼거리를 완성시켰다. ‘황후의 품격’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의 막강한 시너지가 폭발하면서 또 한 번의 대작 탄생을 예고했다. 더욱이 이지아-김소연-유진-엄기준-신은경-봉태규-윤종훈-윤주희 등 각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