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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부국 투르크 플랜트 수주전 나선 정부…신도시 참여도 기대 2024-06-11 17:05:32
박 장관은 윤 대통령과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를 비롯한 양국 정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의 스마트시티 전략을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 박 장관은 첨단 ICT 기술과 높은 교육 수준, 다양한 도시개발 경험을 한국 스마트시티의 강점으로 소개하고 스마트시...
한·투르크 기업인들, 스마트시티·플랜트 등 협력 강화 다짐 2024-06-11 16:13:41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행사에는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기업인과 정부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해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 석유가스 부국으로, 한국 기업은 활발한 플랜트 사업 수주 활동을 해왔다. 지난 10년간 한국 기업의 수주액은 49억9천만달러로 중앙아시아 주요 10개국 중...
美·대만 더 밀착?…대만국방부 싱크탱크, 美서 태평양포럼 참석 2024-06-10 13:22:30
그러면서 지난해 5월에는 대만 국가안전회의(NSC), 외교부, 경제무역협상판공실, 국방부와 고위 장교 등 12명과 함께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개최한 국제안보포럼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해당 포럼에는 당시 릭 워터스 미 국무부 부차관보, 러쉬 도시 국가안보회의(NSC) 중국 담당 국장, 마이클 체이스...
베일 벗었다…'후계 작업?' 2024-06-09 17:02:19
딸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연사로 나섰다고 미국 CNN 방송과 AFP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달 5∼8일 열린 SPIED에서 푸틴 대통령의 딸로 알려진 마리아 보론초바(39)와 카테리나 티호노바(37)가 연설에 나섰다. 작은딸인 티호노바는 지난 6일 군산복합체의 기술 주권 보장과 관련된 영상...
베일에 싸인 푸틴의 두 딸, 공개석상에 등장…후계작업 분석도 2024-06-09 15:33:12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두 딸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연사로 나섰다고 미국 CNN 방송과 AFP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딸로 알려진 마리아 보론초바(39)와 카테리나 티호노바(37)가 이번 주 SPIED에서 잇따라 연설했다. 우선 작은딸인 티호노바는 지난 6일...
무역보험공사, 앙골라·아프리카개발은행과 MOU…"협력 강화" 2024-06-06 10:38:13
포럼'에서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사례와 관련 금융제도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무보는 지난해 국내 태양광 패널 기업 등이 참여하는 앙골라 정부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사업에 총 1조791억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또 나이지리아 액화천연가스(LNG) 증설 프로젝트와 탄자니아 철도 차량 수출 프로젝트 등에도...
푸틴 딸들 나선다…러 권력층 2세 쇼케이스 2024-06-05 20:05:27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 연사로 나선다. 블룸버그는 푸틴 대통령이 이들을 친딸이라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면서도 점점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미국과 유럽연합(EU), 영국의 제재 명단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에서 소아내분비학 전문가인 보론초바는 러시아...
푸틴 딸들, 아버지 고향서 연설…러 권력층 2세 '쇼케이스' 2024-06-05 19:38:42
푸틴 대통령의 측근으로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지냈던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크렘린궁 보좌관의 아들인 드미트리 파트루셰프는 지난달 농업·생태 부총리에 오르며 이미 요직을 꿰찼다. SPIEF는 러시아가 미국, 유럽 투자자를 끌어모으는 자리로 활용됐으나 2022년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이후 서방과 관계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회의 땅' 철도·도로 인프라 진출 모색 2024-06-05 15:41:51
기회를 찾는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탄자니아의 사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과 케냐 도로교통부 장관,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 우간다 노동교통부 장관과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아프리카 인프라 포럼'을 열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한국이 빠르게...
나흘만에 입 연 최태원…'질적 성장' 의지 밝히며 정면돌파 나서(종합) 2024-06-03 17:43:46
포럼(8월), CEO 세미나(10월)와 더불어 SK그룹 최고 경영진이 모여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중요 연례행사로, 이 자리에서도 이번 판결에 따른 향후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 회장은 이날 오후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에 참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