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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크라상 中법인 대표에 이명욱 2023-02-22 17:40:00
디지털화 작업을 담당했다. 지난해 10월 경기 평택 제빵공장 사고가 있었던 SPL 대표이사로는 박원호 부사장을 임명했다. 1987년부터 35년간 SPC에 재직한 박 대표는 1997년부터 2015년까지 19년간 호남 샤니 공장에서 생산관리자 및 공장장을 맡은 현장 전문가다. 2015년부터 그룹 안전경영본부를 총괄해 왔다. 한경제...
[부고] 박준식 한국경제TV부장 부친상 등 2023-02-16 16:36:41
부친상=16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이말순씨 별세, 전우용 뉴스앤북 대표(前 금강일보 사진부장) 장모상=16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7시20분 ▶정진석씨 별세, 정승용 OCI 군산공장 공장장 부친상=16일 동군산병원 발인 18일 ▶최노공씨 별세, 정창배 前 중앙경찰학교장 모친상=15일 구미...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자"…생산직 '4조2교대' 바람 2023-02-15 11:02:47
3개월간 4조2교대 근무를 시범운영했다. 이종화 울산공장장은 "4조2교대제 시범운영 결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업무 효율성도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096770]도 4조2교대를 도입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최근 임금협상에 따라 4조3교대에서 4조2교대로 근무체계가 전환됐다. 4조2교대...
포항제철소, 135일 만에 복구 완료 2023-02-12 17:51:56
파트장, 장진국 선재부 주임, 최주한 제강부 공장장, 광양제철소의 김현만 압연설비부 파트장, 협력사인 피티엠의 이덕호 전무 등 복구 과정에서 기여도가 높은 5명은 포스코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최 회장은 “140만 명의 헌신적인 노력과 50년간 축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조업·정비 기술력 덕분에 단 한 건의 중대재해...
최정우 "역사에 남을 기적…이젠 경제 발전에 앞장설 때" 2023-02-12 10:15:04
장진국 선재부 주임, 최주한 제강부 공장장, 광양제철소의 김현만 압연설비부 파트장, 협력사 피티엠의 이덕호 전무 등 5명을 명예의전당에 헌액했다. 포스코는 본사 1층에서 제철소 복구 과정을 담은 전시회 ‘2022년 아픔을 잊고, 미래를 잇다’도 진행 중이다. 냉천 범람 직후의 제철소 전경을 시작으로 복구 과정을...
최정우 회장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다시 포스코가 앞장서겠다" 2023-02-12 10:00:00
파트장, 선재부 장진국 주임, 제강부 최주한 공장장, 광양제철소 압연설비부 김현만 파트장, 협력사 피티엠의 이덕호 전무 등 5명을 포스코 명예의전당에 헌액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제철소 복구 과정을 담은 전시회와 다큐멘터리를 관람했다. 전시회는 포항 본사 1층에서 내달까지 이어지며 전시 작품은 '포스코...
'선정성 논란' 日작가 전시에도 긴 줄…"韓관객 달라졌다" 2023-01-29 18:28:34
‘공장장’이란 비아냥도 듣는다. 그럼에도 다카시가 세계 미술계의 거물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미술계에서도 악평보다 호평이 많다. 세계적인 작가이자 평론가 이우환도 “얼핏 보면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고 화려하지만, 다시 보면 강한 비판성이 감춰져 있는 패기 넘치는 작품세계”라고 칭찬했다. 상업적인...
"최종책임자, CEO냐 CSO냐"…대검 논문집에도 비판 의견 2023-01-18 18:09:14
안전·보건조치를 위반한 현장소장이나 공장장에 대한 징계권 및 작업중지 권한을 행사하고, 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 상대방까지 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데 주목했다. 이 발언에 따르면 CSO는 일정 범위에서 대표이사를 배제하고 독자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산업계에서는 “현실성이...
전기차 공장 급한데 1년 버티다…'인원·생산 확대' 다 챙긴 기아 노조 2023-01-16 18:11:56
공장장) “신산업을 키우려면 고용 유지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효율성과 경쟁력은 노동조합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다.”(변상민 기아 노조 화성지회장) 전기차 시대 고용을 둘러싼 첫 번째 시험대였던 기아 화성 전기차 신공장 협의에서 노조 요구가 대부분 받아들여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년여 진통 끝에 나온 합의안에...
`대장균 오염 패티` 재고 속인 맥도날드 前임원 무죄…왜? 2023-01-13 15:36:57
이사였던 송모씨와 공장장 황모씨도 1심에선 각각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 사건에서 공무원들은 피고인들로부터 `재고를 모두 소진했다`는 확인서만 제출받고 행정처분을 면제해줬다"며 "담당자들이 심사를 불충분하게 한 것이지, 피고인들이 위계로 공무집행을 방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