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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원하는 최소연봉은 2천800만원 정년은 62세> 2013-01-10 16:08:43
근무 형태로 사무직을 꼽은 응답자는 56.7%에 달했지만, 생산직은 15.9%에 불과했다. 서비스직은 20.3%, 영업직은 7.1%였다. 다만, 60대 이상은 정 반대로 사무직(18.8%)보다 생산직(53.6%)에 대한 선호가 훨씬 컸다. 희망 정년은 평균 62세로 꼽았다. 65세까지 일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34.1%로 가장 많았고 그...
구직자 35% "면접볼 때 가장 힘든 순간은..." 역시 2013-01-10 15:55:49
드러났을 때’ 등이 있었다. 응답자 중 62%의 응답자가 ‘면접볼 때 면접관이 나를 보며 한숨을 쉬거나 이와 유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구직자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당한 면접진행시간은 인당 몇 분인가요?” 질문에는 35.7% 응답자가 ‘인당 20분~25분’이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인당 15분~20분이...
직장인 10명 중 9명 "올해 이직할 것" 2013-01-10 14:08:45
없이 이직하겠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82.2%는 지난해 이직을 시도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5.5%는 실제로 이직에 성공했다. 이직을 시도한 직장인들이 입사지원한 횟수는 평균 10.5번이었고, 면접을 본 횟수는 2.3회였다. 직장인들이 구직 활동하는 방법으로는 '온라인 채용사이트 공고를 보고 직접...
최근 일주일 간 종이신문 읽은 사람 10명 중 4명 불과 2013-01-10 13:53:57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4.7%는 인터넷에서 본 뉴스가 어느 언론사가 작성·제공한 것인지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으며 '거의 다 알고 있다'는 응답은 6.3%에 불과했다.인터넷 뉴스의 이용 방법(복수 응답)으로는 '포털사이트 메인페이지의 뉴스 제목을 보고 클릭해서'라는 응답이...
대학 졸예자, 취업 대신 '진학' 하는 이유가 2013-01-10 10:04:21
취업 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10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83.7%가 취업, 16.3%는 진학(대학원·어학연수)을 하겠다고 밝혔다. 진학을 하는 이유는 ‘학력(학벌)을 높이기 위해’가 39.5%로 가장 많았다. ‘순수 공부 목적’이 34.2%로 뒤를 이었으며 ‘취업이 안돼서’도 21.1%나 됐다. ‘취업하고...
대학생들의 '지못미' 새해 계획 1위 다이어트 2013-01-10 09:59:48
새해 계획’ 주제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학생 응답자들은 세웠다가 실패를 거듭하는(지키지 못해 미안한) 계획의 항목으로 다이어트를 38.4%가 지목해 1위에 올려놓았다. 이어 ‘영어공부 (22.0%)’ ‘운동 (12.3%)’ ‘절약 (5.0%)’ ‘독서 (4.7%)’순으로 대학생들은 답했...
LG생활건강, 유로머니 `한국 최우수 경영기업` 선정 2013-01-10 09:51:54
경제전문지입니다. `2013년 한국 최우수 경영기업` 선정은 아시아의 유명 증권사 및 은행의 애널리스트들 144명을 대상으로 작년 9월6일~10월26일에 걸쳐 실시한 설문조사(survey)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응답자들은 기업의 시장지배력, 성장성, 수익성, 경영진 등을 고려해 우수기업 3개를 추천, 유로머니는 추천...
누리꾼 45% "중산층 되려면 10억 있어야" , 한경닷컴 조사 2013-01-10 09:49:57
실시했다. 총 응답자 5553명 중 절반에 가까운 2522명(45.4%)이 '순자산 10억 원 이상'을 중산층 기준으로 답했다. 통계청 조사기준으로 중산층은 중위소득(총 가구의 소득순위 중 가운데를 차지하는 가구의 소득)의 50~150%에 해당하는 가구다. 통계청은 2011년 말 우리나라 중산층 비율을 64%로 발표했다....
구직자 꼴불견 유형 1위, 가뜩이나 힘든데 허위사실까지… “너무해!” 2013-01-09 22:52:40
‘취업 라이벌 중 가장 꼴불견이 누구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28.9%가 잘못된 정보를 말하는 ‘허위사실 유포형’이라 답했다. 구직자 356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에서는 ‘허위사실 유포형’에 이어 취업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되풀이하는 ‘투덜이형’(26.7%)과 서류합격 할 때마다 유난을 떠는 ‘설레발형’(20.5%)...
결혼 미룬 이유 “돈이 없다” 경제 불황 압도적 2013-01-09 17:23:33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과반 이상인 53.6%가 “불황으로 인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뒤로 미뤘다”고 답했다. 결혼 미룬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복수응답 가능)을 살펴보면 “아직 경제적으로 자리잡지 못해서”라고 답한 응답자가 4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당장 목돈이 없어서”(40.6%), “웬만큼 돈을 모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