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법무법인 우리들 김호남 대표변호사, `의료소송` 부문 우수변호사로 선정…한국전문기자협회 인증 받아 2017-01-19 17:42:06
부산지부와의 업무협약으로 서민들의 인권증진과 법률복지 향상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지난해 9월 협회 창립 21주년 기념 및 `제7회 한국전문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19개 부문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전문인 22명의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대상 수상의...
한민구, '北과 단교' 보츠와나와 국방협력 MOU 2017-01-18 09:34:20
등 국방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수출국인 보츠와나는 재정 여건이 탄탄해 잠재적 방위산업 수출 시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군 고위급 인사교류 확대와 군사 교육교류 등도 논의된다. 한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고, 보츠와나 측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민주당 "潘, '동생 사업에 유엔 특혜 의혹' 보도 해명해야" 2017-01-17 18:57:29
지키지 않고 이행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제명된 내용을 확인했다"며 "특혜의혹이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형이 유엔 사무총장임에도 인권증진이나 환경보호에는 전혀 상관없는 망간채광사업과 석탄화력발전소를 추진하다가 결국 2015년에 유엔 글로벌컴팩트에서 제명까지 당하는 망신을...
정부, 미국 新행정부와 한·미 양국간 고위급 정책협의 추진(종합) 2017-01-16 15:58:53
관계를 발전시키고, 교류·협력 증진을 꾸준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둘러싼 한·일 양국의 갈등과 관련해서는 양국 정부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위안부 합의 취지와 정신을 존중하면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 러시아의 안정적인 관계 발전을...
정의장, 피지 총리 면담…의회간 협력 확대에 공감대 2017-01-16 15:06:50
피지 간의 인적 및 다방면 교류가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양국 간 의회 협력에 더해 양국 정부가 여러 부분에서 더 큰 협력을 하면 호혜적 관계가 유지될 것"이라며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정 의장은 국내 업체가 참여하는 현지 바이오매스 발전소 사업과...
日아베, 필리핀에 10조3천억원 경제지원 '보따리'…中 견제 행보(종합) 2017-01-12 20:17:18
협력 증진에 합의했다. 아베 총리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에서 중국의 군비 증강이 역내 평화와 안정에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과 일본은 해양국가로서 어떤 종류의 위협이 있더라도 해양 안전과 안보를 유지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며 '법의 지배'를 강조했다. 필리핀은 지난해...
日아베, 필리핀에 10조3천억원 경제지원 '보따리'…中 견제 행보 2017-01-12 19:13:11
협력 증진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지난해 중국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해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승소 판결을 받았지만, 판결 이행을 압박하지 않고 대신 중국과의 경제·방위 협력 등 관계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신의 '마약과의 유혈전쟁'과...
시민단체 "광산구, 채용과정 차별 없앤다고 했지만 안 지켜" 2017-01-12 17:12:52
채용 과정에서 인권 차별 요소를 없애기로 해놓고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12일 "광산구가 올해부터 채용 과정에서 학력·출신학교 등 차별요소를 제거한다고 발표했으나 시행 초기부터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올해 광산구 채용공고 5건 중...
한국계 신임 호주대사 "근면성실 '한국인 기질' 외교관에 도움" 2017-01-12 17:01:45
IT(정보기술) 분야에서도 한국이 효율성을 증진하는 데 양국 교류가 도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사는 4살 때인 1974년 부모와 함께 호주에 이민했다. 시드니대에서 경제학과 법학을 전공했으며 1994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외교통상부에 들어갔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주한 호주대사관에서 일했으며, 2010년대 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2 08:00:07
김정은 이어 김여정도 인권제재…개인 7명-기관 2곳 추가제재 170112-0052 외신-0039 05:05 국제유가, 감산불이행 우려 진정되며 상승…WTI 2.8%↑ 170112-0057 외신-0040 05:26 美 김정은 이어 김여정도 인권제재…개인 7명-기관 2곳 추가제재(종합) 170112-0059 외신-0041 05:39 페이스북, 언론 역할 인정…'저널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