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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민희백, 완판 신화 재현되나 2013-02-07 10:39:18
20~30대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5년 만에 빈폴 액세서리 뮤즈로 발탁되어 또 한 번 민희백을 론칭하며 패션계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민희는 다양한 패션을 콘셉트에 맞게 특유의 표정과 제스처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이다.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레드...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상징은 ‘V라인 턱 선’? 2013-02-07 10:19:30
‘여성의 일’이라하면 수동적인 업무나 보조적인 역할만을 떠올리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지성과 미모는 물론 능력까지 겸비한 능동적인 커리어우먼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이런 여성들은 일과 능력개발뿐 아니라 호감 가는 이미지를 만드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그렇다면 커리어우먼들이 말하는 호감...
초콜렛 받고 싶다면 ‘아이돌’처럼 입어봐 2013-02-07 10:19:02
여성들이 좋아한다. 단정한 멋을 주는 블랙 컬러로 전체적인 색깔을 통일한다면 더욱 세련된 느낌을 풍길 수 있다. 블랙 일자 바지와 깃을 세운 코트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발과 안경 등 패션 아이템도 블랙으로 깔맞춤 해주면 시크한 차도남 되기는 시간문제. star style 2. punky look (번호대로)...
[갖고싶다! 아이템] 박시연 고혹미 완성한 ‘립스틱’ 2013-02-07 10:14:48
지속력 모두 우수하다. 웜톤의 여성에게도 부담 없는 화사한 컬러. 가격 18,000원(3.7g)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각질 제거 ‘노하우’ 확실히 알아본다! ▶뭘 좀 아는 남자의 ‘면도 스킬’은 다르다 ▶올 봄 트렌드 접수! 윤은혜-소이현 메이크업 ▶“色 죽여야 산다” 여배우 2013...
알뜰 주부는 2월에 가전제품 구매한다…왜? 2013-02-07 10:14:24
홈바의 3배크기의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 여성 사용자들을 배려한 ‘lady first system’등의 특징을 갖추었다. ◇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공동 구매하면 할수록 할인금액 쑥쑥~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발렌타인ㆍ화이트 데이를 맞아 이벤트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인기 캡슐커피머신을 할인된 가...
`야왕` 권상우, 1인2역 속 다부진 몸매 화제 2013-02-07 10:01:32
인해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동생 하류를 찾기 위해 가족 회의를 하는 장면에서의 차재웅은 제일모직 `니나리치` 의 다크 그레이 체크 수트와 스카이 컬러 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치 해 완벽한 몸매와 수트 실루엣을 뽐냈으며, 그의 단단한 몸매는 수트를 착용해도 그대로 드러난다는 평이다. 이를...
겨울 男子의 스타일 완성은? “칼라에 있다” 2013-02-07 09:56:13
여성들에게도 실용성과 보온성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 올 겨울 스타일리시한 패션 피플이 되고 싶다면 다양한 칼라를 활용해보자. ◆ 스테디셀링 아이템 ‘노칼라 재킷’ 노칼라 재킷의 인기는 이번 시즌에도 계속되고 있다. 활용도가 넓은 노칼라 재킷은 수트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캐주얼한 이미지를, 단정한듯...
줄리엔강, 윤세아에 `신데렐라 구두` 프로포즈 화제 2013-02-07 09:52:38
할 수 있다. 브라이드앤유는 슈즈를 신는 모든 여성들로 하여금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 주기 위해 새틴, 레이스, 퍼장식, 스와로브스키, 리본 등 텍스처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 개발로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슈즈를 선보이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세아 부럽다", "보기만 해도 여심 설레...
여배우 광나는 페이스-바디 ‘실크 피부’로 완성 2013-02-07 09:13:02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타오르게 만든다. 나이가 들어도 항상 촉촉하게 빛나는 실크 피부, 매끈한 각선미를 유지하는 여배우들. 그녀들을 따라 하기 위해 방부제를 먹을 수는 없는 일.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다. ▶ 여배우 피부, 실크처럼 부드러우려면? 나이가 들어도 여배우들의 청순한...
빅스 엔, SM·JYP·YG 러브콜 받은 춤실력 보니… 2013-02-07 09:01:55
섹시한 춤선을 선보여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믿기지 않지만 이 안무를 엔 본인이 직접 창작했다는 후문. 이미 데뷔 전부터 ‘모태 댄싱머신’으로 불리며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구사했던 엔은 각종 댄스대회 수상에 이어 sm, jyp, yg 등 대형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스는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