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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8천360억 발전소 공사 수주(종합) 2013-10-25 10:26:11
건설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이 금융자문을 맡아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며 "수도권 송전에 유리한 최적의 입지로 사업성이 높아 국가전력 수급 안정과 포천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까지 약 7조7천925억원의 수주실적을 올렸고 4분기인 10월에만 국내외에서 2조9천323억원 규모...
대우건설, 포천발전소 8천억원에 수주 2013-10-25 10:19:55
대우건설이 단독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지난 7월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습니다. 2016년 12월 준공과 상업운전을 목표로, 주기기와 송전, 가스, 용수 등의 공급계약 체결과 금융약정, 실시계획 승인 등의 단계를 거친 후 내년 7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8천360억 규모 발전소 공사 수주 2013-10-25 09:07:24
대우건설[047040]은 25일 대우에너지와 8천360억원 규모의 포천천연가스발전소 1호기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10.17%에 해당하는 액수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우건설, 8360억 규모 천연가스발전소 공사 수주 2013-10-25 09:01:46
대우건설은 대우에너지로부터 8360억원 규모의 대우 포천천연가스발전소 1호기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0.1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1일부터 2016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대신증권 "대우건설 주택사업서 독보적인 사업 능력" 2013-10-25 08:52:04
조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해외에서의 수주는 부진하지만, 국내에서는 수주가 많이 늘어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대우건설은 부산 용호동 주상복합 건물, 문정동 파크하비오 등 1조3천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며 "포천발전 공사 등을 포함할 때 연간 국내 신규 수주규모는 작년보다 7% 이상 많은...
KDB대우증권 "LG상사, 실적 개선 느릴 것" 2013-10-25 08:13:10
작년 같은 기간의 정유공장 수주 효과가 소멸해 영업이익 감소 효과가 발생했고 산업재 부분에서는 철강 부분 판매 부진으로 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류 연구원은 LG상사가 중국 내몽고 지역에 화학플랜트를 건설하는 등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지만 전체적인 에너지 가격 하락과 신규 프로젝트 개발 부진을...
GS건설, 3분기 적자지속…원가율 회복이 관건-우리 2013-10-25 07:12:54
"gs건설의 3분기 누적 신규수주는 해외 4조5000억원을 포함한 6조5000억원을 기록 중인데, 해외의 경우 연간목표 6조3000억원대비 71.2%의 달성률로 양호한 반면 국내수주는 연간목표 5조7000억원 대비 35.6%의 달성률로 저조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해외 매출원가율은 전분기의 112.4%에서 102.2%로 개선됐다. 국내...
[유가증권 기업공시] (24일) 대교 등 2013-10-25 03:31:00
안정을 위해 kdb대우증권에 181만주 신탁 계약 체결. ▲두산건설=82억원 규모 자사주 395만여주 처분 결정. ▲대우건설=6834억원 규모 알제리 석유프로젝트 수주. ▲대한항공=2018년까지 3조9817억원을 투자해 항공기 12대 구매 계획. ▲한미사이언스=인슐린 분비 약물 일본 특허 취득. ▲한국전자홀딩스=자회사 케이...
[내 생각은] 사우디에서 '제2의 중동특수'를 2013-10-24 21:40:49
20%를 건설해 입지를 다져놓았다. 그러나 국내 업체 간 수주경쟁으로 수익성은 악화하고 있다. 중국의 약진도 부담이다. 중국 기업보다는 품질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2009년 중국 기업이 라비흐 프로젝트를 수주해 17억2000만달러(약 1조9000억원) 규모의 발전소 건설을 시작한 것이 그...
GS건설, 3분기 매출 2조4292억…적자 폭 줄어 2013-10-24 21:14:33
gs건설은 3분기에 매출 2조4292억원, 영업손실 1047억원, 당기순손실 869억원의 실적(잠정)을 냈다고 24일 발표했다.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적자 규모가 450억원가량 줄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 전분기보다 6.33% 증가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플랜트, 건축·주택, 전력 부문에서 성장이 이어지며 예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