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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7일ㆍ월) 2017-02-27 08:00:01
공채시즌…"기업 인재상 맞는 직무역량 강조하라"(송고) -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왜 초고층 고집할까(송고) - 현대차, i30 필두로 유럽공략 박차…왜건 하반기 출시(송고) - M&A효과 톡톡히 본 SK㈜…'인수 1년' 반도체ㆍ바이오 최대실적(송고) - [쌀 안먹는다] 1인당 쌀소비 年 60㎏ 붕괴된다…1970년의 40%(송고)...
'또 하나의 위협' 北생화학무기…핵보다 탐지 어렵다 2017-02-25 14:17:27
위협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김정남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은 김정남 독살에 신경성 독가스인 'VX'가 쓰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23일 밝혔다. VX의 반입 및 제조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김정남 암살을 북한 정권의 조직적 소행으로 볼 수 있는 정황이 드러난 상황에서 VX의 제조 및...
이재명 "후보자 토론 보장 안되면 경선룰 협의 불참" 2017-02-24 19:10:19
강조했다.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이 무산된 것은 민주당과 문 전 대표의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손 전 대표는 “이런 사태를 예견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전 국무총리 교체를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정권 획득에만 눈이 어두워 국정운영에 관심이 없었다”며 “문 전...
[사설] 전경련은 '기업할 자유' 지키는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라 2017-02-24 17:12:12
지배로부터 벗어나 자주 역량을 조성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때로는 성공적이지 않았다.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모금 건만 해도 정권의 요구를 전경련이 거부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다.전경련이 해야 할 일은 더 명확해졌다. 국회가 상법개정안을 대거 밀어붙이고 있는데도 반대 논리를 제시하는 전문가 집단이 없다....
이재명 "국정농단 범죄수익 끝까지 환수…靑에 촛불기념관" 2017-02-23 12:29:29
때에는 후보개인의 역량과 실적, 철학과 비전을 봐야지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끌어들였냐로 보면 정당정치에 반한다"며 "(캠프가) 국가경영을 책임질 집단을 만들듯 '당밖의 당' 비슷하게 만들어 놓으면 본선경쟁력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저도 지지율 올라갈 대 많은 분이 자원했지만 사양했다"고 문재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3 08:00:10
정기고사 '폐지'…2·3학년 '축소' 170222-0871 지방-0195 15:04 대구대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 획득 170222-0872 지방-0196 15:04 정읍시 축산테마파크 7월 착공…"축산과 관광 접목" 170222-0874 지방-0197 15:06 '내년 11월 개통' 김포 지하철 전동 차량 2대 첫선 170222-0876 지방-0...
[ 사진 송고 LIST ] 2017-02-22 17:00:00
이상학 황 권한대행 항의 방문한 야당 의원들 02/22 16:27 서울 이상학 '특검 수사 기간 연장 촉구합니다' 02/22 16:27 서울 김상훈 말레이 북 대사관에 몰려든 취재진 02/22 16:28 서울 김도훈 카메라 피하는 김종인 02/22 16:28 서울 이상학 정부서울청사 방문한 야당 의원들 02/22 16:28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2 15:00:08
170222-0525 지방-0105 11:29 가톨릭관동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170222-0526 지방-0106 11:29 35억짜리 추사 김정희 작품들 '1년째 햇볕 못 본채 수장고 신세' 170222-0528 지방-0107 11:31 광주시민 300명 돈 모아 세운 태양광발전소 본격 가동(종합) 170222-0531 지방-0108 11:33 '공포의 필리핀...
신동빈, 롯데 조직개편 단행…투명·준법·공헌에 무게를(종합) 2017-02-21 16:36:51
등을 통해 화학·렌탈 사업을 그룹 주력 사업군으로 키우며 역량과 성과를 입증했다. 신동빈 회장의 '브레인'으로서 고(故) 이인원 부회장 유고 이후 줄곧 그룹 내 '2인자'로 주목받았는데, 이번에 경영혁신실장을 맡으면서 '실세' 자리를 굳힌 것 아니냐는 해석이 그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신...
신동빈 조직쇄신 단행…투명경영과 사회공헌에 무게 2017-02-21 15:12:20
등을 통해 화학·렌탈 사업을 그룹 주력 사업군으로 키우며 역량과 성과를 입증했다. 신동빈 회장의 '브레인'으로서 고(故) 이인원 부회장 유고 이후 줄곧 그룹 내 '2인자'로 주목받았는데, 이번에 경영혁신실장을 맡으면서 '실세' 자리를 굳힌 것 아니냐는 해석이 그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