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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가장 잘 팔리는 유니폼 '여전히 커리' 2018-01-17 08:09:27
홈페이지를 통해 2017-2018시즌 막을 올린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판매 사이트(NBAStore.com)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 커리가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커리는 지난 2년 연속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이번 시즌 초반에도 선두를 유지해 3년 연속 1위 가능성을 밝혔다. 구체적인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3위도 르브론...
원윤종-서영우 빠진 봅슬레이 월드컵서 캐나다·독일 '씽씽' 2018-01-14 10:32:16
기스 조는 2분10초77, 요하네스 로흐너-크리스포터 베버 조는 2분10초93을 기록했다. 캐나다의 저스틴 크립스-제시 럼스덴 조는 2분11초12로 4위에 올랐다. 이 캐나다 팀은 현재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7번의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세계랭킹 2위는 독일의 프리드리히-마르기스 조로,...
인도에 인터넷 의존하던 네팔, 중국과도 광케이블 개통 2018-01-13 14:08:12
지난해 3월 통계로는 네팔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인구는 58%에 달한다. 네팔의 연구기관 아시아재단의 조지 바루기스 대표는 "내륙국가인 네팔로선 주요 자원 공급원을 다원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국이든, 인도든 특정 자원을 한곳에 과잉 의존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는 네팔에 광범위한 정치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06 15:00:05
해기스도 성폭행 피소 180106-0169 외신-0049 10:35 로힝야 반군, 미얀마군 공격 재개…난민 송환 차질 빚나 180106-0173 외신-0050 10:41 시카고 근교 미국 맥도날드 체인 1호점, 역사 속으로 180106-0174 외신-0051 10:42 '실종 미스터리' 말레이기 해저수색 재개…이번엔 찾을까 180106-0178 외신-0052 10:54 미...
계속되는 '미투'…아카데미상 감독 폴 해기스도 성폭행 피소 2018-01-06 10:19:15
헤일리 브리스트는 지난 2013년 영화 개봉 행사를 마치고 해기스가 한 아파트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해기스는 2005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밀리언 달러 베이비'와 2006년 수상작 '크래쉬'의 시나리오를 썼다. 크래쉬는 본인이 직접 연출을 맡기도 하는 등 할리우드의 유명 작가 겸...
[여행의 향기] 2750년 역사의 고도 사마르칸트… 티무르제국의 웅장한 푸른 돔이 반기네 2017-11-19 14:56:24
해외 여행실크로드의 심장부에 자리잡아, 이민족 침략에 동·서양 문화 혼재정복자 티무르가 지은 화려한 사원 무덤 '구르 아미르'의 둥근 돔 눈길 돔 천장·내부 벽면 금빛으로 장식레기스탄 광장에 세워진옛 학교인 ㄷ자형 메드레세 '걸작' 울루그벡 메드레세는 천문대 시끌벅적한 시욥 바자르 시장서 전통...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IBSF 월드컵 2차 대회 13위(종합) 2017-11-11 09:12:42
프리드리히는 지난 시즌에는 주로 토르스텐 마르기스와 경기에 나섰다. 다른 한국 팀인 김동현-김근보 조는 19위에 올랐다. 한편, 당초 이날은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날씨 문제로 인해 갑작스럽게 2인승 경기로 변경됐다. 원래는 10∼11일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2인승, 4인승 경기가 펼쳐진 뒤...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IBSF 월드컵 2차 대회 13위 2017-11-11 08:39:16
프리드리히는 지난 시즌에는 주로 토르스텐 마르기스와 경기에 나섰다. 다른 한국 팀인 김동현-김근보 조는 19위에 올랐다. 한편, 당초 이날은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날씨 문제로 인해 갑작스럽게 2인승 경기로 변경됐다. 원래는 10∼11일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2인승, 4인승 경기가 펼쳐진 뒤...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IBSF 1차 월드컵서 10위 2017-11-10 08:35:48
기스(28) 팀은 한국보다 0.03초 앞선 기록으로 9위를 차지했다. 대표팀 이용 총감독은 지난달 말 출국하면서 "이번 시즌은 80%의 힘을 쓰는 수준으로 시작해 내년 2월 평창올림픽에서 100%의 힘을 쏟아붓는 전략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즌 초반에는) 금, 은, 동메달 대신 상위 5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평창을 빛낼 스타] ⑩ 봅슬레이 -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2017-11-10 06:22:00
마르기스와 짝을 이뤄 총 8번의 월드컵 가운데 7번에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원윤종-서영우는 8번의 월드컵에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는 데 그쳤다. 프리드리히 조는 지난 시즌 월드컵에서 총점 1천545점을 얻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원윤종 조는 1천312점을 수확해 3위에 랭크됐다. 독일과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