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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최자, 요리 센스 돋보인 아침준비 “발사믹, 아보카도 이용” 호평 2014-07-13 09:10:11
식사를 준비했다. 아침에 멤버들이 받은 ‘일일 나트륨 권장량만으로 생활하라’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기에 어제와 달리 조금의 소금은 쓸 수 있던 상황. 이때 최자는 “소금을 많이 안 쳐도 되는 걸로 만들자”며 제안했다. 이어 어제 장을 봐온 채소들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샐러드를 준비했다. 최자는 저염식 샐러드...
‘왔다장보리’ 오창석, 이유리 집에 소개시켰다가 금보라한테 ‘날벼락’ 2014-07-12 22:30:52
흘렸고, 자기 자신에게 “연민정, 싸구려 눈물 따위 집어쳐. 설마 환영받을 줄 알았어? 괜찮아. 상관없어. 넌 꼭 이 집 며느리가 될테니까” 라고 말하며 얼굴의 눈물 자국을 정리했다. 하지만 재희와 민정에게 화연은 달랑 밥과 김치만을 내놓으며 식사하라고 했고, 화연의 태도에 기분이 나빠진 재희가 민정을 끌고 나가...
`엄마의 정원` 김창숙, 정유미 인사에 ‘무슨 염치로 고개를 들어’ 2014-07-08 09:30:02
예식만 하고 신혼여행 등은 알아서 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경숙을 비롯, 기준과 윤주 역시 놀라 말을 잇지 못하고, 경숙은 “이런 결혼도 있냐”며 급격하게 표정이 굳었다. 식사자리에서도 경숙의 못마땅한 표정은 계속되었다. 동수는 윤주에게 가족 생계를 윤주가 책임 지는 것이냐며 물었지만 경숙은 구질구질하게...
<금융사 "인맥 동원해 처벌막아라"…금감원장 "흔들리지 마라">(종합) 2014-07-06 17:49:13
고위층도 "지인으로부터 식사나 하자고 해서 만났는데 금융당국의 고위층을 잘 알지 않느냐며 부탁을 해와 놀란 적이 있다"고 토로했다. 감사원 배후설까지 등장했다. 감사원은 KB금융[105560]이 금융당국 승인없이 국민은행 고객정보를 가져간 것이 신용정보법 위반이라는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에 문제가...
<금융사 "인맥 동원해 처벌막아라"…금감원장 "흔들리지 마라"> 2014-07-06 06:01:11
고위층도 "지인으로부터 식사나 하자고 해서 만났는데 금융당국의 고위층을 잘 알지 않느냐며 부탁을 해와 놀란 적이 있다"고 토로했다. 감사원 배후설까지 등장했다. 감사원은 KB금융[105560]이 금융당국 승인없이 국민은행 고객정보를 가져간 것이 신용정보법 위반이라는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에 문제가...
`엄마의 정원` 엄현경, 재결합 위해 임신 이용 ‘다시 기회가 왔다’ 2014-07-05 09:30:01
분)과 노라(장정희 분)은 하숙집에서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윤주(정유미 분)와 기준(최태준 분)의 결혼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수진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엿듣고 무슨 일이냐 묻는다. 순정은 말을 돌리지만 수진은 집요하게 물어보고, 순정은 윤주의 사고로 인해 기준의 아버지 마음이 달려졌다며 결혼 허락을 받았나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 클라라 깜짝출연에 눈길 `확`…밀착원피스로 완벽바디 과시 2014-07-03 10:56:36
말하며 혜진에게 위약금을 준비하라고 덧붙였다. 혜진은 전과는 다른 태도로 “나 할 수 있다. 아니면 저녁에 둘이 식사라도 하면서 계약 이야기를 다시 해보자”고 말했지만 이건은 “진정성도 없고 돈만 비싸게 받는 당신 같은 모델 필요 없다. 꺼져라”고 거절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윤미월 "형편 어려워 매일 가락국수만 먹었다" 눈물 고백 2014-07-02 10:19:53
그땐 한국돈 5만원이었다. 숙소에서 주는 식사 외에는 어디에서 커피 한 잔 사먹지도 못했다”라고 전했다. 윤미월은 가끔 나쁜 생각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한국에 있는 부모님과 아이들을 생각하며 일본에서의 삶을 견뎠다. 윤미월은 “그 당시 엄마가 한 말이 있다. 앞으로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만 생각하라고...
`고양이는 있다` 이재용, 자취하러 온 김영재보고 "우리 집 거덜낼 놈이다~" 걱정 2014-06-30 23:27:11
이어 홍순자(서이숙)에게 “잘 감시하라고”까지 부탁했다. 이런 염병수(이재용)의 모습에 홍순자(서이숙)는 속으로 "어쩌냐 니 아들도 그런대"라며 비아냥 거렸다. 그 때 치웅(현우)과 신세기(김영재)가 짐을 갖고 들어왔고 이를 지켜본 염병수(이재용)는 “하숙비 밀리지 말고 따박따박 잘 내”라며 돈 타령만 해...
`엄마의 정원` 정유미, 최태준에게 ‘지금 작별 인사 하는 거야’ 2014-06-30 22:00:27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 기준은 식사를 하는 내내 즐거운 표정으로 음식에 감탄했으나 윤주는 표정이 좋지 않았다. 기준은 윤주에게 맛집을 찾느라 고생했다며 윤주가 감탄을 하지 않는다고 섭섭해 했다. 디저트가 나오고 기준은 레스토랑을 잘 골랐다며 감탄하지만 윤주는 여전히 좋지 않은 표정이었다. 윤주는 진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