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NICE, 자회사 성장도 '나이스'"-HMC 2013-03-07 07:51:07
개인신용 평가조회서비스와 같은 금융인프라 사업과 관련돼 있다"며 "이는 대부분 과점화 체제로 진입장벽이 높아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저금리 기조에 따라 회사채 발행이 늘고 있어 기업신용평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고 미래보다는 현재의 소비에 치중하는 현 세대의 소비...
[대학ㆍ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제2회 한경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 열린다 2013-03-06 17:21:59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최고경영자(ceo), 기업가, 금융인, 경제·경영학자 등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관련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학습동기도 부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지난 2월23일 실시된 ‘제1회 한경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는 접수 1주일 만에 120명 참가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출범 1년' 농협금융 올해 흑자목표 1조600억원(종합) 2013-03-04 17:06:08
두 배…신동규 "카드분사·우리금융인수 무계획"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1조600억원의 흑자를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작년 3월 금융지주체제로 출범하고서 연말까지 기록한 흑자액 4천500억원의 두배를 넘는 액수다.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4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농협금융지주 출범...
'출범 1년' 농협금융 올해 흑자목표 1조원 2013-03-04 14:48:33
우리금융인수 생각 없다"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1조600원의 흑자를 목표로 제시했다. 작년 3월 금융지주체제로 출범한 뒤 연말까지 기록한 흑자액 4천500억원의 두배가 넘는다.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농협금융지주 출범 1주년에 즈음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한경데스크] "과학·수학이 좋았다"는 김종훈 2013-02-20 17:05:30
공무원·금융인이 각각 11.7%에 달했다. 73.2%는 ‘공학도가 한국에서 사회적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법조인(35.7%), 의사·한의사(14.9%), 고위 공무원(14.0%), 정치인(13.6%)에 훨씬 못 미치는 1.3%만이 과학·엔지니어가 대우받는 직업이라고 꼽았다.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의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장이...
세계 금융인 10월 대구에 2013-02-18 17:34:22
지역 브리프 세계적인 금융인사들이 대구에 모여 에너지 기반 시설 투자 방안을 논의한다.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13~17일 대구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에 세계 주요 개발은행을 포함한 금융계 인사들이 참여한다고 18일 발표했다.주요 연사로 아마드 모하메드 알리 알 마다니...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안동 선비정신 체험한 신입행원 109명 "금융인의 기본은 정직" 2013-02-18 16:48:19
함께한 이들의 표정은 연신 싱글벙글이었다. 금융인의 필수 덕목인 ‘청렴’을 배우기 위해 안동을 찾은 이들의 1박2일을 따라가 보았다. ◆신입행원 109명, 정직을 배우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김종길 원장이 입교식을 통해 손님들을 먼저 맞이했다. 이후 한국국학진흥원 원장을 겸하고 있는 김병일 수련원 이사장(68)...
금융권 CEO, `스펙` 보다 `열정·실력` 2013-02-18 16:31:59
직원이면 만사 오케이다. 스펙 필요없다. 모두가 공통적인 이야기지만은 결국은 주인의식과 열정을 가진 직원을 누가 많이 가지고 있느냐에 조직의 성패가 판가름 난다." 금융권 CEO들은 보여주기식 스펙 쌓기가 아니라 금융인이라는 직업의식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그에 따른 노력이 더해질 때 금융산업의 핵심인력으로...
'동반성장' 유탄에…명품 중식당 '눈물의 폐업' 2013-02-15 17:18:00
비즈니스맨, 공무원, 금융인들이 즐겨 찾던 태평로클럽이 지난 8일 갑작스레 문을 닫았다. 1997년 호텔신라 외식사업부가 개점, 그해 11월 포천지가 한국 최고의 중식당으로 선정할 만큼 수준급의 중국 요리를 선보이던 곳이다. 지난해 초 불거진 ‘경제민주화’ 논란의 여파가 폐업으로 이어졌다. 태평로클럽은 최근까지도...
대법 "황영기 중징계는 부당" 黃 "감독권 남용 인정한 것" 2013-02-14 17:05:25
“금융인은 금융 일을 해야 하는 만큼 법무법인 세종에 근무하면서도 금융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며 “사모펀드를 만드는 것도 대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조재길/김병일 기자 road@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