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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심령사진, 뒤에 등장한 묘령의 여인은?‥'그것이 알고 싶다!' 2013-01-24 20:35:54
가는 길에 차안에서 셀카타임! 사진 찍고 보니 맨 위에 오른쪽에 누구지? 설마 귀신? 나도 무섭게 나왔지만 내 뒤가 더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은 지나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얼굴이 클로즈업된 사진의 오른쪽...
[안현실의 산업정책 읽기] 불안한 미래창조과학부 2013-01-24 16:57:59
없는 창조경제는 허상 미래창조과학부가 성공할 길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긴 호흡을 갖는다면 희망은 있다. 사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까지 지난 15년 동안 새로운 성장동력을 외쳐댔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생산과 수출, 고용 측면에서 성공한 건 디스플레이 정도다. 정부가 5년 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
[김용준 총리 후보 지명] "며칠 전 통보 받아…헌법이 부여한 역할 할 것" 2013-01-24 16:49:43
정부로 가는 것은 아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인수위에서 일하는 사람이 정부에 전혀 안 간다는 뜻은 아니었다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인수위가 한 달가량 남았다. 인수위원장과 총리 후보자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은 없나.“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 인수위원장 임명이 취소되지 않는 한 양쪽을 다 겸해서 해야...
팅크웨어, 카카오톡과 연동되는 내비 앱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 출시 2013-01-24 16:24:32
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앱의 특화 서비스 중 ‘그룹주행’ 기능은 여러 사람이 동시에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같은 곳으로 이동하는 지인들과 함께 목적지로 가는 방법을 공유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개인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에는 ‘포인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앱이 제공하는 다양한...
나이키하면 '저스트 두 잇'…핵심가치를 브랜드에 담아라 2013-01-24 15:30:39
다이어리 산업이 망해가는 과정에서 몰스킨은 다시 발전하고 있습니다.”봉고, 프라이드 등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의 한 축을 담당했던 기아자동차는 부도가 나면서 현대차그룹에 인수됐다. 직원들의 사기는 바닥에 떨어지고 모기업인 현대차에 의존해 연명하던 회사가 2008년부터 소울, k시리즈 등을 통해 재기하는 데...
오타니 료헤이 ‘명량’ 합류, 투항한 왜군 장수 열연 2013-01-24 08:44:58
‘도쿄 여우비’, ‘집으로 가는 길’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최종병기 활’을 통해 스크린에 진출한 이 후 지난해 드라마 ‘히어로’ ‘추적자’ 등에 출연하며 차근 차근 경력을 쌓아오고 있다. 오타니 료헤이는 6개월동안 이어질 영화 ‘명량 회오리바다’의 대장정을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무술연습과 승마연습에...
생리양 갑자기 늘면 ‘자궁근종’ 의심 2013-01-24 08:13:01
수술은 재발률이 높고 자궁적출술은 난소로 가는 혈류의 30%정도를 줄여서, 100세 시대에 조기노화를 초래하여 여성의 평생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므로 수술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한방치료도 있다. 이는 자궁근종의 합병증인 출혈을 직접적으로 치료해줌으로써 그동안 소홀히 해왔던 심각...
'7급 공무원' 주원 "한길로 캐릭터 통해 새로운 모습 선사" 2013-01-23 20:01:01
신세대다운 생각과 행동을 하고, 때로는 갈등하고, 실수하고, 성장해나가는 인물을 그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kbs2 tv '제빵왕 김탁구'를 시작으로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에 이어 mbc tv ƍ급 공무원'을 통해 주원은 스타성과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는 국내 연예계의...
이시형 박사 "올라가야 한다는 '登山심리' 가 불행의 근원" 2013-01-23 17:11:33
품에 안기듯 ‘들어가는 것’이란 의미다. 주말이면 경주하듯 일렬로 올라갔다가 급히 내려와 먹고 마시는 건 진정한 산행이 아니라고도 했다. “산행의 순간순간을 모두 느껴야 한다”며 ‘하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는 내려오는 걸 나쁜 의미로만 생각해요. 급하게 하산하면서 올라갈 때보다 많이 다치죠....
2PM 택연 준호 '7급 공무원' 첫 OST 참여 황찬성 지원사격 2013-01-23 11:42:00
참여한 '너에게 가는 길'은 드라마 속 곳곳에 녹아 들어 드라마의 재미를 돋울 예정. 극 중 사사건건 충돌하는 한길로(주원 분)과 김서원(최강희 분) 사이의 묘한 악감정이 애증의 관계로 발전하기까지,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살려주는 곡이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너에게 가는 길'은 사랑이라는 일관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