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헌식 칼럼] 김연아 이어 손연재? 통신사광고, 스타에겐 쥐약인가 2015-09-03 09:00:06
앗아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들이건 유명인이건 통신사 광고 출연에는 좀 스마트한 매니지먼트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이는 디지털 다매체 시대 광고 모델의 고민이기도 하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 ※ 외부 필진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김헌식 칼럼] 엄마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부탁해 봇물! 2015-08-29 08:40:25
사람들은 현실적이 됐다. 그렇다면, 해법은 결국 서로에게 부탁하며 잘할 수 있는 것을 서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상생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닐까. 개인의 힘으로 돌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말이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 ※ 외부 필진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재근 칼럼] 이병헌도 못 살린 영화 ‘협녀’의 실패… ‘암살’과 차이점 2015-08-26 11:52:24
무협액션이 중국인들만의 전매특허는 아니지 않겠는가? 한국영화도 기회만 주어지만 무협이라는 장르를 꽃피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협녀, 칼의 기억’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무협 부흥은 미완의 과제로 남고 말았다. 안타까운 일이다. 하재근 문화평론가 ※ 외부 필진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재근 칼럼] 맥심 김병옥 패륜화보… 성범죄 표현 아니면 괜찮다? 2015-08-24 18:09:02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봤을 때 이번에 문제가 된 맥심 화보는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판단할 수 있다. 세상이 아무리 막 나가도 흉악범죄 사진을 엔터테인먼트로 즐기는 패륜 막장만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하재근 문화평론가 ※ 외부 필진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김헌식 칼럼] ‘용팔이’ 김태희 연기력 논란과 텔레비전에 대한 오해 2015-08-21 17:12:57
역할을 제대로 못한 배우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아마 그 책임을 위해 스타는 분투할 수밖에 없다. 지속적인 활동이 아니라 한탕주의를 생각하지 않는 이상 그들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이니 말이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 ※ 외부 필진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김헌식 칼럼] ‘여자를 울려’ ‘미세스캅’ 여경이 마미캅이 되기까지… 2015-08-13 14:55:08
내용으로 나타났다. “경찰이여,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사건을 대하라.” 이는 여자를 범주와는 다른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동안 아빠경찰이 많이 등장했던 것과도 구분되기 때문이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 ※ 외부 필진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재근 칼럼] ‘암살’ 900만 돌파, 천만 임박… 최동훈의 뚝심이 놀랍다 2015-08-11 01:29:59
전통이 확립돼야 우리 후손들도 나라를 위해 희생할 것이다. 우리가 뒤틀린 역사를 바로잡지 못하면 일본 우익은 더욱 한국을 깔볼 것이다. 우리부터 역사를 바로잡아야 일본에게도 역사를 바로잡으라고 당당히 요구할 것 아닌가. 하재근 문화평론가 ※ 외부 필진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김헌식 칼럼] I Feel You… ‘섹시밴드’ 원더걸스 귀환, AOA처럼 될까 2015-08-07 14:03:51
밴드를 버리고 섹슈얼리티를 내세우며 활동할 것이며, 그런 흐름 속에서는 복고코드도 힘을 잃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원더걸스가 3세대 걸그룹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물음표 안에 있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 ※ 외부 필진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김헌식 칼럼] ‘마리텔’ 종이접기 선생님 김영만, 복고나 키덜트 아닌 무엇? 2015-08-01 15:55:56
삶을 긍정하게 만드는 사람, 종이접기 선생님은 좀 더 심신의 피폐함 속에서 훈훈한 청량제가 된다. 더구나 저성장 불황의 시대에는 체면과 위신이 아니라 실제 삶을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되기 때문이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 ※ 외부 필진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김헌식 칼럼] 빅뱅 엑소 지드래곤 싸이 소녀시대… 진짜 필요한 홀로그램은? 2015-07-30 10:03:14
효과로 한층 수준 높은 면모를 보여줄 때 그것은 가치를 지닐 수 있는데, 그것은 이미 공연 콘서트가 아니라 미디어콘텐츠에 해당한다. 이는 미디어 콘텐츠의 한계성을 여전히 갖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 ※ 외부 필진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