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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데님 봄 트렌드 “화려함에 날개를 달자!” 2013-02-28 10:10:03
퀄리티, 여성의 곡선적인 몸매와 움직임을 고려한 테일러링 기술, 놀라운 피팅감으로 국내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출처: 니노셀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봄, 셔츠 입은 男子가 끌리는 이유 ▶시선집중! 포미닛 공항패션 “역시 걸그룹 대세?” ▶진재영,...
때이른 노출? NO! “앞서가야 진정한 트렌드세터” 2013-02-28 10:07:01
아우터에 싫증을 느낀 대다수의 여성들이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스루나 컷팅 아이템 등 과감한 노출 아이템을 선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직 때 이른 노출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진정한 트렌드세터라면 시즌을 앞서가야 하는 법. 시스루 블라우스나 핫팬츠의 경우 이미 겨울을 비롯한...
바비브라운의 첫 번째 셀러브리티 ‘케이티 홈즈’ 2013-02-28 10:04:54
어울리는 여성이기 때문. 자신감 있고 현실적인 모습, 긍정적인 마인드와 내외적 아름다움이 바비 브라운이 추구하는 현대적인 여성의 모습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이번 바비 브라운의 메이크업 룩에서 케이티 홈즈는 모던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케이티 홈즈는 “스모키 메이크업은...
女 40% "결혼 후 바람 피는 남편 한 번은 봐준다" 2013-02-28 10:00:10
미혼 여성들의 10명 중 4명은 결혼 후 남편이 바람을 핀다 해도 한 번은 용서해줄 용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미혼남녀 748명을 대상으로 배우자의 바람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28일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남성들은 배우자가 바람을 폈을 때 '이혼 할...
야후 女CEO, 워킹맘들과 전쟁선포? 2013-02-28 09:53:12
미 거대 인터넷 기업 역사상 최초의 여성 ceo에 오른 마리사 마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워킹맘들과 전쟁을 선포'했다는 이유로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 야후가 최근 재택근무 금지령을 내린 것에 대해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해온 엄마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7일(한국시각) 미 언론에...
여자★들의 탐나는 각선미, 그 비밀은? 2013-02-28 09:40:03
선사하며 어떤 옷을 걸쳐도 맵시를 살려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가 말하는 이상적인 각선미는 허벅지, 종아리, 발목으로 내려가면서 5:3:2 정도의 비율로 점차 좁아지면서 곧은 모양이다. 특히 종아리 중간이 서로 맞붙어야 보기 좋다. 또 허벅지 뒤쪽에 근육과 지방질이 골고루 발달해 힙...
김희애-이미숙-전인화, 동안 女心을 자극하다! 2013-02-28 09:40:02
떨어지고 피부표면에 깊은 골이 생긴다. 보통 여성의 경우 피부 노화는 대개 20대 중반부터 시작되며 30대 초반부터는 잔주름, 피부 처짐 등의 노화 현상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때문에 20대부터 꾸준한 관리를 지속하지 않으면 타고난 피부결을 자랑하는 이들도 급격한 피부 노화를 피하기 어렵다. 피부 주름은 한번 생...
바비인형같은 옆모습, 코와 이마성형으로 완성 2013-02-28 09:32:32
여성이라면, 남성적인 느낌을 강하게 풍긴다. 이 경우는 콧대의 높이를 많이 올리고, 튀어나온 부위 위쪽으로 이마 볼륨을 주어 매끈한 이마를 완성해야 눈썹뼈가 두드러져 보이지 않고 여성스럽고 자연스러운 옆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이마성형은 확실한 볼륨을 만들어주는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과, 자가지방이식을...
LG화학, 임원급 R&D 위원 파격 발탁 2013-02-28 08:57:48
여성 학사 출신으로 눈길을 끈다. 석·박사 학위 미소지자가 연구위원으로 기용된 것은 이례적. 그러나 장 위원은 두 차례 장영실상을 받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3d tv용 광학필름 개발을 주도한 박 위원도 39세의 젊은 나이로 발탁됐다.lg화학은 이들을 포함해 △crd연구소: 김종걸·장영래·최용진 △석유화학연구소:...
“블랙앤화이트룩이 대세라던데?···” 패셔니스타 김준희의 제안은? 2013-02-28 08:45:02
녹아든다. 화려하진 않아도 깔끔한 멋이 여성들을 매료시킨다. 정장을 입는 오피스우먼이라면 훨씬 수월하게 접했을 법하다. 재킷이나 블라우스, 팬츠를 활용해 한번쯤 연출해 봤을 터. 김준희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화이트 코트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매치했는데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유니크한 패턴 블라우스로 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