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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NH선물 대표, 탈 플라스틱 확산운동 동참 2021-04-12 16:08:17
환경부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탈(脫) 플라스틱 확산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오세윤 부산농협 본부장으로부터 지명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고, `일회용품 쓰지말GO! 개인용품은 사용하GO!`의 메시지로 적극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우리의 노력이 모여 환경을 살릴 수...
이도균 무림페이퍼 대표 "친환경 종이 제품 개발 앞장" 2021-04-08 14:05:02
이도균 무림페이퍼 대표가 8일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GO)고(GO)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1월 시작됐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해야 할 행동 한 가지씩을 약속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코오롱-SK '친환경 협업'…썩는 플라스틱 연내 양산 2021-04-07 17:30:18
잘 썩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양산한다. 두 회사는 7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드(PBAT)’ 제품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두 회사는 지난해부터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협력에 나선 지 1년 만에 국내에서...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 플라스틱 줄이는 '고고챌린지' 동참 2021-04-05 21:15:37
탈(脫)플라스틱 확산을 위한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사장은 이원식 의왕도시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고고챌린지는 올해 1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탈플라스틱 캠페인이다.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지켜야 하는 행동...
태양광 등 온실가스배출 제로 실현할 핵심기술 10개 확보한다 2021-03-31 15:30:07
2022년부터는 관련 부처와 함께 수소경제, CCUS, 탈(脫)플라스틱 등 분야의 원천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R&D 사업을 시작한다. 탄소중립 기술 지원을 위해 규제도 축소한다. 정부는 2025년까지 탄소중립 규제자유특구를 20개로 확대한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R&D 특구 실증 규제특례를 시행한다. 탄소중립 분야 창업기업을...
쌍용C&E "환경사업 비중 50%로 확대" 2021-03-28 17:57:17
등을 포함한 ‘그린2030’ 계획도 발표했다. 탈석탄·친환경 설비 등 자원순환사회 구축, 사회공헌 활동 강화, 준법·윤리경영 생활화 등이 골자다. 쌍용C&E는 2030년까지 시멘트 제조 연료로 연간 100만t가량 사용하던 유연탄을 전량 폐플라스틱 등 순환자원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업계 최초로 ‘탈석탄 경영’을 선언한...
쌍용양회, 쌍용C&E로 사명 변경..."환경분야로 사업 확장, ESG 경영 강화" 2021-03-28 12:00:01
진행할 예정이다. 시멘트업계 최초로 탈석탄를 실현하고,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이어간다. 쌍용C&E가 시멘트 생산을 위해 사용하는 화석연료인 유연탄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다, 연소 과정에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등을 발생시킨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었...
쌍용양회, '쌍용C&E'로 사명 변경…"환경사업 비중 50%로 확대" 2021-03-28 12:00:01
▲ 탈석탄, 친환경 자가발전 설비 마련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 준법·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전략과 목표를 담았다. 쌍용양회는 2025년까지 환경사업의 비중을 전체 이익(EBITDA)의 50% 수준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아울러 탈석탄을 실현하고,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59년역사 쌍용양회, 쌍용C&E로…환경사업 비중 50%로 확대 2021-03-28 11:59:02
탈석탄·친환경 설비 등 자원순환사회 구축 △사회공헌활동 강화 △준법·윤리경영 생활화 등이 골자다. 쌍용C&E는 2030년까지 시멘트 제조의 연료로 사용하던 유연탄을 전량 폐플라스틱 등 순환자원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업계 최초로 '탈석탄 경영'을 선언한 것이다. 단일 회사로는 세계 시멘트업계 첫 사례가 될...
오염된 물에 페트병 둥둥…쓰레기로 뒤덮인 볼리비아 호수 2021-03-26 07:47:35
호수는 배를 탈 수도, 낚시를 할 수도 없는 모습이다. 가뭄으로 물이 말라버린 호수 바닥과 얼마 남지 않은 탁한 호숫물은 쓰레기로 잔뜩 뒤덮여 있다. 볼리비아 언론들은 호수가 '플라스틱 바다'가 됐다고 표현했다. 이 쓰레기는 인근 도시 오루로에서 나온 생활 폐기물로, 타가라테 강을 통해 우루우루 호수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