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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북 영변 실험용 경수로 진전…가동 임박한 듯" 2018-02-20 10:10:12
"영변 경수로 공사장에서 특정한 원자로 주변 시설의 보강작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38노스는 위성사진만 보면 주변 시설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제1 공사장과 제2 공사장에서 원자로 설치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보이는 장비의 중요한 움직임이 관측됐다고 언급했다. nomad@yna.co.kr (끝)...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사단까지 '드론봇' 부대 편성 2018-02-20 10:00:01
핵심시설 및 대화력전 표적에 대한 첩보 수집, 전투피해 평가를 지원할 수 있다. 공격용 드론부대는 정찰용 드론으로 식별한 표적을 실시간 타격하며, '벌떼드론'을 운용해 대규모 인원과 차량을 무력화하고, 원거리 핵심표적 타격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고위험지역에서는 전투로봇을 통합 운용해 화생방 오염지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20 08:00:09
교육시설 내진보강률 36.2% 180219-0650 지방-0158 15:31 천안 특산물 '하늘그린오이' 출하 시작…작년보다 5일 늦어 180219-0651 지방-0159 15:31 KAI, 올해 역대 최대 720명 채용…3천800억원 투자(종합) 180219-0653 지방-0160 15:34 고양시, 영화·TV 제작 지역기업에 보조금 지원 180219-0654 지방-0161 15:35...
[올림픽] 원윤종-서영우, 아직 안 끝났다…봅슬레이 4인승에 거는 기대 2018-02-20 06:05:00
불모지'이던 한국에는 마땅한 시설이 없어 바퀴가 달린 썰매를 타고 아스팔트 위에서 연습했다. 해외로 전지훈련을 갈 때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썰매를 운송하지 못해 외국 선수들한테 장비를 빌려야 했다. 평창올림픽이 다가옴에 따라 정부와 기업의 지원이 대폭 늘어 어느덧 최고의 환경에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개최 추진" 2018-02-18 19:04:22
슬로프 코스 설계와 설질이 좋고 일부 구간 안전시설만 보강하면 훈련장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최 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교류 토대가 마련되고 한반도 긴장 완화에 대한 현 정부와 국제사회의 의지도 분명해진 만큼 남북이 함께 동계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분위기는 충분하다”...
전북도, 전국체전 경기시설 개보수 상반기 마무리 2018-02-18 08:55:00
취지다. 도는 체전경기장 시설 확충은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기존 체육시설을 종목별 경기장으로 우선 활용하기 위해 신축보다는 개보수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2016년부터 총사업비 633억원을 연차별로 투자해 익산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 52곳에 대해 신축 및 개보수(신설 2, 개보수 50)를 하고 있다. 주...
[올림픽] 최문순 강원도지사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개최 검토” 2018-02-17 16:39:02
난이도와 설질이 좋고 일부 구간 안전시설만 보강하면 훈련장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했다.최 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교류 토대가 마련되고 한반도 긴장 완화에 대한 현 정부와 국제사회의 의지도 분명해진 만큼 남북이 함께 동계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분위기는 충분하다고 본다”며...
최문순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개최 검토" 2018-02-17 16:31:04
난이도와 설질이 좋고 일부 구간 안전시설만 보강하면 훈련장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했었다.최 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교류 토대가 마련되고 한반도 긴장 완화에 대한 현 정부와 국제사회의 의지도 분명해진 만큼 남북이 함께 동계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분위기는 충분하다고 본다"며...
최문순 지사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개최 검토" 2018-02-17 16:18:50
난이도와 설질이 좋고 일부 구간 안전시설만 보강하면 훈련장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했었다. 최 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교류 토대가 마련되고 한반도 긴장 완화에 대한 현 정부와 국제사회의 의지도 분명해진 만큼 남북이 함께 동계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분위기는 충분하다고 본다"며 "경기장...
'걸으며 힐링'…산·호수 품은 안동선비순례길 동호인에게 인기 2018-02-17 06:39:00
차례 이상 선비순례길을 찾아 9개 코스를 모두 탐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안동시 유교신도시진흥과장은 "많은 사람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서 명품 코스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정비하고 종합안내소,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