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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 김 "아시아 배우의 권익 위해 싸워나갈 것"(종합) 2017-08-30 15:35:12
임금 차별 문제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는 소식이다. 두 배우는 동료 백인 배우와 같은 수준의 출연료를 지급해달라는 요청을 거절당하고서 하차를 결정했다. CBS는 다음 시즌을 앞둔 임금 협상에서 이들에게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백인 남성 배우 스콧 칸과 앨릭스 오로플린보다 10∼15% 적은 출연료를 제시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호남고속 부당노동행위 검찰 송치 2017-08-30 15:28:15
방법으로 민주노총 조합원을 차별했다"며 "임금도 조합원은 비조합원보다 연평균 410만원을 덜 받았다"고 주장했다. 고용노동부는 시민·사회단체가 산정한 임금 등을 근거로 최근까지 조사를 벌여 호남고속의 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전북노동연대 등은 이날 성명을 통해 "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다문화 정책기조 바뀐다…"결혼이민자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2017-08-30 12:33:27
수 있도록 인권법, 차별금지법, 다문화(교육)진흥법 등의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권택명 한국펄벅재단 상임이사는 "결혼이민여성의 결혼 동기, 생애주기, 정주 기간, 출신국, 학업 기간, 가족구성 등이 다양하고 경제력이나 사회 진출 정도 역시 차이가 크므로 보편적 원칙 아래 세분된 개별적...
대니얼 대 김 "아시아 배우의 권익 위해 싸워나갈 것" 2017-08-30 11:50:55
임금 차별 문제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는 소식이다. 두 배우는 동료 백인 배우와 같은 수준의 출연료를 지급해달라는 요청을 거절당하고서 하차를 결정했다. CBS는 다음 시즌을 앞둔 임금 협상에서 이들에게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백인 남성 배우 스콧 칸과 앨릭스 오로플린보다 10∼15% 적은 출연료를 제시한 것으로...
[文정부 첫예산] '두마리 토끼잡기' 일자리 창출·고용안정망 확충 2017-08-29 08:00:11
고용한다. 비정규직 차별해소를 위해 최저임금·명절상여금·급식비 등도 인상할 계획이다. ◇ 육아휴직·실업급여 지급액 확대…사회 안전망 강화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육아휴직 시 첫 3개월간 급여 한도를 최대 월 200만 원으로 늘리고 적용 대상을 10만6천 명으로 확대한다. 여성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활용하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28 15:00:08
"가늠 어려워" 170828-0499 지방-0111 11:47 "혐오와 차별을 넘자"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 결성 170828-0505 지방-0112 11:50 수확한 깨 싣고가던 경운기 사고로 70대 부부 참변 170828-0506 지방-0113 11:50 주차 문제로 욕설 듣자 이웃 주민 흉기로 살해 170828-0507 지방-0114 11:50 한국타이어 '2017 금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28 15:00:07
"가늠 어려워" 170828-0479 지방-0111 11:47 "혐오와 차별을 넘자"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 결성 170828-0485 지방-0112 11:50 수확한 깨 싣고가던 경운기 사고로 70대 부부 참변 170828-0486 지방-0113 11:50 주차 문제로 욕설 듣자 이웃 주민 흉기로 살해 170828-0487 지방-0114 11:50 한국타이어 '2017 금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24 15:00:03
'청년고용정책 참여단' 활동결과 발표 170824-0635 사회-0084 14:14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결론 이달 31일 선고(속보) 170824-0636 사회-0085 14:15 '세월호 가족이 말하는 이웃' 극단 노란나비 내달 5일 광주 공연 170824-0638 사회-0086 14:17 "청주상권재단, 특혜·비리 저질러" 내부 폭로…시, 감사...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대토론으로 양대노총 복귀에 노력" 2017-08-23 18:01:18
최저임금 문제나 노조활동에 따른 불이익, 대·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정규직·비정규직의 차별 등에 관해 관심이 많다. -- 노사정위원회의 향후 운영 계획은. ▲ 노사정위원회가 출범한 지 20년이 됐다. 그동안 위원회가 겪은 시대적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을 다를 수밖에 없다. 위원회의 역할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사정위 정상화 물꼬 틀까…양대노총 "복귀 계획 없어" 2017-08-23 16:39:04
현장에서 노동운동을 전개한 활동가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 양대 노총 "복귀 계획 없다"…노사정위 정상화 '험로' 예상 노사정위 정상화의 필수조건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복귀다. 노사정위원회는 모두 11명으로 구성되며, 노동계 대표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측 위원이 1명씩 참여한다. 문 대통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