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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 나흘만에 하락…외국인 '팔자' 전환 2016-01-26 15:27:32
227.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관망세와 국제유가 급락에 하락했다. 이날 지수선물도 약세로 시작해 장중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외국인이 나흘 만에 순매도로 1636계약을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68계약과 279계약의 매수 우위였다.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지수선물, 사흘째 상승…외국인 '사자' 지속 2016-01-25 15:23:27
231.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유럽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와 유가 급등에 상승했다. 이날 지수선물도 오름세로 시작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2계약과 164계약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08계약의 매도 우위였다.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99를 기록했다....
"H지수 7,000 밑돌면 '왝더독' 가능성"(종합) 2016-01-25 11:52:38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9조원)을 가정할 때 이 같은 매물은 분명 단기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증권사는 ELS 발행 시 사전에 약정된 조건의 수익을 상환 시점에 투자자에게 지급하기 위해 기초자산의 가치 변동 위험을 헤지(회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방식이 지수가 내려가면 지수...
'ELS 쓰나미'…증권사도 수천억대 손실 2016-01-22 17:42:54
선물·옵션 거래를 한 물량은 약 14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이 금액은 홍콩h지수 등락에 따라 헤지운용 위험에 노출된 총액으로 볼 수 있다. 지수가 녹인(knock-in·원금손실) 구간에 근접할수록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면서 증권사들이 els 헤지 운용에서 입은 손실이 수천억원에 달한 것이란...
지수선물, 외인 '사자'에 2%대 급등 마감…229.70 2016-01-22 15:28:52
차익거래가 114억원, 비차익 거래가 2333억원 순매수였다.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91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51였다.이날 거래량은 17만693계약이었으며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842계약 줄어든 11만8935계약이었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지수선물, 외인 '사자'에 하루 만에 반등…224.90 2016-01-21 15:26:19
사들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1635억원이 유입됐다. 차익 거래가 60억원, 비차익 거래가 1575억원 순매수를 보였다.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1.09를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51였다.이날 거래량은 20만2945계약이었으며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2744계약 줄어든 12만777계약이었다.이민하 한경닷...
지수선물, 사흘 만에 2.95% 급락…223.70 2016-01-20 15:29:36
차익 거래가 72억원, 비차익 거래가 1551억원 매도 우위였다.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마이너스(-)0.84를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52였다.이날 거래량은 19만394계약이었으며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만2389계약 늘어난 12만3521계약이었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지수선물, 기관 '사자'에 이틀째 상승…230.50 2016-01-19 15:28:11
거래가 9500만원, 비차익 거래가 985억원 순매도였다.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42를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55였다.이날 거래량은 16만8732계약이었으며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137계약 늘어난 11만1132계약이었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지수선물, 외인 '사자'에 사흘 만에 소폭 반등…229.15 2016-01-18 15:23:24
이론 베이시스는 0.55였다. 프로그램은 172억원 매수 우위였다. 차익 거래가 310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138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이날 거래량은 15만4773계약이었으며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284계약 늘어난 10만9995계약이었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사업재편 '삐걱'댄 두산…"5월 면세점 승부" 2016-01-17 20:16:34
못했다. 거래 관계자는 “거래는 순항 중”이라며 “중요한 합의는 상당 부분 이루어졌고, 일부 분야에서 추가 자료를 검토하는 것 외에 진행에 제약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주)두산의 자회사 디아이피홀딩스가 보유했던 kai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는 매각 시기를 놓쳐 실속을 챙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