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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도전자 모두 승자가 되는 축제…그래서 더 특별한 올림픽 2013-01-17 15:35:07
대회조직위원회는 선수단 3300여명, 선수 가족 1000여명, 언론인 1000여명, 각계 지도자 1000여명, 운영인력 4800여명이 평창과 강릉 일원에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개막에 앞서 17일 올림픽의 본고장 그리스에서 성화가 채화됐으며 23일부터는 전국을 도는 국내 성화봉송이 이뤄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스페셜 패스'혜택은…주변 관광지 15만원 할인… 2013-01-17 15:31:18
입장료도 할인받는다. 대회 기간의 각종 문화행사에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 같은 혜택을 모두 합치면 15만원에 이른다. 스페셜 패스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중·고교생들이 스페셜 패스로 스페셜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면 그 시간을 자원봉사로 인정해준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참여가 ...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최광식 문화부 장관 "장애에 대한 편견 깨는 계기되길" 2013-01-17 15:31:16
것입니다.”▷문화부가 중점을 두고 준비한 것은 무엇입니까.“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관광 레저 등의 융합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왔습니다. 또 2010년 9월 대회를 유치한 후 2년여 동안 법과 조직을 정비하고, 재정조달 대책을 마련하는 등 대회 성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왔죠. 이제 남은...
순이익 12% 사회공헌에 사용…지역 '기업시민' 으로 역할 충실 2013-01-17 15:31:13
곧 은행의 발전’이라며 사회공헌 전담 조직인 ‘지역공헌부’를 신설했다. 문화 예술 스포츠 장학 환경보호 등의 봉사활동을 더 조직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였다. ‘jb지역사랑 봉사단’ 100여개 팀도 만들어졌다. 1년에 네 차례 ‘봉사의 달’을 지정해 전 직원이 봉사활동에 나선다. 올겨울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조환익 사장 취임 한달..한전 부드러워졌다> 2013-01-17 06:01:06
한국전력[015760]이 조환익 사장 취임 한달째를맞아 유연한 조직으로 바뀌고 있다. 17일 한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해 12월 17일 취임한 이후 공기업 특유의 딱딱한 조직 문화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김 사장 취임 이후 가장 큰 변화는 CEO의 출근 시간이 늦춰진 것이다. 김중겸 전 사장이 오전...
금호타이어, 국내외 나눔경영 실천 '호평' 2013-01-17 01:37:39
1,160여 명이 클래식 문화체험 및 치즈 만들기 가족체험에 참석했다. 클래식 문화체험은 자녀들의 eq 개발을 도왔고, 치즈 만들기는 대화와 소통의 장이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교육도 활발하다. 회사측은 지난 2011년부터 교육컨설팅업체인 '엑스퍼트'와 연계해 '행복 찾기'...
LG그룹 '글로벌 CEO 전략회의' 돌입(종합) 2013-01-16 19:00:01
또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문화가 정착되게 명확히 역할을 부여하고 과감히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첫날 회의에서는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특별강연자로 초대받아 '현대카드의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강의했다. 정 사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둘째 사위로 현대카드 사장 부임이후...
[사설] 관료들이 조선시대 아전을 흉내낸다면 2013-01-16 17:27:46
축소되거나 조직과 기능 일부가 다른 부처로 이관되는 부처의 공무원들은 일손을 놓고 앞일만 걱정한다는 것이다. 일부 부처는 자신들에 불리한 정부 조직개편에 제동을 걸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로비를 할 것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물론 나름의 합리적 이유도 있을 것이다. 업무의 연속성이 끊어지거나 전문성이 훼손되고...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이스라엘 같은 창업생태계 만들어야 '창조경제' 미래 보인다 2013-01-16 17:24:45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 대부처 화학적 조직 통합 미래부는 정부 내에서 규모 2~3위권의 거대 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 조직이 맡던 과학기술과 ict 조직을 모두 통합하면 본부 직원만 800~900명 규모에 달할...
방통위, 인수위 업무보고 "우정사업본부도 미래부에 둬야" 2013-01-16 17:11:59
조직과 관련, “방통위의 방송 통신 인터넷 정책과 지식경제부의 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산업 정책, 행정안전부의 정보보호 정책, 문화체육관광부의 게임 등 콘텐츠 관련 정책을 총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부처로 흩어진 ict 업무를 한곳에 모아야 c(콘텐츠)-p(플랫폼)-n(네트워크)-d(기기)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