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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전기차 더 뉴 EQC 국내 출시…1억500만원 2019-10-21 15:21:31
국내 출시…1억500만원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2일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뉴 EQC는 작년 9월 첫 공개됐으며 국내에선 올해 3월 서울 모터쇼에서 소개됐다. 벤츠 코리아는 더 뉴 EQC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관련 브랜드인...
[분석+] 테슬라 전략, 다른 느낌…벤츠 첫 순수전기차 한국 통할까 2019-10-21 14:57:29
408마력, 최대 토크는 78.0 kg.m이며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5.1초다. 가격은 1억500만원으로 책정됐다. 더 뉴 EQC는 제동력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전기차 특유의 회생제동도 네 단계로 조절하도록 했다. 주행에 방해가 된다고 여기면 회생제동을 끌 수 있고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대세는 친환경차~하이브리드·전기차 판 커진다 2019-09-24 17:16:33
600마력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제로백’은 3.5초에 불과하다. 배터리를 완충했을 때의 최대 주행거리는 500㎞에 달한다. 아우디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e-트론을 등판시킨다. 2025년까지 총 20종 이상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인 아우디의 첫 번째 작품이다....
5분 충전 100㎞ 쌩쌩…'전기 슈퍼카' 타이칸, 디자인·힘 모두 잡았다 2019-09-24 17:03:38
마력(560㎾)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는 데 2.8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타이칸 터보는 최고 출력 680마력(500㎾), 제로백은 3.2초다. 주행가능거리는 터보 S가 412㎞, 터보가 450㎞다. 두 모델 모두 최고 속도는 시속 260㎞다. 타이칸은 포르쉐가 선보이는 순수 전기차이자 고유의 성능과 연결성, 일상적...
[시승]'최고시속 85㎞' 르노 트위지로 서킷 즐기기 2019-09-24 08:09:03
마력, 최대 22.4㎏·m를 낸다. 태백 스피드웨이 직선 구간에서는 140㎞/h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다. 게다가 프랑스 차 특유의 높은 핸들링 실력을 갖고 있다. 트위지에 탑재된 모터는 최고 17마력, 최대 5.8㎏·m를 발휘한다. 공차중량 500㎏이 채 되지 않은 둥그런 차체를 움직이기엔 모자람이 없다. 그러나 속도는...
[신차털기] '특대' 美SUV 감성 '쉐보레 트래버스'…한국에선? 2019-09-22 07:00:01
500만~1000만원 가량 저렴하게 책정됐다. 북미에서 트래버스와 경쟁하는 포드 익스플로러의 국내 가격이 599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큰 차이다. ◇ 한국과 비슷한 듯 다른 첨단 사양 트래버스의 크기는 동승자에게 안락함을 더해주지만 운전자에게는 다소 부담으로 다가온다. 길이가 5m를 넘기에 룸미러로 차량 뒤를 보기는...
[IAA]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화려한 개막 2019-09-10 07:00:08
효율을 높여 출력은 10% 높아진 점이 특징으로 최고 440마력, 최대 56.1㎏·m를 발휘한다. 0-100㎞/h 가속시간은 4.3초, 최고속도는 시속 270㎞에서 제한한다. 여기에 최적화된 섀시 기술과 개선된 브레이크 시스템, 냉각 기능 향상으로 주행 완성도를 높였다. 외관은 부분변경 신형 마칸을 바탕으로 전용 범퍼와 더블 윙...
볼보차 폴스타, 첫 PHEV 쿠페 중국 생산 개시 2019-08-30 14:23:30
1,50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출고는 올해 말부터 시작한다. 폴스타1은 중국은 물론, 유럽, 북미로 수출될 계획이다. 국내 역시 폴스타 브랜드가 도입될 경우 청두공장 물량이 수입될 가능성이 높다. 가격은 145만 위안(한화 약 2억4,480만원)으로 책정했다. 폴스타1은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플러그인...
쉐보레 콜로라도, 오늘(26일)부터 사전계약…가격·연비는? 2019-08-26 14:44:16
모델과 동일하게 전국 400여개 쉐보레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편하게 관리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콜로라도는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처럼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간 자동차세는 2만8천500원이며, 취득세는 차량 가격의 5%로 산정되는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익스트림 3천855만원,...
쉐보레,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 국내 출시…3천855만원부터(종합) 2019-08-26 12:40:49
때문에 연간 자동차세는 2만8천500원이며, 취득세는 차량 가격의 5%로 산정되는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익스트림 3천855만원, 익스트림 4WD 4천135만원, 익스트림-X 4천265만원 등이다. 한편, 카젬 사장은 최근 한국GM이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도 가입했다며 내수시장에서 판매할 차량 라인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