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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北 ICBM 발사는 중국에 큰 타격…中 코너로 몰았다" 2017-07-05 15:45:11
차단 ▲ 철광석 등 수입 감축 ▲ 중국 관광객의 북한 여행 금지 등을 제시했다. WSJ는 차라리 핵으로 무장한 북한보다 민주주의 국가로 한반도가 통일되는 것이 중국에는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일부 중국 전문가 견해도 소개했다. 이런 이유로 중국이 북한에 대한 태도를 바꿀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관측도 나왔다. 중...
'문제아' 北에 세계가 할 수 있는 일은…제재? 암살? 군사대응? 2017-07-05 10:48:20
이미 북한에 경제제재를 시행하고 있다. 북한 핵·미사일 개발 자금원 확보에 관여해온 단체와 개인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 자산을 동결하고 해외여행을 제한했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북한에 들어가던 식량 등 대외원조도 줄었다. 미국은 북한 정권의 돈세탁을 지원한 중국 단둥은행도 최근 제재 대상에 포함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7-05 08:00:03
'등급하락' 170704-0974 경제-0203 16:10 북한 ICBM에 코스피 2,380선으로 후퇴(종합) 170704-0975 경제-0204 16:10 네이버, 인공지능으로 국내 여행코스 자동 추천 170704-0983 경제-0205 16:15 유영민 미래부장관 후보자 "'창조과학'은 비과학·반과학적" 170704-0985 경제-0206 16:17 [특징주] 브레이크...
유엔 안보리, 내일 북한 ICBM 관련 긴급회의 소집 가능성 2017-07-05 07:21:33
7건의 안보리 대북 결의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금지하고, 제재 수위를 점증적으로 높여왔다.지난해 4차 핵실험 후 채택된 2270호 결의가 유엔의 비군사적 제재로는 역대 최강으로 평가되며, 5차 핵실험 후에는 2321호를 채택해 이를 보완했다.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에는 지난달 2일...
유엔 안보리, 내일 '北 ICBM발사' 긴급회의 소집할 듯(종합) 2017-07-05 06:15:20
7건의 안보리 대북 결의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금지하고, 제재 수위를 점증적으로 높여왔다. 지난해 4차 핵실험 후 채택된 2270호 결의가 유엔의 비군사적 제재로는 역대 최강으로 평가되며, 5차 핵실험 후에는 2321호를 채택해 이를 보완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에는 지난달 2일...
中 북한전문여행사 대표 구속…"대북제재 국면 연관성" 2017-07-04 17:13:26
지역정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지난 1954년 설립돼 단둥지역 여행사업을 개척한 단둥 중국국제여행사는 2006년 취안순지 동사장이 인수해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한 뒤 사업을 한층 확장해 현재 북한·단둥 주변·국내외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고정자산 2천367만 위안(약 40억원)의 중견회사로 발전했다. realism@yna.co.kr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1 08:00:07
"북한에 대한 인내는 끝났다"(속보) 170701-0022 외신-0017 00:53 트럼프 "한국과의 무역 운동장 평평하게 하겠다"(속보) 170701-0027 외신-0018 00:57 트럼프 "北에 대한 인내 끝났다…강하고 확고한 계획 있어" 170701-0035 외신-0019 01:16 트럼프 "북한에 대한 인내 끝났다…한미FTA 아주 많이 달라질것"(종합2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01 08:00:02
엄호…조대엽은 여론 주시(종합) 170630-0916 정치-0126 18:33 이라크 등 6개국·필리핀 일부 '여행금지' 6개월 연장 170630-0923 정치-0127 18:41 趙, 사외이사·주식 논란 "몰랐다" 반복…음주운전은 "죄송"(종합) 170630-0924 정치-0128 18:41 [인사] 충북 증평군 170630-0925 정치-0129 18:44 장외로 번진...
지난달 방한 중국인 관광객 64% 줄어…3개월 연속 감소 2017-06-30 17:55:58
무슬림 국가 라마단 기간(5월 27일~6월 25일) 시작이 겹쳤고 미주 지역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여행 심리 위축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해외여행을 떠난 국민은 늘었다. 5월 해외여행을 떠난 사람은 200만3천834명으로 작년보다 21.0% 증가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러시아 관광객들, 러-北 연결 '만경봉호' 첫 이용 2017-06-30 17:45:04
여행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만경봉호는 지난달 18일 중국 여행사 대표들을 태우고 선박 상태와 항로 등을 점검하기 위한 나진-블라디보스토크 구간 첫 시범 운항에 나선 바 있으며, 이후 매주 1회 같은 구간을 왕복 운항하고 있다. 만경봉호 운영을 맡은 러시아 해운회사 '인베스트스트로이트레스트사'는 대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