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삼일회계법인 ; 법제처 ; 중소기업청 등 2013-06-24 17:17:41
박태성▷창업벤처국 벤처투자과장 박종찬▷생산기술국 생산혁신정책과장 이병권 ◈방위사업청 ▷계약관리본부장 이재익 ◈금융투자협회 ◎전보<부서장>▷파생상품지원부장 정규윤▷증권지원부장 이도연▷부산지회장 황락성 ◈경기도교육청 <3급>▷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 강규철<4급>▷경기평생교육학습관 총무부장...
[인사] 중소기업청 2013-06-24 09:38:21
◇ 전보 ▲ 기획조정관 박태성 ▲ 창업벤처국 벤처투자과장 박종찬 ▲ 생산기술국 생산혁신정책과장 이병권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인사] 중기청 국장·과장급 전보 2013-06-24 09:34:13
【국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 일반직고위공무원 박 태 성 【과장급 전보】 - 창업벤처국 벤처투자과장 서기관 박 종 찬 - 생산기술국 생산혁신정책과장 서기관 이 병 권
[한경데스크] 한양대 총장의 한탄 2013-06-23 17:03:09
창조경제의 핵심은 벤처 창업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시스템은 창업 친화적이지 않다. 논문 위주의 대학 평가도 그렇지만, 출연연구소에 대한 정부의 연구개발(r&d) 자금 지원도 마찬가지다. 정부 r&d 자금은 전년도의 과제 성공률에 비례해 배분된다. 성공률이 높아야 돈을 더 받는다. 연구원들은 당연히 사업화에 꼭...
벤처창업 활성화 나선 정몽준, 중앙고 교우회장 취임 2013-06-22 20:58:13
정부의 핵심 화두인 창조경제를 위한 벤처창업 활성화와 벤처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에 열심을 내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산나눔재단 설립자인 정몽준 명예이사장은 "선친을 믿고 투자를 한 오윤근이라는 엔젤투자자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현대가 있을 수 있었다"면서 "아산나눔재단은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을 통해 유...
산·학·연·관 `기가 인터넷 구축 추진단` 구성 2013-06-21 08:01:00
특화 대학연구실을 지정햐 벤처창업의 동기를 부여하는 ’Giga 랩렛‘ 등의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네트워크 R&D 결과물의 조기 상용화와 국산장비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박윤현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정보통신 네트워크 인프라의 고도화는 창조경제 구현의 큰 축인 만큼 Giga인터넷망 보급에 적극 노력할...
朴대통령, "청년 사업가 항상 응원할게요"…취임 후 페이스북에 첫 글 2013-06-21 02:15:19
페이스북에 청년 사업가들의 벤처 창업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박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직접 글을 올린 것은 작년 12월19일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오늘 식품벤처기업을 운영하는 20대 청년들로부터 반가운 편지를 받았다”며 편지 내용을...
[취재수첩] 벤처창업의 손톱밑 가시 2013-06-20 17:18:39
등록하는 편법을 쓰기도 한다. 한 벤처기업 직원은 “집을 주소지로 등록하면 공식 서류를 집에서 받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세들어 사는 대학생 창업자가 많은데, 세무서에서 실사를 나오면 집주인이 깜짝 놀라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업자 등록 뒤 세무서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둘러보는 ‘실사’ 과정도...
[시론] 한국적 벤처생태계, 대기업에 달렸다 2013-06-20 17:17:28
유대계 자본이 초기 이스라엘 벤처에 투자하고 기술사업화에 성공하면 인수합병을 통해 자금 선순환의 물꼬를 터주고, 유대계 기업들을 활용해 세계 시장 진입에 성공하면 유대인 네트워크가 나스닥 상장의 길을 열어준다. 결국 이스라엘 국내 산업 인프라의 취약성을 미국의 유대인 네트워크가 메워주는 것이다. 물론...
[책마을] 저커버그는 해커를 보고 SNS의 가능성을 떠올렸다 2013-06-20 17:12:51
정보기술(it) 기업으로 키워낸 사람은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사진)다.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의 저자는 페이스북 본사에 걸려 있는 표어가 저커버그의 성공 비결을 압축한 말이라고 설명한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성공 요인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우리만큼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