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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험생들 “항공정비과 4년제·전문대 외 선호하는 진학 있다” 2024-03-04 20:09:02
항공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항공기·하늘길·인력을 항공업계가 늘리고 있어 취업 잘되는 대학, 취업률 높은 학과 등을 알아보는 학생들도 항공전문학교를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공이라는 전문 분야를 실무중심 강의와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2~3년의 학업 기간을 거쳐 2·4년제 학위를...
4년제 정시 추가모집 기간 이후 한항전 원서접수 늘어 2024-02-29 08:35:15
국내 시장규모가 약 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항공조종사,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사, 헬기정비사, 항공정비학과, 승무원, 항공조종학과 등을 찾아보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과 원서접수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공모 사업 선정 2024-02-28 12:38:56
연계) △지역산업 맞춤형 희망 인재 양성 △RISE 사업과 연계한 시스템 구축 △모두에게 제공되는 직업교육 △대전형 늘 봄 서비스 △미래 혁신 청년 숙사 운영 △정주 여건 개선 △ 시와 교육청 협업체계 구축 사업 등을 벌일 예정이다. 관련 사업은 시범사업 기간을 포함해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전체 사업비는 국비...
전공의 '사법절차' 최후통첩…'29일 복귀' 마지노선 임박 2024-02-28 11:22:25
끝내 무릎을 꿇는다면,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는 것이다"라고 썼다. 전공의에 대한 사법절차를 진행하기에 앞서 의협 전현직 간부들을 먼저 고발함으로써 정부의 압박이 겁박용이 아니었음을 시사했다고 볼 수도 있다. ◇ 정부, 전공의 대표 자택 '직접 찾아가' 복귀명령…고발 '초읽기' 정부가 전공의 복귀...
청년재단, 경계선지능 청년의 맞춤형 일자리 마련 위한 간담회 2024-02-26 14:13:45
향후 경계선지능 청년 중 진로탐색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을 발굴 및 지원하며, 일 역량 강화 훈련과 일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및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은 “경계선지능 청년은 평균지능과 지적장애 사이의 지능을 가진 청년으로, 적절한 직업훈련이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0개대·거점 국공립대 총 3588명 뽑아…수능 성적 반영 평균 비중 76.7%로 높아 2024-02-26 10:00:10
지역에 따른 처우 등의 차이가 크지 않은 직업이다 보니 교사를 희망하는 학생 중엔 지방권 시도교육청 임용고시 합격을 목표하는 경우도 많다. 지방권에서 교사로 임용되기를 원하는 학생이라면 거점 국공립 대학을 목표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전공별로 선발 규모를 살펴보면, 국어교육과는 331명, 수학교육과는...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새로운 나'를 찾아 떠나는 이별 여행 2024-02-26 10:00:07
작가가 “한 인간의 발전 가능성과 그 희망을 서술하려 했다”고 토로한 이 작품은 ‘우리 시대를 대표할 만한 뛰어난 성장소설’로 평가받는다. 자전적 요소가 강한 이 소설을 발표할 당시 피터 한트케의 나이가 30세였는데, 소설 주인공도 30세다. 소설 속 남녀 주인공 직업이 작가와 배우이고, 한트케의 첫 아내도...
조태열, 유네스코 사무총장 면담…AI 윤리 등 협력 논의 2024-02-24 08:41:25
분야에서 양측의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아줄레 총장에게 밝혔다. 아줄레 사무총장은 아프리카에서 유네스코의 직업 교육 등을 여러 활동을 지원해온 한국에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오는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면서 아프리카와 관련한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조 장관은...
"돈 벌기 위해 의사 되냐"…법륜스님, 6년 전 발언 '재조명' 2024-02-23 10:57:38
된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행동이 아닌 직업은 뭘 하든지 좋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가 되면 돈 번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다. 의사는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게 의사다. 지금 공부 제일 잘하는 순서대로 성형외과를 지원한다고 한다. 어떻게 이게 의사냐. 미용사다. 이래서 세상이...
의협 "국민 생명권 소중하지만, 의사 직업선택 자유도 존중해야" 2024-02-21 14:53:28
당연히 소중하지만, 의사의 직업 선택 자유 역시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복지부가 전날 의협에 보낸 성금 모금 중단 요청 공문과 병무청이 전공의들에게 보낸 국외여행 유의 사항 공문을 문제 삼았다. 의협 비대위는 회원 보호와 투쟁 차원의 성금을 모으기로 했지만, 복지부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