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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논란`, (누군가는) 부르기 싫다는 뜻" 2016-05-20 09:34:20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여부가 정치적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논란이 되는 것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합창은 되고 제창은 안 된다는 것이다"라며 "이 노래 자체가 문제라면 합창도 하면 안...
‘썰전’ 전원책 “‘십상시’ 입에 올렸다가 일자리 잃은 경험 있다” 2016-05-20 09:19:01
잘릴 것 같다”고 말했고 유시민은 “그럼 나도 같이 나가겠다. 이 프로그램 없어지라고 하지 뭐”라고 답했다.그러자 전원책은 “‘썰전’에서 잘리면 김구라를 따라 다녀야겠다”고 김구라는 곧바로 “운전 잘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썰전` 전원책 "반기문 종갓집 방문 정치적 행보, 대권 욕심 확실히 밝혀야" 2016-05-20 07:54:12
언급을 안 했다”고 비판했다. MC 김구라는 "반기문 총장의 귀국 소식이 전해지자 `반기문 테마주`가 상한가를 쳤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다 사기"라며서 한때 `유시민 테마주`도 있었지만 거기 오르내린 기업 중에 아는 사람이 있는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전원책은 "사장이 반씨거나 임원이 반씨거나...
`썰전` 유시민 "`반기문 테마주`, 사기에 불과하다" 2016-05-20 00:00:00
반씨거나 대주주가 반씨일 것"이라며 유시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입장을 내비쳤다. 곧이어 유시민은 "모르는 게 좋다! 알아봐야 돈만 잃어갈 것"이라며 다시 한 번 테마주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박 대통령과 3당 원내대표단의 첫 회동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광주 방문설 논란 등에 대해 이야기한 `썰전`은...
`썰전` 유시민·전원책,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 등 5.18 관련 토론 2016-05-19 16:58:21
개인사정으로 녹화에 불참했던 유시민 작가가 복귀해 전원책 변호사와 함께 토론을 벌인다. 이 날 전원책과 유시민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광주 방문설과 제창이냐 합창이냐의 갈등을 빚은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 등 5.18 관련 이슈에 대해 날선 공방을 벌였다. 이 밖에도 청와대 인사개편과 박대통령-3당 원내대표단 첫...
‘썰전’ 전원책, “트럼프 나와 비슷한 점 많아..돈 많고 단두대 발언까지” 2016-05-13 00:46:00
유시민을 대신해 진중권이 출연한 가운데 mc 김구라를 중심으로 전원책과 진중권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미국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와 힐러리의 대선 맞대결에 대해 이야기 나눈 가운데 진중권은 "유명 정치인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일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전원책은 "트럼프 지지는 이미...
‘썰전’ 진중권 “새벽 2시에 고양이와 산책하다 전원책 만난 적 있다” 2016-05-12 22:46:00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유시민 작가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할 수 없어, 진중권 교수가 일일 패널로 대신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진중권은 “새벽 2시에 고양이와 산책을 하는데, (전원책도) 그때 개 산책을 시키더라”며 “그러다 길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썰전’ 이준석, "현재 새누리당에 대선 후보 지지자 없다" 2016-05-12 16:45:13
몇 명 뽑느냐일 뿐이고, 더민주는 청년위원회 의원 안에서 자체적으로 경선을 통해 선출하는 규정이 있다”고 맞서는 등 팽팽한 논쟁을 벌였다. 한편 전원책 변호사와 개인사정으로 녹화에 불참한 유시민 작가를 대신해 ‘일일패널’로 참여한 진중권 교수가 상임위 구성 앞둔 3당 소식, 정운호 게이트 파문 등에...
`썰전`, 진중권 교수 등장..전원책 변호사와 토론 2016-05-12 15:01:40
녹화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녹화에 불참한 유시민을 대신해 진중권이 일일패널로 참여했다. 진중권은 차기 국회 원구성 문제를 놓고 전원책 변호사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진중권은 "새벽 2시에 고양이와 산책을 하는데, 그때 개 산책을 시키는 전원책을 마주친 적이 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진중권은 "우...
진중권, ‘썰전’ 일일 패널 출연...“나는 전원책과 새벽 2시 만나는 사이” 2016-05-11 16:00:25
토론을 벌였다. 유시민 작가는 이날 녹화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할 수 없어, 진중권 교수가 일일 패널로 대신 참여한 것. 제작진에 따르면 진중권은 사전 녹화에서 “새벽 2시에 고양이와 산책을 하는데, (전원책도) 그때 개 산책을 시키더라”며 “그러다 길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원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