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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디자인공모전 82개팀 수상 2013-02-12 16:13:19
수상했다. 환경·다문화·장애인 인식개선·음주운전·금연·약물 캠페인을 주제로 포스터·모션그래픽·애니메이션 분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70개팀의 작품이 예선에 출품돼 82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경기외국어고 2학년 홍소희 학생이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
설 피해야 할 시간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사고율↑ 2013-02-10 21:01:55
할 시간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발 음주운전 자제 좀!”, “설 피해야 할 시간대? 딱 귀경 행렬이 몰릴 때네”, “이번엔 사고 없이 좋은 추억들만 안고 가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운전자들은 스마트폰 앱인 ‘통합교통정보’와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로드플러스’ 등을 통해 더욱 손쉽게 원활한 교통...
설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18%는 '음주운전' 2013-02-08 18:00:42
가량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해양부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4년간 설 연휴에 모두 304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이 중 18.4%에 해당하는 56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졸음운전과 휴대전화기 사용 등 안전운전불이행이 213명으로 가장 많고 중앙선 침범이...
<설 귀성길 안전운전 요령…음주운전은 절대 금지> 2013-02-08 08:00:38
따르면 졸음운전은 음주 운전보다 사고위험이 3~4배 높다. 따라서 설 귀성길은 장시간 운전이 불가피하므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전날에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운전은 운전 피로를 가중하고 근육 경직의 원인이 되므로 2시간마다 쉬어야 한다. 음주 운전은 절대로 삼가야 한다....
[다산칼럼] 대통합정치와 법치사회는 양립하는가 2013-02-07 16:58:02
음주운전자 등으로 ‘국민통합’이 명분이 된 통치자 사면행위였다. 과연 인구의 54%가 사면받는 나라를 ‘법치국가’라 이를 수 있는가? 우리는 아직도 이런 국민통합 행사를 ‘민주주의의 요소’라고 혼동하는 시민의 수준에 있는 것이다. 김영봉 <종대 석좌교수·경제학 kimyb5492@hanmail.net> ▶ 정가은,...
[설! 안전한 고향길] 연휴 짧고 한파까지…급하다고 서두르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2013-02-07 15:35:14
평상시보다 4.5%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도 평소보다 8.7%포인트나 높았다. 공단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상대 운전자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살인행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안전공단은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 안전한 고향길]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연휴 짧아 혼잡 클듯" 2013-02-07 15:30:44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운전 중에는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시청이나 휴대폰을 사용해서도 안된다. 고속 주행 중 dmb 시청 등의 부주의로 인한 충돌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동시에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하더라도 엄청난 충격으로 인해 중상 가능성이 99% 이상이다. 차에 탑승하면...
[설! 안전한 고향길] 떠나기 전 車 점검 꼭…감기약 복용 후엔 운전 삼가세요 2013-02-07 15:30:39
좋다. 특히 명절 음복 등의 이유로 음주운전을 하거나 급한 마음에 과속갓길운전을 하기 쉬운데, 이는 절대금물이다. 운전 중 졸음이 올 때는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를 활용해 쉬어가도록 해야 한다.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기간 영하의 추위로 감기환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이...
설연휴 사고 크게 증가, 안전운전 유념해야 2013-02-07 13:16:09
15.8% 증가했다. 중앙선침범, 음주운전으로 인한 부상자 수도 각각 20.9%, 6.9% 늘었다. 보험개발원 임주혁 통계팀장은 "금년은 설 연휴 기간이 짧아 특정일에 자동차가 한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충분한 휴식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운전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짧을수록 교통사고 발생 늘어난다 2013-02-07 10:26:46
안전삼각대 설치 △주기적인 환기와 스트레칭 △졸음 음주 과속 갓길운전 금지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급차선변경 금지 △감기약 등 약물 복용 후 운전 금지 △실내 승차공간에 화물 적재 금지 등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