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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강준·이태환·강태오·유일, 판타지오 떠난다 '신생 기획사에 둥지' 2020-03-12 09:27:02
찾아가겠어요'에 출연 중이다. 이태환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김비서가 왜 그럴까', '터치', 예능프로그램 '도시경찰'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강태오 또한 영화 '명당',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조선로코-녹두전' 등으로 꾸준...
'이태원 클라쓰' 인기 실감나네…네이버·카카오 웹툰 '황금알 낳는 거위'로 2020-03-10 08:00:01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이 웹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들어진 작품들이다. 네이버웹툰은 2018년 영상 기획·개발을 담당하는 자회사 스튜디오N을 설립해 웹툰·콘텐츠 IP를 활용한 사업화에 본격 뛰어들었다. 카카오 역시 영상 제작 자회사 카카오M을 통해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영화나 드라마로...
첫방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 로코에서 멜로로 로그인 2020-02-25 10:10:00
상태를 공허한 눈빛으로 완벽히 표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과 같은 전작에서 생기 넘치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했다면 이번 드라마에서는 일상에서 느끼는 괴로움과 반짝이는 순간들을 눈빛과 표정으로 절절히 전했다. 박민영의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은 반가움을 표하고...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멜로퀸 박민영의 귀환은 완벽했다 [종합] 2020-02-24 22:32:32
못하면서 향후 전개에 이목이 쏠린다. 박민영은 앞서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등을 성공시키며 '로맨스퀸'으로 인정받았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도 박민영의 로맨스 흥행 마법이 통할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박서준, ‘이태원 클라쓰’로 시청률 제조기 재확인...전국 10.7% 2020-02-15 17:08:01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양한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믿고 보는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웹툰을 찢고 나온듯한 높은 싱크로율로 만족감을 높였고, 냉온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몰입감을 더했다는 평. 이렇듯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나 홀로 그대` 황찬성 "최선을 다해 촬영! 큰 사랑 받는다면 행복할 것" 2020-02-12 09:15:39
결과물이 큰 사랑을 받는다면 행복할 것 같다"라는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황찬성은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처음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뮤지컬 `스모크`,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 등에서 연기자의 매력을 뽐냈다. 현재는...
‘이불쓰고 정주행’, 로코 여신 박민영 드라마 정주행 2020-02-11 16:50:06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2019년 김재욱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그녀의 사생활’을 살펴본다. 또 16부작 드라마의 알찬 부분만 모으고 모아 16분 만에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16분작’ 코너가 첫선을 보인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
[여기는 논설실] 건물주 된 기안84…웹툰 작가들 수입 얼마길래 2020-02-07 10:07:50
‘구르미 그린 달빛’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저스티스’ 등은 인기 드라마로도 성공했다. 웹소설 시장은 아직 웹툰에는 못 미치지만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는 독자들이 많아 성장세를 타고 있다. 다음과 네이버 등 대형 포털사이트나 ‘조아라’ ‘문피아’...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케미 장인`의 골라보는 브로맨스史 2020-02-06 13:57:29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박유식 역 강기영과의 ‘절친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회사 밖에서는 친구이자 회사에서는 고용 관계인 두 사람은 절친인 듯 절친 아닌 모습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한 것. 이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은 아버지 역으로 특별출연한 손현주와 훈훈한 부자의 모습을 그려내...
박민영 "30대에 찾아온 선물 같은 '로코'들, 지금에서야 만나 다행" 2020-02-04 07:59:00
김비서가 왜 그럴까’부터 ‘그녀의 사생활’까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 두 편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호평을 받은 박민영. 이에 관해서는 “데뷔한 지 15년 정도 지났는데, ‘로코’ 장르는 그 두작품으로 처음 연기했다. 개인적으로도 ‘로코’를 좋아한다. ‘브리짓 존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