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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세계은행 총재 "朴 당선인과 긴밀히 협력" 2013-01-13 17:14:16
국회의원, 제임스 줌월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도널드 만줄로 신임 kei 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워싱턴=장진모 특파원 jang@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美 "北, 약속부터 지켜야" 2013-01-11 04:46:09
국무부 당국자는 11일(한국시각) "북한은 비가역적이고 검증가능한 비핵화 조치를 먼저 취해야 한다"며 "미국 정부는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북한과 연락채널은 항상 가동되고 있다"고 덧붙여 뉴욕채널을 통해 북한과 비공식적인 의견을 교환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빅토리아...
美 한반도 담당자 대거 방한 2013-01-10 06:11:59
모아지고 있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10일(한국시각) 정례 브리핑에서 커트 캠벨 국무무 동아태 차관보와 함께 대니얼 러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및 마크 리퍼트 국방부 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도 다음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눌런드 대변인은 "통합방문으로 양국 대선...
美 커트 캠벨 차관보, 다음 주 한일 방문 2013-01-09 06:58:47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다음주 한국과 일본을 각각 방문, 동북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9일(한국시각) 정례 브리핑에서 "캠벨 차관보가 다음주 초 일본과 한국을 각각 방문할 것"이라면서 "최근 선거를 치른 양국 정부와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美 외교안보팀 대화파 전진배치...북미 대화 가능성은? 2013-01-09 06:34:47
"국무부와 국방부 장관이 교체됐다고 해서 미국의 대북정책이 하루 아침에 바뀌기는 힘들다"면서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1기 행정부 때보다 대북정책이 적극적으로 변할 가능성은 있다"고 전망했다. hope@cbs.co.kr [워싱턴=cbs이기범 특파원][네티즌 많이 본 기사] ● "태촌이 형님 안녕히 가세요"…어깨 500명...
슈미트 회장 "北 소셜미디어 관심" 2013-01-08 12:40:12
국무부 대변인 "솔직히 말해 현 시점에서 그들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이 특별한 도움은 되지 않는다." 슈미트 회장 일행은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10일 베이징에서 방북 성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슈미트 회장의 이번 방북이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북한 IT 산업의 빗장을 여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美 국무부 "슈미트 회장 방북 부적절" 거듭 밝혀 2013-01-08 08:39:41
부적절하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8일(한국시각)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번에 밝혔던 것처럼 이번 방문에 대해서는 여전히 '경솔하다(ill-advised)'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방북) 시점이 좋지 않다"면서도 "우리는 북한에 다녀온 모든 미국 국민으로부터 경청할 자세가 돼...
美 "일본보다 더 밀접한 동맹없어" 2013-01-08 08:39:40
국무부 대변인은 8일 정레 브리핑에서 '아베 총리가 고노 담화를 수정하겠다고 해서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미국은 역사문제에 대해 이 지역 국가들이 평화적인 방법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희망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본보다 더 밀접한 미국의 동맹은 없다"며 "일본의 새 정부가...
힐러리, 업무 재개 2013-01-08 05:42:40
국무부 차관보들과 회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근길에 국무부 직원들은 '뇌진탕을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그에게 미식축구 헬멧을 선물했다. 클린턴 장관은 8일 리언 파네타 국방장관과 톰 도닐런 백악관 대테러 보좌관을 만나고 오는 10일에는 미국을 방문하는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을 접견하고...
美 정부 "구글 회장 방북, 현재로선 도움안돼" 2013-01-04 05:27:24
국무부 대변인은 4일(한국시각) 정례브리핑에서 "그들은 (슈미트 회장과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 민간인 신분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비공식적인 것이며 미국 관리와 함께 가지도, 미국 정부의 메시지도 가지고 가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눌런드 대변인은 "이들의 방북시점이 특별히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