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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벤처센터, 방위산업 육성에 성과" 2013-02-12 09:40:36
설립된 대전국방벤처센터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시장 진출 및 맞춤형 협약기업 육성 등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방벤처센터는 시와 국방기술품질원이 4억원을 들여 설립한 방위산업 진출 지원 전문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에 연구개발 자금 및 기술·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
'美, 비확산 위반 中기업 제재' 中 반발 2013-02-11 18:10:04
산하 방위산업체 바오리(保利)과기유한공사 등 5개 중국 업체들에 대해 '북한, 이란, 시리아 확산방지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제재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중국기업들이 이들 확산방지 대상 국가를 위해 탄도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제재대상 기업은 미국 정부의 조달계약에 참여할...
거래소 "북한 핵실험 관련주 투자 유의" 2013-02-08 11:35:25
방위산업주 등 북한 핵실험 관련주에 대한 투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8일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 전망에 따른 방위산업주 등 북한리스크 관련주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6개 종목 등 북한 리스크 관련 테마주는...
거래소 "北 핵실험 6개 종목 투자유의" 2013-02-08 10:42:29
방위산업주 등 북한리스크 관련주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최근 북핵 관련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종목은 코스닥시장에서 빅텍 스페코 휴니드 퍼스텍 웰크론 등이다.거래소는 "관련 종목들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시세조종 세력이 일반 투자자들의 매수를 유인하는 형태가 발견됐다"며...
방위산업株 이상 급등…거래소 투자유의안내 발동 2013-02-08 10:23:20
방위산업주등 북한 핵실험 관련주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코스닥 상장 6종목이이상 급등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관련 종목들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시세조종 세력이 일반 투자자들의 매수를...
美 "北·이란서 동시 전쟁 역량 갖춰야" 2013-02-07 17:09:23
방위체제상 미국 해군에 의존해 지상작전을 지원하는 역할에 머무는 대북 해상작전 개념에서 탈피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을 계기로 연안 방어에 주력했던 해군의 작전 영역을 대양으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다. 최 총장은 대북 탄도탄 탐지, 요격 전력 확충도 강조했다. 해군은 작년부터 4200t급 한국형...
STX조선 콜롬비아에 수출 2013-02-07 15:33:32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군, 방위사업청과 연계해 수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특징주] 북 핵실험 우려‥방산주 `급등` 2013-02-07 09:57:59
3.6%오른 2천735원에 거래되고 있고, 전술 통신장비 생산업체인 휴니드는 3.26% 상승했습니다. 방산설비 생산업체인 스페코는 10.41%, 무인항공기 통제시스템 등 방위산업 부품을 생산하는 퍼스텍도 5.81% 올라 강세입니다. 북한 3차 핵실험과 관련해 정승조 합참의장은 지난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특징주]방산주, 北 핵실험 가능성…줄줄이 '강세' 2013-02-07 09:27:02
거래되고 있다.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이와 함께 방위산업주로 분류되는 퍼스텍(1.87%)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빅텍(-0.38%)은 장중 하락 전환했다. 북한은 머지않아 3차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지난 3일 당 중앙군사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본, 중·일 군 당국에 '돌발사태 방지' 핫라인 요청키로 2013-02-07 08:16:34
알려졌다.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중일 방위 당국간 긴급 연락 체제인 '해상 연락 메커니즘' 구축 협의를 재개하자고 요청할 계획이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 부장관은 6일 기자회견에서 "이런 시스템을 가동해 돌발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막겠다"고 말했다.중일 양국은 2011년 7월 차관급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