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암 치료의 새로운 길 `면역치료` 관심 UP 2013-01-23 07:51:24
‘뇌종양 극복한 서기현 군의 긍정의 힘’은 암이 더 이상 삶의 포기가 아니라 이겨낼 수 있는 대상으로 의료진과 암환자들의 암극복 이야기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들의 모습이 감동으로 오는 것은 함께 울고, 웃고, 공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면역치료의 기초가 된다는 점이다. 양·한방 협진클리닉...
암치료의 새로운 길 "면역치료" 화제 2013-01-21 07:53:30
서기현(22세, 뇌종양 소람한의원_치료중)군의 암 극복 사례는 면역치료의 좋은 사례로 남았다. 그는 “아버지는 일하실 때도 힘드실텐데 또 그러한 일을 하는 것도 버거운데 저 때문에 새벽부터 서울까지 와서 저를 데려다주시는 등 어머니와 함께 매일 밤늦게까지 일하며 기도해 주신다” 라며 재수술을 받더라도 재발할...
뇌종양 비강내주입치료‥기대 효과 UP 2013-01-17 07:45:47
있다. 뇌종양은 절제를 하여 수술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만, 절제 부위에 따라 평생 언어나 운동, 감강 등의 장애를 안고 살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완전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아 수술이 뇌종양에 대한 완벽한 치료법이 되기에는 아직 부족함이 많다. 게다가 수술 이외에 방사선 요법이나 항암요법을 이용할 수...
200억원대 상속 둘러싼 母子 소송...결론은? 2013-01-06 15:33:57
계열사들의 창업주인 허영섭 전 회장은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입ㆍ퇴원을 반복하다가 2008년 11월 병원 내에서 유언공증절차를 통해 `소유한 주식을 녹십자가 운영하는 복지재단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부인과 차남, 삼남에게 나눠주겠다`는 내용의 유언을 남겼다. 허 전 회장이 상속으로 물려준 지분은 작년 평균주가...
대법 "장남 빼고 상속, 녹십자 창업주 유언 유효" 2013-01-06 14:34:48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입ㆍ퇴원을 반복하다가 2008년 11월 병원 내에서 유언공증절차를 통해 '소유한 주식을 녹십자가 운영하는 복지재단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부인과 차남, 삼남에게 나눠주겠다'는 내용의 유언을 남겼다.이로부터 1년 뒤 허 전 회장이 숨지자 수증자에서 제외된 장남은 '아버지가 인지능력이...
재발률도 후유증도 큰 `뇌종양` 수술없이 암세포 죽이기 2013-01-03 18:13:25
호전사례는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다. 더욱이 뇌종양은 재발 및 전이가 높고 치료 후 후유증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치료중인 서울에 사는 이모씨(54세_소람한의원 진료3팀 하태현 진료팀장)의 경우 뇌수술(그림1) 및 방사선 치료 후에 좌측 편마비 증상과 함께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 감퇴가 후유증으로 발생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