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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아버지 위해 지원군 출동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홍보대사 2014-04-29 19:07:42
홀로 갈고 닦았던 그림 실력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평소 효자로 소문난 송창의는 작가의 꿈을 이룬 아버지를 위해 직접 행사에 나설 전망이다. 송창의는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아버지의 작품을 대중들과 함께 공유하게 돼 정말 기쁘다. 나이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꿈을 위해 열정적이신 아버지가 정말...
나광남 오심 논란, 눈으로 봐도 명확한데…또? 2014-04-27 18:24:44
타구를 날렸다. 그러나 nc의 유격수 손시헌이 그림같은 슬라이딩 캐치를 보여주며 1루 주자 양의지를 2루에서 포스아웃시켰다. 이어 nc 2루수 박민우는 공을 1루로 던져 병살타를 유도했다. 그러나 오재원은 재빨리 발을 뻗어 1루 베이스에 닿도록 했다. 두 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만큼의 타이밍 상으로도 명확한 세이프....
탈춤 추는 PD "'빨간마후라' 고공비행 출격" 2014-04-26 08:55:00
탈춤을 전공했다. 물론 지금도 하고 있다. 그림도 그리고 전통 문화도 꾸준히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도 그리고, 춤도 추는 다재다능한 양 pd에 질세라, 신창준(33) 기획자도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바른손과 위메이드에서 콘텐츠 기획을 했다. 원래는 원화가로 일하다가 4년 전부터 기획자로 전향했다. 양...
[영·수야! 놀자] 하나고 조계성 쌤의 재미난 수학세계-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2014-04-25 18:43:25
나열한 수열. 예를 들어 5번째 페리 수열 수식4이다. 위의 그림은 페리수열 f(1)부터 f(3)까지 차례로 늘어놓은 것이다. 페리 수열의 연속된 두 항을 순서대로 a/b, c/d 라고 할 때, 두 항의 차는 수식5가 돼 bc - ad = 1이다. 이 사실을 이용하면 페리수열에서 바보 셈이 성립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연속된...
한 폭의 그림 같은 스타들의 ‘페미닌 원피스룩’ 2014-04-21 09:12:02
폭의 그림 같았던 스타들의 스프링 패션을 소개한다. ■ 유행타지 않는 베스트 아이템, ‘블랙&화이트 미니원피스’ 모노톤의 솔리드 컬러 미니원피스는 스타일링의 실패 확률을 낮춰주는 ‘안전한’ 아이템이다.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지만 길이, 실루엣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물과 빛과 바람을 담은 건축물들…안도 다다오의 흔적 만나러 서귀포로 가자 2014-04-21 07:10:01
성산 일출봉을 그림처럼 가둔 지니어스 로사이 제주에서 만나는 안도 다다오콘크리트로 이뤄진, 자칫 삭막해 보이기 쉬운 안도 다다오의 작품들에 일종의 영성이 흐르는 것은 자연을 위해 남겨둔 건물의 여백들 때문이다. 캔버스처럼 깨끗한 잿빛 벽 위로 바람과 물과 빛이 쉼 없이 오가는 풍경. 그러고 보면 제주도에 그의...
조남준 발그림 `감동` vs 김문수 자작시 `비난` 세월호 침몰 애도에 극과 극 반응 2014-04-18 18:15:15
조남준은 한겨레신문에 연재되는 ‘조남준의 발그림’ 4월 17일자를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조남준 발그림에는 “착한 바보들아, 항상 시키는 대로 따르기만 했던 착한 아이들아. 가만히 있으라면 가만히 있고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누가 예쁜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었니”라는 글로 세월호 실...
심은경, 조남준 발그림 인용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해..." 2014-04-18 17:23:05
함께 조남준의 발그림을 게재했다. 조남준의 발그림에는 `착한 바보들아. 항상 시키는대로 따르기만 했던 착한 아이들아. 가만히 있으라면 가만히 있고,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누가 이쁜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었니. 학교라는 통제라는 안에서 이비 벽은 기우는데 누가너의 판단을 주저하게 만들었니 어른들의 말씀...
심은경, 조남준 발그림 게재.."깊이 애도를 표합니다" 2014-04-18 16:02:24
`조남준의 발그림`을 게재했다. `조남준의 발그림`에는 "착한 바보들아, 항상 시키는 대로 따르기만 했던 착한 아이들아. 가만히 있으라면 가만히 있고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누가 예쁜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었니"라는 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정말 기도밖에는...
심은경, 참담한 심정 “미안합니다…해줄 수 있는 게 기도뿐이라서” 2014-04-17 21:29:25
남겼다. 더불어 심은경은 조남준의 발그림을 함께 첨부했다. 조남준의 발그림은 세월호 실종자 학생들을 애도하는 글로 “착한 바보들아. 항상 시키는대로 따르기만 했던 착한 아이들아. 가만히 있으라면 가만히 있고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누가 예쁜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었니”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심은경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