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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육성의 요람' 경상남도] '나노혁명' 이끄는 경남…밀양, 첨단융합기술 특화도시로 도약 2016-03-30 13:39:22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기술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박차 생산 유발효과 3조3420억원…3만여명 고용창출 기대 [ 김해연 기자 ] ‘10억분의 1’, 나노(nano)가 나타내는 단위다. 1㎚는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크기다. 나노기술(nt)은 원자나 분자 수준에서 물질을 가공하거나 조립해 새로운 물질로...
['신산업 육성의 요람' 경상남도] 밀양 나노융합 연구단지 내년 완공 2016-03-30 13:38:21
] 경상남도가 신산업으로 키우고 있는 나노융합산업의 최대 수혜지역은 밀양시로 꼽힌다.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확정된 데 이어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돼 지방 중소도시 밀양이 첨단 나노중심도시로 탈바꿈할 전기를 마련했다.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수출 카라반' 2라운드…지역기업 애로 듣는다 2016-03-25 11:00:18
독려할 계획이다. 민간 신산업투자 촉진 방안은 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R&D 인증 구축 등융합신제품의 조기 시장 출시에 힘을 실어주는 차원이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신산업, 신소재, 고급소비재, 바이오헬스, ICT융합5대 신산업 분야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iamlee@yna.co.kr(끝)<저 작...
[늙어가는 주력산업] "컴퓨터·디스플레이 성장 멈춰…선박·섬유는 매출·이익 동반감소" 2016-03-21 17:37:28
“신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혀 인식을 같이했다. 신사업 분야로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47.9%), 신소재·나노(28.6%), 에너지 신산업(26.1%), 서비스산업 결합(9.7%), 바이오헬스(5.9%) 등을 꼽았다. ict 융합부문에서는 사물인터넷(iot)·스마트홈(43.9%), 드론·무인기기(30%), 3d...
수출 제조업체 79% "주력제품 성숙·쇠퇴기 들어섰다" 2016-03-21 06:00:41
융합(47.9%), 신소재·나노(28.6%), 에너지 신산업(26.1%), 서비스산업 결합(9.7%), 바이오헬스(5.9%) 순으로 나타났다. ICT 융합의 구체적 대상으로는 IoT·스마트홈(43.9%), 드론·무인기기(30%), 3D프린팅(12.3%), 인공지능·로봇(11.5%), 가상·증강현실 시스템(4.3%)을 들었다. 그러나 구체적인 성과를...
[한경에세이] 인공지능 시대, 그 담대한 희망 2016-03-20 20:01:58
융합교육을 강조한 교육과정을 개설했고, 올해 신산업융합대학도 신설했다. 신산업융합대학에서는 각각의 전공 영역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과 같은 정보기술을 사용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있으며, 전공 간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학생과 교수...
SK텔레콤, 한전과 함께 `국제 제주 전기자동차 엑스포` 참가 2016-03-17 15:24:26
ICT 기술의 융합을 통해 전기자동차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선도하고 이를 통해 해외시장 및 신규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SK텔레콤은 엑스포 기간 진행되는 국제 에너지 컨퍼런스에 참여해 미래 커넥티드 전기차를 위한 ICT 기술(5G 기반 통신기기 보안기술, 지능주행 기반기술, 사용자...
경북도 한반도 허리 경제권 본격추진 2016-03-16 11:25:49
융복합 신산업 벨트, 국가 스포츠 산업 밸리 등 5대 사업이 골자다.바이오 융복합 신산업 벨트는 한반도 허리 권역을 세계적인 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오송의 바이오 밸리, 옥천의 의료기기 밸리, 충남의 동물약품 r&bd센터, 대전의 암의학 융합단지, 경북의 첨단 바이오?백신산업 클러스터, 강원의...
박 대통령 "北, 국가기관·국민 정조준… 사회분열 안 돼" 2016-03-10 16:10:31
그러면서 "경북이 전통문화와 신산업을 연계해 지역발전을 선도해 달라"라며 "환동해권과 환황해권을 하나로 잇고 수도권과 남부경제권을 연결하는 한반도 허리 경제권을 활성화시켜 나간다면 사통팔달의 강력한 동서 성장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안동 방문에 앞서 삼성그룹이 전담...
경북도 청년일자리 창출 신도청시대 도정 최우선과제 2016-03-07 17:12:05
청년 채용을 적극 권고키로했다. 도는 경북도의 신산업인 로봇융합, 사물인터넷, 탄소· 티타늄산업 육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총 1만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해외취업과 청년무역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해외취업도 강화키로했다. 도는 청년 ceo 양성 및 전통시장 청년상인 점포개설을 지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