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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한서희 `태도` 맹비난...둘 사이 무슨 일? 2017-11-13 17:07:02
하리수, `대마초 연습생` 한서희 성소수자 혐오발언 비판 하리수가 한서희를 비판하고 나서 주목된다. 방송인 하리수가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연습생 한서희(22·여)씨의 성소수자 혐오발언을 13일 작심 비판한 것. 하리수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에 등극했으며 한서희도...
'82년생 김지영' 잇는 페미니즘 소설집 '현남오빠에게'(종합) 2017-11-13 15:50:24
독자들의 리뷰들을 보면서 남성들도 여성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을 의지가 있는데, 그 기회가 너무 부족했던 것 아닌가 생각했다. 요즘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인터넷 문화와 유튜브 등에서 여성혐오 콘텐츠를 많이 접하는데, 그보다 윗세대인 삼촌, 아버지 같은 어른들이 남자아이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는 모습을...
'얼굴 고쳐야·몸을 고치든지' 발언한 이화여대 교수, 공개 사과 2017-11-13 15:27:08
제목의 대자보에서 a교수가 여성 혐오적 발언으로 학우들에게 모멸감을 주고, 이화의료원의 전신인 보구여관과 이화학당을 설립한 메리 스크랜튼 여사를 비하했다고 주장했다.a교수는 "어느 직종이든지 여자가 (절)반 이상 하면 그 직종은 하향길이야. 제일 좋은 것은 물론 공부도 하지만 얼굴도 좀 가꿔서 빨리...
하리수, `탑과 대마초 피운 연습생, 성소수자 혐오발언` 비판 2017-11-13 14:20:17
선고받은 연습생 한모(22·여)씨의 성소수자 혐오발언을 13일 작심 비판했다. 한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XX가 있는데 어떻게 여자냐"는 취지의 글을 여러 개 올린 게 발단이 됐다. 하리수는 인스타그램에 쓴 글에서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할 자유가 있다....
하리수, '대마초 연습생' 성소수자 혐오발언 비판 2017-11-13 14:05:29
하리수, '대마초 연습생' 성소수자 혐오발언 비판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방송인 하리수가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연습생 한모(22·여)씨의 성소수자 혐오발언을 13일 작심 비판했다. 한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XX가...
`얼굴·몸 고치든지` 발언 이대 교수, 수업서 공개사과 2017-11-13 13:24:47
고발합니다` 제목의 대자보에서 A교수가 여성 혐오적 발언으로 학우들에게 모멸감을 주고, 이화의료원의 전신인 보구여관과 이화학당을 설립한 메리 스크랜튼 여사를 비하했다고 주장했다. A교수는 "어느 직종이든지 여자가 (절)반 이상 하면 그 직종은 하향길이야. 제일 좋은 것은 물론 공부도 하지만 얼굴도 좀 가꿔서...
'얼굴·몸 고치든지' 발언 이화여대 교수, 수업서 공개사과 2017-11-13 13:16:25
제목의 대자보에서 A교수가 여성 혐오적 발언으로 학우들에게 모멸감을 주고, 이화의료원의 전신인 보구여관과 이화학당을 설립한 메리 스크랜튼 여사를 비하했다고 주장했다. A교수는 "어느 직종이든지 여자가 (절)반 이상 하면 그 직종은 하향길이야. 제일 좋은 것은 물론 공부도 하지만 얼굴도 좀 가꿔서 빨리 남자를...
한서희 `시선집중`...SNS 난리남 ‘초대박’ 역대급 충돌 2017-11-13 11:59:48
포용안하는게 모든 성소수자분들을 혐오하는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한서희는 이어 "여성상을 그들이 정한 `여성스러움`이라는 틀안에 가두고 그들만의 해석으로 표현함으로써 진짜 여성들이 보기에 불편함만 조성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백인이 흑인 된다고 하는 것처럼요. 여성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되긴 커녕 퇴보가...
한서희, 또 `인스타`로 구설수...`고추` 발언 파문 2017-11-13 11:15:48
포용안하는게 모든 성소수자분들을 혐오하는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한서희는 이어 "여성상을 그들이 정한 `여성스러움`이라는 틀안에 가두고 그들만의 해석으로 표현함으로써 진짜 여성들이 보기에 불편함만 조성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백인이 흑인 된다고 하는 것처럼요. 여성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되긴 커녕 퇴보가...
성추행 의혹에 직격탄…'공화 텃밭' 美앨라배마 보선 판세요동 2017-11-13 06:29:04
등 10대 여성 4명을 추행하거나 성희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무어 측은 "보선을 몇 주 앞두고 고의로 제기한 허위 비방이자 정치적 음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공화당 진영에서는 "혐의가 사실이라면 물러나야 한다"는 조건부 사퇴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앨라배마 주 대법원장을 지낸 무어 후보는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