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가정집 냉장고 열었다가…경찰도 '경악' 2024-01-26 19:26:00

남성 시신이 아파트 냉동실에 저장돼 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다. 여성이 살고 있던 아파트에는 테이프로 틈새를 막아 둔 냉장고가 있었다. 경찰은 냉장고 냉동실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시신이 썩는 냄새를 막기 위해 냉장고에는 테이프가 골고루 붙여진 상태였다. 비닐봉지 여러 개에 담긴 시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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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가정집 #냉장고 #시신 #경찰

우이동서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15구 수습 2024-01-26 11:38:45

2구 △성년 전반(20~29세) 4구 △성년 후반(30~39세) 3구 △숙년(40~59세) 1구 △불명(성인) 2구의 유해가 발견됐다. 성별은 판정이 불가능한 5구의 어린이 유해를 제외한 나머지 10구에서 확인됐으며, 남성 6구 여성 4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유류품으로는 총탄류와 단추류, 신발류를 비롯해 틀니, 비녀, 라이터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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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동서 625전쟁 #유해 #수습 #발굴 #민간인 #발견 #학살 #희생자 #우이동

"OTT만 보는데"…TV 유료방송 이용자 37%, 해지 고민 [1분뉴스] 2024-01-23 18:16:36

이용자가 41%로 인터넷TV(IPTV) 이용자(36%)보다 높았고, 성별로는 여성(39%)이 남성(36%)보다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중장년층(▲50대 34% ▲60대 이상 31%)보다는 비교적 젊은층(▲30대 42% ▲20대·40대 39% ▲10대 38%)에서 높게 나타났다. 코드 커팅을 고려하는 이유(복수 응답)는 ▲TV를 보는 일이 줄어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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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만 보는데TV #이용자 #시청 #방송 #코드 #유료

"유료 방송 이용자 3명 중 1명은 가입 해지 고려" 2024-01-23 09:27:29

좀 더 높았고, 성별로 여성(39%)이 남성(36%)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42%)가 가장 높았고 그 뒤로 20대와 40대(각 39%), 10대(38%) 순이었다. 50대(34%), 60대 이상(31%)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코드 커팅을 고려하는 이유(복수 응답)는 'TV를 보는 일이 줄어서'(31%) 'TV에 볼 만한 것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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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 방송 #방송 #시청 #유료 #이용자 #코드

"발기부전 치료제와 협심증약 질산염 함께 쓰면 위험하다" 2024-01-22 10:49:36

남성 6만1천4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의학 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가 20일 보도했다.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은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 환자의 막히거나 좁아진 관상동맥의 협착 부위를 스텐트를 삽입하거나 풍선으로 확장해 넓혀 주는 시술이다. 관상동맥은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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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부전 치료제와 #그룹 #질산염 #관상동맥 #발기부전 #치료제 #심혈관

보험금 노려 아내 살해...19년 만에 재심 2024-01-11 16:51:13

사고를 내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60대 남성이 19년 만에 재심을 받게 됐다. 장씨는 2003년 7월 9일 오후 8시 39분께 전남 진도군 의신면 한 교차로에서 일부러 화물 트럭을 명금저수지(현 송정저수지)로 추락시켜 조수석에 탄 부인 김모(사망 당시 45세)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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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금 노려 #재심 #검찰 #혐의 #살해 #아내

'46억 횡령→필리핀 리조트 도피'…건보공단 팀장, 결국 검거 2024-01-10 10:39:34

재직 중 46억원을 횡령한 뒤 필리핀으로 도피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10일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담당관에 따르면 건보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2022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46억원을 횡령한 후 필리핀으로 도피한 A씨(44)가 경찰청과 필리핀 경찰의 공조로 전날 오후 6시 13분 현지에서 검거됐다. A씨는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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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억 횡령필리핀 #필리핀 #경찰 #검거 #횡령 #도피 #지급 #경찰청

스타벅스 '핑크 텀블러' 뭐길래…"사람들이 미쳐가고 있다" 2024-01-08 09:46:52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299.99달러(약 39만원)에 거래된 물건도 나왔다. 일부는 텀블러를 최대 550달러(약 72만원)에 내놨다. 일각에서는 최근 이러한 트렌드가 SNS 인플루언서 영향과 무관하지 않다는 진단을 내놨다. 쉘리 코한 시라큐스대 유통학과 교수는 "스탠리는 마케팅 대상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제 바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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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핑크 #매장 #미국 #인기 #영상 #사람

"감옥 가고 싶어서"…日서 전철 선로로 여성 민 남성 체포 2024-01-07 08:41:56

선로로 떨어뜨린 남성이 "죽을 때까지 감옥 안에서 살고 싶어서"라고 범행 동기를 밝혔다고 마이니치신문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39)은 전날 오후 1시 30분께 도쿄 미나토구 시나가와역 승강장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60대 여성을 뒤에서 밀어뜨린 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선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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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옥 가고 #여성 #남성 #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