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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트릿패션] 뉴욕, 트렌드 화살표 ‘에포트리스룩’을 가리키다 2013-05-07 11:29:01
값 비싼 명품, 거추장스러운 디테일과 화려한 컬러만이 감각의 전부가 아니게 됐다. street man 뉴욕 스트리트 남성들은 정제된 수트, 요란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두지 않았다. 큰 키, 드넓은 어깨 혹은 스키니한 실루엣을 무기로 신경 쓰지 않은 듯 자유로워 보이는 이들의 룩에 힘을 실어 주었을 뿐. 이들은 베이직한...
여자도 탐나는 남자★ 패션 따라잡기 2013-05-06 10:12:54
중 샤이니의 키는 대표적인 트렌디세터로 최근 반바지를 입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슬림한 5부 팬츠로 매니시한 느낌을 살리는가하면 힙합 느낌이 나는 박시한 5부 데님 팬츠로 자유로운 빈티지룩을 연출하기도 한다. ▶▷ 화려한 패턴 팬츠 남자들이 화려한 패턴의 팬츠에 빠져들고 있다....
`스타킹` 호야 "애견계 조수미 팬클럽 가입하고 싶어요" 2013-05-05 09:34:00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애견계의 조수미인 해피가 출연했다. 해피는 성악견답게 `여자의 마음`에 맞춰 소리를 내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호야는 "소리를 지르는 줄 알았는데 소절의 시작과 끝을 안다. 팬클럽이 있다면 가입하고 싶다"며 해피를 극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 대단하다" "해피...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하는 어린이날 선물 2013-05-03 15:32:39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트볼 키즈 파스타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크림과 치즈가 듬뿍 들어간 부드러운 핑크 소스 파스타로 아이들의 한 입 사이즈인 ‘베이비 미트볼’이 들어 있는 키즈 맞춤형 메뉴다. 스위트 포테이토 키즈 파스타 역시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무스와 치즈가 함께 들어가 있어 어린이 크림...
MBC, 3일 김종국 사장 취임식 “공정방송은 직을 걸고 실현할 것” 2013-05-03 13:45:34
경쟁력을 키워나가자”고 당부하는 한편 mbc 자회사와 관계회사 역시 성장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자구책을 찾도록 독려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김 사장은 “경영진이 바뀌었다고 해서 mbc가 한꺼번에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함께 인내하고 함께 뛰면서 우리가 바라는, 시청자가 바라는, 국민이 바라는...
[김수신의 성형미학⑯] “A컵 가슴, C컵 이상 되고 싶어요” 2013-05-03 08:16:02
우리나라 여성은, 전체적인 체형을 봤을 때, 키가 작고 엉덩이는 크며 허리는 긴 편입니다. 골반과 가슴 폭은 좁아 아담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때문에 서양인처럼 가슴과 힙의 둘레가 같으면 지나치게 풍만해 보이거나 둔해 보이기 쉽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200~250cc 정도 사이즈의...
인텔 새 CEO에 크르자니크, 엔지니어 출신 전 COO…"파운드리 사업 적임자" 2013-05-03 02:06:43
1월부터는 coo로 회사의 제조시설 운영을 총괄, 인텔이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을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적절한 ceo 후보로 거론돼 왔다. 다만 마케팅과 영업분야 경력이 없고 회사 외부에서 인지도가 낮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앤디 브라이언트 인텔 이사회 의장은 “크르자니크는 기술과 경영에 대한 이해가 깊은...
[다산칼럼] 韓銀에서 희망을 볼 수 있는가 2013-05-02 17:26:50
거시경제정책에서 전가의 보도처럼 운위되고 사용되던 재정정책의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나라가 웅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장기간의 방만한 재정정책은 국가부채라는 스스로 키운 마수를 통해 끝내는 복수의 칼날을 들이댄다는 것을 아직도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 유럽 여러 나라에서 볼 수...
[책꽂이] 그곳에 가면 사랑하고 싶어져 등 2013-05-02 17:15:19
없이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떠난 인도에서 겪은 경이로운 체험과 사색이 담겨 있다.(김지현 지음, 서교출판사, 312쪽, 1만4000원)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모든 곳의 모든 이들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무상교육’을 지향하는 비영리 교육재단 ‘칸 아카데미’의 설립자인 저자가 지난 6년간의 도전적인 여정을 소개한 책.(...
말단 광고영업사원서 시작해 300여개 방송·신문·잡지 경영…미디어 '미다스의 손' 2013-05-02 15:30:18
방송 신문 잡지를 운영하고 있다. 고용인원만 2만명이 넘는다. 하지만 허스트그룹을 키워낸 주역은 창업자나 그의 후손들이 아니다. 오늘날 그룹의 위상은 텍사스주(州) 샌안토니오 ‘시골’ 출신의 전문 경영인으로 30년 넘게 허스트그룹을 이끌었던 프랭크 베넥 최고경영자(ceo)의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