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 앞둔 바이오株 '훈풍'…삼바 4%↑(종합) 2025-01-07 15:42:16
통해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홍보하며 사업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강화에 주력한다. 셀트리온에서는 서정진 회장과 장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 등이 발표에 나선다. 서 회장 등은 항체 약물 접합체(ADC)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등 신약 개발 성과 및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CDMO 자회사...
'고경표, 음란사진 촬영' 루머에…소속사 "법적 대응" 칼 뽑았다 [공식] 2025-01-07 15:35:44
및 확대 재생산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방침"이라는 공지문을 게재했다. 이어 "본 공지 이후 발생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의사 출신 '며느리' 전면에 내세운 '이 회사'의 속사정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2025-01-07 15:33:07
주요 시장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부사장은 “2025년에는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은 물론, 호주와 브라질, 미국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매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의료기기와 관련된 모든 업무의 연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인터넷은행도 대출 문턱 낮춰…생활안정자금 주담대 한도 확대(종합) 2025-01-07 15:17:57
최장 40년까지로 확대했으나, 주택구입목적 주담대 대상자 조건은 여전히 무주택 세대로 유지하고 있다. 케이뱅크도 이날부터 생활안정자금 목적 아파트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했다.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상환하는 기간인 '거치기간'도 없앴다가, 최대 12개월까지로 늘렸다. 가계대출...
"문제는 중국사업 회복"…전망 엇갈리는 아모레퍼시픽 [종목+] 2025-01-07 15:15:24
확대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중국 지역에서의 사업 체질 개선도 뚜렷하다고 봤다. 박 연구원은 “고정비, 과도한 광고비, 할인율 등을 축소해 올해는 중국 사업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올해 2분기에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 실적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미래에셋증권, ISA 잔고 4조원 돌파…해외 ETF 1.6조 2025-01-07 15:09:55
채권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투자 매력이 확대됐고, 배당과 이자소득으로 구분되는 국내 상장 해외 ETF에 대한 고객 수요가 더해지면서 가입 금액과 가입자 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 중개형 ISA 계좌에서 투자하는 상품을 분석해보면, 양호한 해외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상장 해외 ETF 잔고가...
엠아이텍, 모잠비크에 비혈관용 스텐트 지원 2025-01-07 15:08:29
여러 혜택을 받게 됐다. 곽재오 엠아이텍 대표는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못 받은 환자들에게 이번 의료 혜택으로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부분이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언제든 이와 같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단독] 대륙아주, 변협 징계에 불복…법무부에 이의 신청 2025-01-07 15:01:42
대륙아주는 변협이 관련 조항들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했다”며 반발하면서도 변협 징계가 강행될 조짐을 보이자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전격 중단했다. 중단 당시 AI대륙아주 서비스 이용자 수는 약 5만5000명으로 추정됐다.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서비스 출시 초기 김영훈 변협 회장을 직접 ...
'외국인 손님 모시기' 나선 K모빌리티 2025-01-07 14:58:36
카셰어링 서비스를 인천공항으로 확대했다. 카카오모빌리티도 외국인의 차량 대여 과정을 크게 간소화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쉬운 한국인보다 이동에 따른 비용 지불 의사가 더 큰 편이다. 일반 택시보다 비싼 고급 택시도 쉽게 이용한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HDC현산, 현장관리시스템 확대 개편…"모바일로 품질 관리까지" 2025-01-07 14:48:09
HDC현산, 현장관리시스템 확대 개편…"모바일로 품질 관리까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존의 품질관리시스템인 'I-QMS'(IPARK-Quality Management System)에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접목해 모바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현장관리시스템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