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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남자배구…내달 9일 제천에서 KOVO컵 개막 2018-08-28 16:25:49
폴트, 안테나 반칙, 포히트, 후위 선수 반칙, 리베로 전위토스 등 판독 요청 가능 상황에만 확인한다. 9일 오후 3시 개막식에는 가수 홍진영이 출연하고, 개막식 입장 관중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는 마스크팩을 준다. 대회 기간 경기장을 찾는 팬은 스탬프 북에 도장을 하나 받을 수 있으며, 8개의 도장을 모두 모으는...
-아시안게임- 이재영 21점 폭발… 여자배구, 카자흐 꺾고 2연승(종합) 2018-08-21 16:59:05
쫓겼으나 김수지의 이동공격에 이어 이재영의 후위 공격, 김연경의 고공 스파이크로 20-8로 달아나며 카자흐스탄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국은 2세트에서도 베스트 멤버를 가동했다. 김연경을 앞세운 한국은 서브 리시브는 물론 수비 등 기본기가 갖춰지지 않은 카자흐스탄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22-11에서는 교체 투입된...
-아시안게임- 김연경·이재영 활약… 여자배구, 카자흐 꺾고 2연승 2018-08-21 16:21:02
쫓겼으나 김수지의 이동공격에 이어 이재영의 후위 공격, 김연경의 고공 스파이크로 20-8로 달아나며 카자흐스탄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국은 2세트에서도 베스트 멤버를 가동했다. 김연경을 앞세운 한국은 서브 리시브는 물론 수비 등 기본기가 갖춰지지 않은 카자흐스탄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22-11에서는 교체 투입된...
-아시안게임- '김연경 11점' 여자배구, 첫 경기서 인도 완파 2018-08-19 19:44:23
범실을 쏟아내 3-5로 끌려갔지만, 김연경의 중앙 후위 공격과 박정아의 대각 스파이크가 불을 뿜으며 흐름을 되돌렸다. 한국은 10-9에서 김연경의 2연속 서브 에이스, 김수지(IBK기업은행)의 블로킹 득점 등에 힘입어 16-9로 단숨에 달아났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인도네시아 현지 교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은 한국은...
태국·베트남 참가…여자프로배구 컵대회 5일 보령에서 개막 2018-07-30 14:31:40
라인 폴트, 안테나 반칙, 포히트, 후위선수반칙, 리베로 전위토스에 대해서만 비디오판독을 요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여자 컵대회 입장권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에서 30일 오후 2시부터 할 수 있다. 현장 구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나경복 분전…한국, 이탈리아와 풀세트 접전서 패배 2018-06-16 16:39:22
노린 절묘한 후위 공격으로 세트를 끝냈다. 한국은 4세트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나경복이 주포로 활약하고, 김재휘(현대캐피탈)가 높이 싸움에 가담했다. 김재휘는 15-14에서 지울리오 사비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했다. 나경복은 고비 때마다 날아올라 득점했다. 21-19에서 나경복은 강력한 오픈 공격에 성공해 승기를...
한국 남자배구, 아르헨티나에도 완패…VNL 9연패 2018-06-10 23:36:06
송희채(삼성화재)의 후위 공격, 상대 범실로 7-7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아르헨티나와 시소게임을 펼치던 한국은 잇따른 범실로 14-18까지 밀렸다. 두 번째 고비도 잘 넘겼다. 한국은 17-20에서 문성민의 백어택 득점으로 19-20으로 추격하고, 20-21에서 로저의 공격 범실로 동점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고비는...
한국 남자배구, 세계 2위 미국에 져 발리볼네이션스리그 5연패 2018-06-03 00:55:46
범실로 허무하게 세트 포인트를 내줬다. 문성민의 후위 공격으로 23-24로 추격했으나 미국의 공격을 차단하지 못하고 첫 세트를 내줬다. 미국이 1세트에만 서브 범실을 9개 기록했기에 더욱 아쉬운 결과였다. 한국은 2세트 역시 접전을 이어갔으나 2∼3점 차의 열세는 잡힐 듯 끝내 잡히지 않았다. 특히 한국은 미국의 속...
'美제재 완화' 시급한 ZTE, 美압력에 당서기도 교체 2018-06-01 10:18:20
허우웨이구이(侯爲貴) 이사장이 항공우주부 691공장에 이어 합병된 771연구소에 재직한 바 있다. ZTE 경영은 현재 일선에서 물러난 허우웨이구이 대신 인이민(殷一民) 회장이 이끌고 있다. ZTE는 앞서 쉬후이준(徐慧俊·45) 부회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고위임원 황다빈(黃達斌·47)을 해직하고 최고준법감시인(CCO)...
한국 여자배구, 세계 5위 러시아에 40년 만에 3-0 완승(종합) 2018-05-23 20:43:31
김수지(IBK기업은행)의 속공과 블로킹, 이재영의 중앙 후위 공격으로 단숨에 10-6으로 달아났다. 날카로운 서브로 러시아의 예봉을 봉쇄한 한국은 김연경, 김희진, 이재영이 골고루 득점에 가세하며 20-13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이재영의 서브 에이스로 21-13을 만들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세트는 더 수월했다.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