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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박건태-김소현, 순정만화 같은 달콤한 커플 연기 펼친다 2013-02-13 21:54:47
선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전망이다. 반면 김소현은 밝고 명랑하면서도 따뜻한 수연의 면모를 드러내며 유건에게 살갑게 대하는 모습 등으로 더욱 두 사람의 풋풋한 어린 시절을 그려낼 것이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유건과 수연의 어린 시절은...
진재영의 패션 필수 공식 “계절 앞서기” 2013-02-13 19:46:06
수 있고 여성적인 매력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미팅이나 데이트룩, 오피스룩으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점점 소재가 다양해지는 것도 특징. 예전에는 니트 소재가 대부분이였다면 최근에는 헤링본이나 나일론 소재가 가미되어 무게감을 줄였으며 컬러도 모노톤 위주의 컬러에서 비비드나 네온 컬러가 가미돼...
발렌타인 데이, 센스 있는 여자가 되는 ‘향수 추천’ 2013-02-13 19:45:32
지미추의 두 번째 향수인 ‘플래시’는 여성이 섹시한 슈즈를 신었을 때 느끼는 기대, 고조, 흥분의 감정을 담았으며, 태양을 머금은 듯한 플로럴 향기로 육감적이고 도발적인 개성을 보여주는 화이트 플라워 부케에 바탕을 두고 있다. ‘플래시’만의 활기 넘치고 센슈얼한 플래시의 향기는 남자에게 잊혀지지 않는 매력을...
진재영이 추천하는 ‘지름신’ 아이템은? 2013-02-13 19:38:00
중 하나다. 겨울 시즌, 거리를 돌아보면 여성들 열에 여덟은 니트를 코디할 정도로 니트는 활용성이 우수하다. 레이어드 하기도 수월하고 바디라인을 따라 매끄럽게 떨어지는 핏은 여성을 보호해 주고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도 있다. 특히 시스루룩이나 다양한 패턴, 펀칭 디테일 등 기본적인 디자인 외에도 다양하게 니트...
진재영, 겨울 로맨틱 스타일링 따라잡기 2013-02-13 19:30:38
고민에 휩싸이곤 한다. 이럴 때는 여성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해 줄 케이프 코트와 원피스 코트를 활용해보자. 이미 많은 스타들이 착용해 화제가 됐던 케이프 코트는 보온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로맨틱룩으로도 안성맞춤. 원피스를 입은 것 같은 원피스 코트는 아이템 하나로 두가지 효과를 낼 수...
국민게임 바톤 터치! 이제 '다함께 퐁퐁퐁' 2013-02-13 19:09:01
터치하며 즐기는 미니게임을 통해 게임을 어려워하는 여성은 물론 중 장년층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다함께 퐁퐁퐁'은 카카오톡에 친구들과 일대일 미니게임 점수대결을 벌일 수 있어 경쟁의 묘미를 더했다. 이용자들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게임을...
'그루밍족' 남친위한 센스있는 발렌타인 선물 리스트 2013-02-13 17:54:49
소위 '그루밍족'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여성들의 선물 고민은 커지고 있다. 이들을 겨냥해 유통업계의 마케팅이 한창이다. cj 올리브영에서는 남자친구의 품격을 '업' 시킬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이색 제품들이 구성돼 선물 고르는 재미 또한 선사한다. ◇ 트렌드에 민감한 그루밍족이...
산다라박 3년 전, 변함없는 방부제 외모 ‘눈길’ 2013-02-13 17:28:58
없어 눈길을 끈다. 특히 변함없는 동안 외모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산다라박 3년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은 3년 전에도 예뻤네” “산다라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산다라박 3년 전 모습과 현재랑 정말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ne1은 2013년 첫 행보를 ‘청소년 기부 멘토’ 봉사...
成大 출신 잘나가네 2013-02-13 17:09:15
안종범 고용·복지분과 인수위원(77학번), 모철민 여성·문화분과 간사(78학번)도 성대 동문이다. 이처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 인수위 인사와 1~2차 주요 인선을 통틀어 중용한 성대 출신은 서울대 출신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성대 법대는 1980년도까지 입시에서 ‘후기’일 때와 야간이 유명했다. 황 후보자...
10년 공소시효 두 달 남기고…성폭행범 '덜미' 2013-02-13 17:06:19
7시30분께 서울 화양동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20대 여성 2명을 뒤따라가 흉기로 위협, 차례로 성폭행하고 현금 75만원과 귀금속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송모씨(44)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검거 당시 10년의 공소시효 만료를 불과 66일 앞두고 있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성폭행 사건 발생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