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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준, 전문가 의견은…"모기업 투자의지·장기 재원조달 계획 가장 중요" 2013-01-07 17:20:29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해야”지방자치단체의 야구단 지원 계획과 관중 동원 노력도 중요한 요소다. 스포츠산업협회 부회장인 김종 한양대 체육대학장은 “지자체가 지역 주민들의 구단에 대한 로열티를 높이고 야구단을 통해 지역 브랜드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며 “20~30년 장기적인 계획을 이행하겠다는...
박근혜 "컨트롤타워 필요"…경제부총리 부활? 2013-01-07 17:18:10
보건복지부와 다른 부처, 지방자치단체 간 조율이 제대로 안돼 예산이 낭비되고 사각지대가 생긴다고 강조해왔다. 박 당선인은 대선 공약인 과학기술과 산업분야 간 융합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한 부분에서도 “각 부처가 다 다르지만 국민을 중심에 놓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표를 두게 되면 부처 이기주의 얘기가 나올...
관훈클럽 제60대 임원진 구성 2013-01-07 17:12:26
중견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총무 오태규 한겨레 논설위원)은 7일 제60대 임원진을 구성했다. 다음은 임원 명단. ▷서기=김창균 조선일보 논설위원▷기획=최상연 jtbc 정치부장▷회계=백수현 sbs 경제부장▷편집=김진경 동아일보 지식서비스센터 부장▷감사=정형일 mbc 보도국 부장, 이기수 경향신문...
검찰총장 인선 착수…새정부 출범 후 임명 2013-01-07 17:11:39
추천받는다. 개인 단체 법인 등에 관계없이 서면으로 추천할 수 있다. 이동열 법무부 대변인은 “천거와 검증을 거치는 데 최소 한 달은 걸리기 때문에 빨라야 이달 말이나 내달 초 첫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검찰총장 인선이 시작되면서 법무부가 새 정부 출범을 불과 한 달 보름가량 앞둔 시점에 현 정권...
박흥석 산업생태학회장 "생태産團 울산 세계에 알릴 것" 2013-01-07 17:10:49
학술단체다.그동안 미국 등 선진국에서 열렸던 isie 행사가 공동 개최국인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중에서 울산을 개최지로 선정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박 회장은 설명했다. 그는 최근 임기 3년의 isie 이사로도 선임됐다. 박 회장은 울산이 개최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 “10년 전만 해도 공해도시였던 울산이 산업단지 내...
성남시-의회 '도개공 설립' 연초부터 또 충돌 2013-01-07 17:10:37
설립에는 부정적 지난해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 산하 도시개발공사는 34곳에 달한다. 서울시의 sh공사를 비롯한 광역 시·도 도시개발공사가 16곳, 기초 지자체 산하 공사가 18곳이다. 문제는 기초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시개발공사의 절반이 적자로 허덕인다는 점이다. 경기도 기초 지자체 산하 도시개발공사 11곳 중 6곳이...
동남권 신공항 논의, 영천 가세 '3파전' 2013-01-07 17:09:35
단체가 양분돼 가덕도와 밀양을 주장할 경우 정부의 신공항 건설 계획에 부담을 줘 무산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강주열 남부권 신공항 범시도민추진위원장은 “그동안 입지 문제에 대해 정부 결정을 따르겠다는 원칙을 세웠지만 신공항 제3후보지를 포함해 어디가 좋을지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주명룡 은퇴자협회장 "역모기지론·연령차별금지법 우리 작품이죠" 2013-01-07 17:08:27
주 회장이 주도해 만든 시민단체다. 1980년 9년간 근무했던 대한항공 승무원 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간 주 회장은 주스가게로 시작해 10년여 만에 직원 400여명, 연매출 1000만달러 규모의 사업체를 키워냈다. 뉴욕 맨해튼에서만 맥도날드 프랜차이즈점 4곳을 운영했다. 사업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내 한인식품협회장을...
고교생 10명 중 4명 "10억 생긴다면 1년 감옥가도 좋다" 2013-01-07 17:08:06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가 최근 초·중·고교생 각각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윤리의식 설문조사에서 초등학생 12%, 중학생 28%, 고등학생 44%가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돈만 있으면 감옥에 가도 좋다’고 생각할 만큼 청소년들 사이에서 물신주의가 만연해 있음을 확인할...
'문열고 난방' 최고 300만원 과태료 2013-01-07 17:07:33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7일 서울 명동에서 문을 열고 난방 영업을 하는 업소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날부터 다음달 말까지 출입문을 열어놓고 난방기를 가동하는 업소에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