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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산 토막 시신 혈액형 A형…'사라진 장기는 어디로?' 2014-12-08 17:24:51
팔달산 주변 cctv 11대의 자료를 분석하면서 사체를 유기한 용의자를 찾고 있으며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19건으로, 이 중 9건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혈액형 a형, 범인을 꼭 잡아야할텐데",...
`달콤한비밀` 신소율, 아이 찾느라 공항에서 `울고 불고 구르고` 2014-11-12 21:58:08
아이 유기한 죄로 고소하겠다고 전해달라"고 말한 뒤 아이를 데리고 경찰서로 갔다. 그때 아름은 방송을 통해 아이를 찾으러 갔다. 거기서 천성운의 명함을 확인하고는 자신이 공모전에 참여할 회사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아름은 당황했지만 이내 천성운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애기 어디있냐"고 고함을 질렀다.
남편 토막살해 후 친정집에 유기한 40대 女, 징역 20년 선고 2014-11-11 14:09:03
친정집에 유기한 여성이 징역 20년을 선고 받았다. 2010년 8월 이모(40)씨는 집에서 남편 최모(59)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최 씨의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워 질식사 시킨뒤 시신을 톱으로 8토막내 여행용 가방에 담아 친정집 창고에 버렸다. 또한 공범인 이 씨의 친 남동생(34)은 정신지체 2급으로 누나를 도와 함께 범행을...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누명 벗겨낼까 2014-10-21 10:39:59
하기 때문. 궁정에 신흥복(서준영)의 사체를 유기한 박문수(이원종)나 모든 살인의 배후인 김택(김창완)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결국 사건 현장에 떨어져있던 이선의 장도를 증거로 의금부 옥에 갇히게 됐고 용포까지 벗어야 했다. 이 소식을 접한 혜경궁 홍씨는 아버지 홍봉한(김명국)에 자초지종을 물었으나 할 ...
‘비밀의 문’ 이제훈, 살해 용의자로 몰려 “추포해야 할 자는…” 2014-10-15 07:00:12
“죄인입니다”라며 자신이 신흥복을 어정에 유기한 사실을 이선에게 고백했다. 그러나 박문수는 김택의 사주로 죽은 신흥복의 시신을 어정에 유기해 경고의 뜻을 전달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박문수가 이선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은 찰나 두 사람이 있던 곳으로 수사관이 찾아왔다. 그러나 그들이 데리러 온 것은 다름 아...
필리핀 한국인 피살 "올해만 10건", 마약 조직과 연관 추정 `끔찍` 2014-10-04 01:08:42
곳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교부는 "대사관을 통해 사망자의 장례절차, 유가족 입국절차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현지 경찰 당국에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필리핀 한국인 피살에 누리꾼들은 "필리핀 한국인 피살, 무서워서 필리핀 가겠나" "필리핀 한국인 피살,...
`비밀의 문` 한석규, 이제훈 부추기는 이원종에 "진실놀음 접어" 경고 2014-09-29 23:59:44
분)의 사체를 어정에 유기한 우참찬 박문수(이원종 분)에게 날선 경고를 했다. 신흥복 살인사건을 두고 자신의 조언과 다른 행보를 보이는 이선(이제훈 분)을 보며 혹여 맹의가 드러날까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영조는 이선에게 포도대장 홍계희(장현성 분)를 천거하고 진실 찾기를 부추기는 인물이 박문수라는 사실을 알고...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전말 `수면제 먹인후 살해, 철망과 시멘트 묶어 바다에 던져` 2014-09-27 04:48:15
노리고 지인을 계획적으로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이른바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의 주범 신모(36)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지난 26일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보험금을 노리고 지인을 끔찍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사채업자 신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 씨와 함께 범행을...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충격 스토리··수면제 탄 막걸리 마셨더니.. 2014-09-27 03:01:00
대법관)는 26일 보험금을 노리고 지인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 신모(36)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신씨와 범행을 공모한 김모(43·여)씨에게는 징역 15년을, 서모(44·여)씨에게는 징역 12년을 각각 원심 그대로 확정했다. 재판부는 "직접 증거가 없더...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범인, 원심 그대로 "직접 증거는 없지만…" 2014-09-27 00:52:31
인근 해안가에 유기한 사건이다.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피의자들은 피해자 이름으로 사망 보험금 4억3천만원을 노리고 범행을 공모했다.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에 누리꾼들은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아직도 이런 사체업자가 있다니"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정말 끔찍하네요"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