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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오세훈 '양강 구도'…'우파 선명성' 앞세워 판 흔드는 김진태 2019-02-17 18:15:22
앞서 있다. 하지만 김 후보가 다른 두 후보와 동등한 발언 기회를 보장받은 두 차례의 토론 과정을 통해 충분한 발언권을 확보함으로써 후발 주자로서 상당한 실익을 얻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당은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tk) 당원들을 대상으로 2차 합동연설회를 연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주간 뉴스캘린더](18일∼24일) 2019-02-17 08:00:05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대구ㆍ경북 합동연설회(13:30 대구 엑스코) ▲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 정의당, 상무위원회(09:30 국회) ▲ 국방부, 그리스ㆍ아제르바이잔ㆍ체코 국방장관 양자회담(UAE) ▲ 외교부, 제11차 한-아세안...
한국당 전대 본궤도…황교안 우세 속 오세훈 비박결집 추격 주목 2019-02-17 06:30:04
후보인 오 후보는 출마선언은 물론 지난 14일 합동연설회에서 '박근혜 극복론'을 거듭 제기하며 친박의 지원을 받는 황 후보와 차별화에 나섰다. 아울러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내세워 합동연설회와 TV토론을 통해 역전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도 다지고 있다. 하지만 비박계의 좌장인 김무성 의원 등이 여전히...
민주당 "5·18 망언 3인방 퇴출" vs 한국당 "공세를 위한 공세" 2019-02-16 17:02:14
합동연설회에서 "우리가 무슨 대한애국당인가. 김진태를 데리고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한 점을 거론하면서 "모처럼 한국당에서 나온 가뭄에 단비 같은 발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한국당은 당장 망언 3인방을 퇴출하든지, 차라리 애국당과 통합을 하든지 조속히 양단간 결정하라"고 목소리를...
민주 "5·18 망언 3인방 퇴출을" vs 한국 "공세 위한 공세" 2019-02-16 16:02:07
합동연설회에서 "우리가 무슨 대한애국당인가. 김진태를 데리고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한 점을 거론, "모처럼 한국당에서 나온 가뭄에 단비 같은 발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당장 망언 3인방을 퇴출하든지, 차라리 애국당과 통합을 하든지 조속히 양단간 결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근택 상근부대변인도...
오세훈 "총선 전 선거제 개혁은 오산…개헌도 어림없어" 2019-02-16 09:01:05
멀어진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와 이날 TV토론회에 대해 "반전의 계기를 잡았다"고 자평했다. 특히 황 후보의 법무부 장관 시절 부산 엘시티 특혜 논란에 대해 "터지면 커질 것 같다. 본인은 아무런 문제도 아니라고 하지만, 위험한 행정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2-15 16:00:02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탐색전을 마친 황교안·오세훈·김진태(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후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토론회를 앞두고 외부 일정을 생략한 채 토론 준비에 주력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R2dK9DAtl ■ '부적합' 방사성 제품 판매업체명 원안위가 직접 공개...
첫 TV토론 승자는 누구…黃·吳·金 토론준비 주력 2019-02-15 12:12:59
첫 TV토론 승자는 누구…黃·吳·金 토론준비 주력 황교안·오세훈, 어제 합동연설회 '선방' 평가…'굳히기' vs '뒤집기' 김진태, '5·18 폄훼' 논란 속 강점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2-15 08:00:01
합동연설회 신경전…장외 응원도 후끈 190214-0748 정치-006315:17 美국방부 "평화협정 관련 미군 철수·감축 계획없어"…韓에 통보 190214-0757 정치-006415:21 외교부 "투자가 짐 로저스, 방북계획 없다고 밝혀" 190214-0767 정치-006515:25 여야 4당 청년위원회 "한국당 망언 '화려한 심판' 하겠다" 190214-0811...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9-02-14 20:00:00
14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합동연설회에서 2020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표몰이에 나섰다. 황교안·오세훈·김진태(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격돌했다. 문재인정부 때리기에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총선 승리는 물론 정권 탈환의 발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