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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정부, 규제프리존특별법 19대 국회통과 협력 2016-04-19 15:15:06
육성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미래먹거리 확보 등에 역량을 결집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부산시장, 대구시장, 대전시장, 울산시장, 세종시장, 강원도지사,충북도지사, 전남도지사, 광주부시장, 충남부지사, 전북부지사, 경북부지사, 경남부지사, 제주부지사가 참석했다....
[증시라인11] - 마켓 트렌드 <규제 프리존…지역 산업 영향과 전망> 2016-03-24 14:36:21
필요가 있다. 강원도 지역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와 관련된 기업과 인프라 구축에도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 위와 같이 지역의 특성화 사업과 연관된 기업은 규제 프리존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규제 프리존과 같은 특별법이 시행된다면 해당 산업과 관련된 규제가 완화되고,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연구기관이...
경기도 '공유적 시장경제'로 실업·양극화 해소 나선다 2016-03-17 07:10:05
도는 공유적 시장경제가 상생협력을 맺은 강원도, 제주도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라고 있다. 도는 오는 11월께 공유적 시장경제의 핵심인 오픈플랫폼을 운영하는 경기도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오픈플랫폼은 물류, 간편결재시스템, 브랜드, 창업정보 등 각종 정보를 탑재하는 공간이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
박원순 시장, '국가균형발전 선언 12주년 기념 심포지엄' 참석 2016-01-29 17:49:22
이춘희 세종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균형발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85분간 토론한다. 한편,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공간, 주거, 일자리 등 20개 사업을 종합지원하는 '2020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올해부터 본격화하기로 한 가운데, 박 시장은 29일(금)~30일(토) 양일간...
남동발전,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 동참 2016-01-29 16:29:00
하계백 회장은 "국민들의 여망인 안정된 일자리,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경제활성화 법안의 통과가 필요하다"며 남동발전 임직원들의 서명운동 참여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남동발전은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본사 이외에도 각 사업소(경남 사천, 인천 옹진군, 강원도 강릉, 전남 여수, 경기도 분당...
[대우증권 품은 미래에셋] "과거의 성공·안전한 사업에만 몰려…남과 다르게 생각해야 생존" 2015-12-24 17:33:00
“이 두 개의 건물로 만든 직·간접적 일자리는 1000개가 넘는다”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인프라 투자와 관련해 강원도를 일본 홋카이도처럼 개발해야 한다는 지론도 재차 펼쳤다. 그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문제”라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바다에 한국 기업 특유의 창의적...
하늘, 눈꽃 핀 침엽수, 투명한 호수…겨울왕국 핀란드 2015-12-21 07:10:07
새 일자리를 찾아 나섰듯, 핀란드는 요즘 새 전략을 모색 중이다. 키워드는 디자인과 관광이다. 수도 헬싱키의 구도심이 달라졌다. 15년 만에 다시 방문한 기자의 눈에 헬싱키 외관은 이전 그대로였다. 오후 4시도 안 돼서 어둑어둑해지는 초겨울 헬싱키의 외관은 북유럽의 다른 도시처럼 싸늘하고 차분했다. 하지만...
국내 자동차튜닝산업 美대비 70분의 1 수준 2015-11-10 06:10:06
허용)까지 완화하면 2만3천7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튜닝산업 규제 완화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규모의 F1 경주장을 갖추고 있는 전남 영암이나 스피디움 서킷과 극한의 주행 테스트가 가능한 산악지형을 보유한 강원도 인제 등에 튜닝밸리 또는 튜닝클러스터를...
이승철 부회장 "창업 오아시스 조성은 규제 개혁으로" 2015-10-25 11:00:40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 23일 강원도 강촌에서 열린 기자단 추계세미나에서 "청년들을창업 사막으로 내모는 것은 사회적 배임"이라고 언급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25일 전경련에 따르면 2013년 창업을 통해 생긴 약 100만명의 사업자 중 절반(48.5%)은 음식점이나 슈퍼마켓 등으로 대표되는...
SM그룹, '마곡시대' 연다…종합그룹사로 탈바꿈 2015-10-02 04:11:06
손실을 최소화하고 일자리창출에 기여한다는 취지 아래 주로 회생 가능성이 있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기업을 사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생절차가 진행중인 기업의 M&A는 그룹 입장에서도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SM그룹은 모태 산업인 건설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