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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문화영화] 완득이, 무공해 웃음을 선사한다 2011-10-21 18:32:11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F1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전설적인 이름, 세나. 실화를 통해 세나의 뜨거운 열정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상영시간 내내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불안하게 만드는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세번째 편으로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캠코더로 평범한 가정의 일상을 촬영한 듯한...
"섬세한 리서치센터 만들겠다" 2011-10-21 17:17:36
만드는 등 협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이원선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타사에 비해 작은 하우스라 구성원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화목한 리서치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훌륭한 애널리스트를 양성하는 것이 최종목표라는 이원선...
테라세미콘 "2020년 디스플레이 장비 세계 선두" 2011-10-10 18:37:11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IT산업의 핵심소재라 할 수 있는 세 분야에 동시에 할 수 있는 배치식 열처리 장비를 중심으로" 특히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에 테라세미콘도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회사는 AMLOED 5.5세대 열처리 장비를 세계최초로 개발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770억이...
[로드다큐 상인기행] "사랑해요 전통시장", 파주 문산제일시장 2011-10-04 11:32:16
드는 가정식 손두부 전문점 `맷돌 손두부`, 할머니 손맛으로 만든 보리밥으로 서울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이 늘고 있는 명물 보리밥집 `원조 할머니 보리밥집`, 고급스러운 퓨전 한실로 승부수를 던진 새내기 가게 `루나 홈` 그리고 친환경 주방용 그릇을 판매, 교육하는 `타파웨어`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0월...
[뉴스&] 그리스 안정에 유럽 국가들 나선다 외 2건 2011-09-15 08:52:04
만드는 공장 설립 방안이 담겨 있는데요. 유전 개발 현장이 많은 남미 시장을 겨냥한 설비 투자로 해석됩니다. 최근 대통령의 농촌 발전 발언 등에 관심을 모았던 이지바이오가 서울대와 산학협력 계약을 맺고 가금류와 관련한 축산전문업체를 공동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와 이지바이오그룹 계열사인...
영화 푸른소금 시사회 현장 2011-08-24 19:07:19
넘나드는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리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서 송강호는 조폭연기가 실감난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사실 조폭 연기에 대한 노하우는 아직 없다. 그쪽 분야에 연결고리도 없을 뿐더러 연기자이기 때문에 한다"고 답했다. 신세경은 선배 송강호와의 연기호흡에 대해 "초반 적응하기 다소...
[아이디어 발전소] 세상의 소리를 담는다, 딜라이트 2011-07-06 09:42:23
드는 기술이란 뜻에서 `착한 기술`이라고도 불리는 `적정기술` 열풍이 불고 있다. 학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적정기술을 사업화하는데 국내 대기업의 관심이 늘고, 의식있는 소셜벤처가 앞 다퉈 참여하고 있다. 희망의 소리를 전하는 `딜라이트` 그 바람을 타고 국내 디지털형 보청기 시장에 시장가격의 5분의...
[현장돋보기] 와플의 화려한 변신 2011-06-30 10:16:27
이곳의 매력은 바로 `정통성` 와플을 만드는 모든 기기와 밀, 펄슈가, 소금 같은 생산원료를 벨기에 현지에서 직수입해 사용하는 `고집스러움`이 있다. 단순한 길거리 간식에서 식사대용, 디저트 혹은 선물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고급화, 다양화 되고 있는 와플. 와플의 화려한 변신을 전격 공개한다. 방송 : 2011년...
[투데이초대석] 이병철 하나금융그룹 부동산사업그룹장 2011-05-30 16:38:34
5천억원, 부동산펀드 1조 1천억원,현금성자산 4조원, 부동산신탁자산 18조원에 달하고 있음. 부동산사업그룹은 철처히 고객 중심주의 원칙하에 구성된 조직으로,부동산 개발부터 금융 신탁 펀드운용까지 모든 부동산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음. <앵커2>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부동산사업그룹을...
[희망 나눔 착한 가게] 장애를 껴안는 일자리-비누공방 2011-04-21 16:50:22
만드는 공방 대표 채수선 씨. 그녀의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녀를 이모라고 부른다. 조카 같고 동생 같은 직원 12명 모두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다. 남들은 아무도 일꾼으로 돌아보지 않은 이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려는 것이 채수선 대표가 해온 일이다. 한지공예며 목공예 등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