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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BTS 특수성 사라져…목표가 24%↓"-대신 2022-10-20 08:10:4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븐틴, 뉴진스 등의 앨범 발매에도 불구하고 BTS의 앨범 발매와 해외 콘서트가 있었던 2분기 대비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후배 아티스트들 확실히 모두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긴 하나 이는 회사의 기획력 보다는 K-POP 산업의 성장 효과로 판단된다"며 "BTS의 활동이 배제되고 후배...
공백기가 뭔가요?…지코·크러쉬, 걸그룹 강세 속 빛나는 '男 솔로' 저력 [스타:라이트] 2022-10-19 11:39:41
이들은 블랙핑크, 아이브, 뉴진스에 이어 (여자)아이들, 르세라핌까지 걸그룹 공세가 이어지는 중에도 차트 붙박이로 인기를 유지 중이다. '새삥'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의 미션곡으로 소개돼 이후 음원으로 공개되며 놀라운 파급력을 보였다. '스맨파'는 지난해 댄스...
뉴진스, 美 빌보드 차트 11주 연속 차트인…글로벌 인기 강세[공식] 2022-10-19 07:30:09
뉴진스(NewJeans)의 글로벌 인기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2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글로벌(미국 제외)’, ‘글로벌 200’, ‘월드 앨범’, ‘히트시커스 앨범’, ‘사우스 코리아 송’, ‘싱가포르 송’,...
"BTS 입대 오래 전부터 준비"…주주 달랜 하이브 CEO 2022-10-18 09:19:25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지코, 프로미스나인을 포함하는 국내 아티스트뿐 아니라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하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2023년에는 4개 이상의 팀을 세상에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일본과 미국에서는 K팝 제작 방식을 통해 데뷔하는 팀으로...
"일본 팬과 더 소통하고 싶어요"…도쿄 가을밤 달군 케이콘 2022-10-17 12:00:03
한동안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어 15일과 16일 공연에는 ATBO, 뉴진스, 아이브, JO1, 조유리 등이 출연했다. CJ ENM은 사흘간 약 6만5천 명이 아리아케 아레나를 방문해 한류 공연과 축제를 즐겼고, 온라인으로는 약 870만 명이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현수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올해 케이콘을 통해 K팝은 물론...
"도쿄올림픽 저리 가라네"…일본인 6만5000명 몰린 이유 [정영효의 인사이드재팬] 2022-10-17 12:00:02
아이브, 르세라핌에 4세대 아이돌 케플러, 뉴진스, 엔믹스가 모두 나섰다. 16일 공연에서 솔로 가수 조유리와 그룹 ATEEZ 멤버 종호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주제가 '다시 난, 여기'를 협연할 때는 1만2000여명의 팬들이 일제히 기립했다. 케이콘 2022 재팬은 행사장 밖으로 축제가 확장되는 구조라는...
BTS·뉴진스도 못막은 '하이브' 폭락…추가 리스크 덮쳤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2-10-17 06:30:01
소속사인 하이브는 올들어 걸그룹 르세라핌(5월)·뉴진스(7월)를 선보여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BTS 멤버들의 입대 우려와 맞물려 주가는 폭락을 이어갔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2개월 동안 19만원대에서 11만원대로 40%나 빠졌고, 그만큼 주주들의 원성도 커졌다. 여기에 하이브 주가에 부정적 변수도 등장했다. 이 회사...
최예나에 니쥬·엔믹스까지…'2022 AAA' 빛낼 2차 라인업 2022-10-13 18:38:38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ITZY, 트레저, 아이브, 케플러, 르세라핌, 뉴진스가 이름을 올려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진행은 지난해에 이어 이특과 장원영이 호흡을 맞춘다. 본 시상식 다음 날인 12월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갈라쇼 '2022 AAA AFTER STAGE'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가수 겸 배우 황민현과 ...
[월드&포토] 美 샌프란시스코 전쟁기념센터 '흔든' K-댄스 2022-10-13 13:23:18
가수들의 스타일 등을 그대로 따라 하는 '커버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어른들에게는 낯선 뉴진스의 'Hype Boy, 세븐틴의 'Cheers', 트와이스의 'Talk that talk', 퍼플키스의 'Nerdy' 등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아이돌에 버금가는 이들의 댄스와 열정적인 땀에 극장을 채운 600여명의...
뉴진스, 美 빌보드 10주 연속 차트인…막강 글로벌 영향력 과시 2022-10-12 10:00:08
‘히트시커스 앨범’에서는 17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뉴진스는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며 ‘글로벌(미국 제외)’와 ‘히트시커스 앨범’ 2개 차트에서 나란히 1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한편,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에서 선보인 뉴진스는 ‘New Jeans’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를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