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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후원으로 지역문제 해결" 광주시 크라우드펀딩 공모 2017-03-05 10:07:47
= 광주시는 지역 비영리 공익활동 단체를 대상으로 제1회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를 다음 달 14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은 소규모 후원이나 투자를 목적으로 웹 플랫폼을 활용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모금하는 것으로 광주에서는 최근 영화 '님을 위한 행진곡(감독 박기복)'이 1차...
이용주 의원 ‘중기제품 구매촉진법’개정안 본회의 통과 2017-03-03 09:22:18
단체의 경우 정부로부터 공익적 목적으로 예산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보조사업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제품 구매에 대한 의무는 전혀 부여받고 있지 않았다”며,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기관이나 단체에도 국가사업과 관련한 제품에 대해서 중소기업제품의 우선구매를 권고할 수...
朴대통령 운명 쥔 헌법재판관 8명, 그간 어떤 결정 내렸나 2017-03-02 07:30:01
통한 법조인 양성'이라는 입법 목적 달성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냈다. 반면 조용호 재판관은 "계층 간의 불신과 반목을 심화시키고 사회통합을 저해하는 등 공익도 중대하게 침해한다"며 사시폐지를 반대했다. 이진성·김창종·안창호 재판관도 "사시폐지로 인해 로스쿨에 진학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입게...
朴대통령측, 특검 3월6일 수사발표에 "헌재결정에 영향 의도" 2017-02-28 18:03:29
박 대통령도 전날 헌재에 제출한 최후진술서에서 "공익적 목적의 재단법인에 기부한 것을,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오해받게 만든 점은 너무 안타깝다"며 "이 부회장은 물론 어떤 기업인들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거나 이를 들어준 바 없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탄핵 심판 최종변론] 박 대통령 "선의가 왜곡돼…삼성 청탁 받은 적 없다" 2017-02-28 05:20:12
"기업들이 공익 목적으로 기부…뇌물로 오해받게 해 안타깝다"대리인단, 최종의견서 대독 [ 고윤상 기자 ] 탄핵심판 사건의 마지막 재판이 열린 27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의 이동흡 변호사가 “박 대통령이 직접 쓴 최종의견서를 대신 읽겠다”며 25분간 의견서를 낭독했다.박 대통령은...
이인제 "朴대통령 탄핵안 기각이 마땅하다" 2017-02-24 14:51:03
들면서 "현대 정몽구 회장이 구속에서 풀려날 목적으로 1조 원을 출연해 공익재단을 만들고, 이건희 회장은 구속을 모면하기 위해 8천억 원 돈을 출연해 재단을 만들어 결국 귀국 후 불구속 재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정권에서 만들어졌던 각종 공익재단에 대해 "정권이 끝나 사유화하려 해도 사유화 못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23 08:00:04
기피 신청 각하(속보) 170222-1185 사회-0276 17:50 헌재 "대통령측 재판관 기피신청은 소송 지연 목적"(속보) 170222-1186 사회-0277 17:50 [게시판] 김정훈 서울경찰청장, 종암경찰서 격려 방문 170222-1190 사회-0278 17:51 "이사라도 가야할 판"…일산서 17일만에 또 도로균열 170222-1193 사회-0279 17:53 물 줄어든...
문재인 "가짜 안보세력과 맞설 것"…안철수, 700명 자문그룹 구성 2017-02-22 19:37:49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익제보자를 위한 한국판 위키리크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제보자가 드러나지 않는 사이트와 이메일을 만들어 대통령과 핫라인으로 연결하겠다”며 “위키리크스처럼 제보자가 누군지 모르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위키리크스는 정부와 기업...
'전경련 해체촉구 결의안' 산자위 처리 무산…한국당 반대 2017-02-22 18:31:02
등 공익적 목적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다른 정치인이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이번 기회에 전경련을 없애는 게 시대정신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법안소위원장인 국민의당 간사인 손금주 의원 역시 한국당을 향해 "전경련 해체 촉구 결의안은 이미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건데 다시 뒤집으면 어떡하느냐. 다시...
박 대통령 측 이동흡 변호사 "헌법질서 회복 요청될 정도 사유 아냐…기각돼야" 2017-02-22 16:51:35
공익목적 재단의 설립을 정부가 지원한 것"이라며 "대통령 개인적으로 이익을 취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문서 외부 유출에는 "정호성 전 비서관이 유출한 문서에 민감한 내용이 없다"며 "국민의 신뢰를 저버릴 만큼 중대한 의미를 띠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대통령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