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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송이 향 가득, 제12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2014-10-01 10:41:30
송이축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금강송 송이를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매년 인기를 모아 왔다. 고가의 송이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것은 물론 직접 송이 버섯을 채취하거나 송이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이 밖에도 △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 탐방 △송이경매 및...
울진 송이의 맛과 향, 체험행사로 풍성하게 즐겨요 2014-09-11 14:23:48
‘제12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10월 3일~5일 개최만물이 여물어가는 ‘가을’ 하면 풍성한 먹거리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밤, 더덕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고급 식재료인 송이버섯을 빼놓을 수 없다. 평소에는 비싸서 살 엄두를 내지 못했던 송이버섯이지만, 이 곳을 찾으면 직접...
금강송 벌목 작가 독도영상제작 참여…경북도 어쩌나 2014-07-17 15:10:48
독도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하지만 장씨가 금강송 10여 그루를 베어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아 물의를 빚은 만큼 독도의 상징성을 감안할 때 계속 이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최근에 금강송 벌목 사실을 알았고 사업을 시작할 때는 이 같은 사실을 몰랐다"며...
장국현, 금강송 무단 벌목 "사진 촬영 방해돼"…벌금 고작 500만원? 2014-07-14 20:56:59
장 씨는 금강송을 무단 벌목한 이유에 대해 "사진을 찍는 것에 방해된다"며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가리면 죽는 데 참나무가 많아서 잘랐다"고 해명했다.이어 국유림 무단 출입에 관해서도 "울진 소광리는 5, 6번 들어가서 촬영했는데 한 번도 허가를 받은 적이 없어 불법임을...
장국현 "금강송 알린다더니 돈주고 무단 벌목" 솜방망이 처벌 `무슨 일?` 2014-07-14 15:48:06
금강송을 포함해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으로 베어 약식 기소됐다. 이에 대구지법은 영덕지원 염겨호 판사는 "지난 5월 21일 산림보호구역 안 나무 25그루를 벌채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사진작가 장국현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가리면...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된 금강송 잘라낸 이유가…'충격' 2014-07-14 15:41:06
금강송 벌목, 황당하네" "장국현 금강송 벌목, 정신이 있는건가" "장국현 금강송 벌목, 벌금 더 선고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이유 `황당` 2014-07-14 15:12:57
촬영에 방해가 된다며 금강송을 멋대로 베어냈다. 현지 주민을 일단 5만~10만원에 고용해 금강송을 베어내도록 했으며 무단 벌목후 찍은 `대왕송` 사진을 지난 2012년 프랑스 파리, 올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금강송 무단 벌목··사진에 방해된다고? 벌금은 고작? 2014-07-14 14:26:02
된 금강송을 포함해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으로 베어 약식 기소됐다. 이에 대구지법은 장국현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장국현씨는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가리면 죽는다. 참나무가 많아서 잘랐다. 또 사진을 찍는데 방해가 됐다"고 이 사실을 시인했다. 하지만 귀중한 산림자원을...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 벌금은 고작 500만원? 2014-07-14 13:02:55
촬영에 방해가 된다며 금강송을 멋대로 베어냈다. 현지 주민을 일단 5만~10만원에 고용해 금강송을 베어내도록 했으며 무단 벌목후 찍은 `대왕송` 사진을 지난 2012년 프랑스 파리, 올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사진작가 장국현 무단벌목, 금강송 베어내며 사진연출…`잔인한 예술혼` 2014-07-14 11:40:16
접한 누리꾼들은 "장국현 무단벌목, 아이러니하다 금강송 베어내고 찍었으면 과연 사진에 금강송 아름다움이 담겼을까", "장국현 무단벌목, 말도 안 돼 몇그루를 베었는데 고작 500만원이라고?", "장국현 무단벌목, 연출된 사진 안사고 만다 잔인하다는 생각까지 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