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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13’ 장나라, 선생님룩 분석 “얌전한 듯 엣지 있게!” 2013-01-09 21:09:01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선생님룩이 화제다. 장나라는 연약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남다른 강단을 지닌 선생님으로 열연하며 클래식한 정장보다는 베이직한 캐주얼룩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모노톤 의상에 비비드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연출하거나 보색대비로 강렬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11회...
이종석 김우빈 화해 “화해하는 중입니다” 시청자들 ‘울컥’ 2013-01-09 15:41:46
“선생님. 고남순 전학 갈 이유 없습니다. 저 피해자 아닙니다. 고남순은 가해자 아니고요. 그냥 친구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화해하는 중입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고남순은 박흥수에게 “고맙다”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고 박흥수는 “공짜 아니다”라고 장난스럽게 대꾸해 두 사람이...
이종석 김우빈 화해, 아픈 과거는 이제 그만 “내 빽빽이 네가~” 2013-01-09 14:38:18
지내는 모습 기대할게요”, “이종석 김우빈 화해하는 모습 보면서 진짜 뭉클했다. 눈물 날 뻔”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학교’에서는 2학년2반 담임 정인재(장나라)가 더 이상 선생님을 못하겠다며 학교를 그만둘 결심을 하고, 강세찬(최다니엘)이 “당신은 내가 되고 싶은 선생님이야. 가지마”라며...
이종석 김우빈 화해, 가슴 아픈 과거는 이제 그만 “대신, 내 빽빽이 네가 해라~” 2013-01-09 13:28:15
한편 이날 ‘학교’에서는 2학년2반 담임 정인재(장나라)가 더 이상 선생님을 못하겠다며 학교를 그만둘 결심을 하고, 강세찬(최다니엘)이 “당신은 내가 되고 싶은 선생님이야. 가지마”라며 정인재를 붙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출처: kbs2 ‘학교 2013’ 방송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선생님 하늘을 보세요" 천문연,초중등 교사 '천문연수' 2013-01-09 10:47:47
14~9일 자신 은하수홀에서 전국 초중등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천문연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전 원장 등 9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다. 내용은 기본 이론 강연 ‘한국 천문학의 현주소’ ‘태양계/항성 천문학’ 은...
이종석 김우빈 눈물, 사나이들의 우정? “드디어 화해모드” 2013-01-08 20:07:42
되는 위기가 발생하고, 고남순은 “부장 선생님이 너를 찾는다”며 박흥수를 따돌린 뒤 자신이 대신 불량배들에게 맞았다. 그 과정을 지켜보던 지훈(이지훈)은 “사실은 우리가 훔쳤다”라고 실토해 모든 상황이 끝나 버렸다. 모든 사실을 알게된 박흥수는 “지금 내거 까지 맞은 거냐”며 “가지가지 하네. 네가 이런다고...
[K-프랜차이즈, 해외서 길을 찾다] 빕스 중국매장에선 이런 일이 … "콧털 깎고 다시 오세요" 2013-01-08 08:00:03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곳으로 장소를 옮겼는데 오래 있어도 눈치가 보이지 않고 테이블과 푹신한 의자가 많아 좋다"고 말했다. ◆만리장성 공략, 가속도 붙는다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은 2000년부터 급성장하고 있다. 2011년 시장 규모가 3000억 위안까지 확대됐다. 연간 20% 이상씩 커지고 있다. 특히 외식시장의...
학교폭력을 몰아내는 한마디 '멈춰!' 2013-01-07 17:16:39
특집으로 ‘멈춰 운동’을 하고 있는 선생님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 피라미드를 그린 종이를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친구들의 관계를 그려보라고 하자 아이들은 피라미드에 거의 같은 이름을 배치했습니다. 교실에서 힘센 아이와 약한 아이의 서열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학교폭력 함께 멈춰-친구 사이에(도서출판...
구제역 피해농가 고교생, 건대 수의과대 합격 2013-01-07 14:47:02
이군의 합격 소식을 들은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 입에선 “해낼 줄 알았다”며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이군이 수의과대학에 진학한 데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이군의 꿈은 원래 ‘내과 의사’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유방암에 걸린 어머니가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겨운 투병을 하는 모습을 보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고교생 10명 4명 "10억 준다면 1년 감옥살이 괜찮아" 충격 2013-01-07 14:24:53
봐달라고 선생님께 촌지(선물)를 주는 것은 괜찮다`에 동의하는 초등학생 비율이 35%에 달했다. 다만 중·고교생은 각각 25%, 14%로 교육을 통해 점차 개선되는 양상이었다고 흥사단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안종배 한세대 교수는 "교육을 받을수록 도덕적 가치관이 확립되고 윤리의식이 높아져야 하는데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