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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충북 오송에 백신 원제 생산공장 설립 2016-02-02 18:10:20
미만의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고 치사율도 높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을 동시에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5가 혼합백신인 유펜타가 WHO 사전 적격 심사(PQ) 인증을 통한 국제입찰을 앞두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생산시설을 마련하다는 차원에서 생산시설 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 3월 취약 어린이 예방접종 완료 당부 2016-01-27 12:11:00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확인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보호자는 입학전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녹십자, 성인용 파상풍 백신 허가 신청 2015-12-03 18:48:43
때 1차로 접종하고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녹십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에 백일해 항원을 추가한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백신의 임상 1상도 앞두고 있다.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녹십자, 국내 첫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 허가 신청 2015-12-01 11:17:38
지난달 30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 ‘GC1107’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습니다. 국내 제약 기업이 자체 기술로 Td백신을 개발해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Td백신은 10~12세 사이에 1차 접종을 한 뒤 10년마다 추가접종을 해야 합니다. 이 백신은...
녹십자, 국내 첫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 허가 신청 2015-12-01 08:50:07
녹십자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 'gc1107'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국내 제약 기업이 자체 기술로 td백신을 개발해 품목허가를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td백신은 10~12세 사이에 1차 접종을 한 뒤 10년마다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이...
녹십자 "자체 기술 개발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 조만간 품목 허가 신청" 2015-11-10 10:30:49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의 성인 대상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조만간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십자는 "만 18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 성인을 대상으로 8개 기관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한 결과, 대조약 대비 비열등성을 보였으며, 안전성 결과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며 "소아...
건국대 집단폐렴 하루만에 10명 또 늘어…능동감시자 1350명 2015-10-29 20:39:05
항체 검사 결과 백일해, 디프테리아,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는 물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던 브루셀라와 큐열까지 모두 음성이 나왔다. 다만 음성이 나왔다고 해서 감염원인 가능성을 최종 배제한 것은 아니며, 증상에 따라 재검사가 가능하다. 방역당국은 감염성 병원체에 의한 집단발생뿐 아니라 환경적 요인 및...
[Health] "백신 강자가 미래 잡는다"…제약사들 '총성없는 전쟁' 2015-09-23 07:10:07
데 이어 최근에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 등 5세 미만 영유아에게 발생도가 가장 높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5가 백신 ‘유펜타’의 who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세포배양 기술을 이용한 일본뇌염 사백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백신 개발에 뛰어들고...
[Health] LG생명과학, 국내 최대 백신 수출기업으로 2015-09-23 07:01:22
횟수를 줄여주는 신개념 백신이다. lg생명과학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백신과 히브 백신을 한 번에 주사로 투여할 수 있는 5가 혼합백신을 개발하고 2012년 who 인증을 받았다.유펜타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 등 5세 미만 영유아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면서 치사율이 높은 질병을 ...
한국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 60위, 독일 102세 최고령 박사 탄생 2015-09-09 21:21:10
지난 1938년 함부르크 대학시절 25살 때 제출한 디프테리아 연구 논문이 최근에야 재조명 받았다. 이렇게 늦어진 이유는 그녀의 어머니가 (1930년대) 유대인이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배경을 알게 된 함부르크 의대 학장 우베 코흐그로무스가 직접 나섰고, 잉게보르그는 102세가 되어서야 최고령 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