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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문학전적] 삼성 7-4 SK 2017-07-01 21:30:13
[프로야구 문학전적] 삼성 7-4 SK ▲ 문학전적(1일) 삼 성 000 000 025 - 7 S K 000 002 002 - 4 △ 승리투수 = 장필준(3승 5패 9세이브) △ 패전투수 = 김주한(4승 2패 4세이브) △ 홈런 = 최정 29호(6회2점·SK)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7-5 삼성 2017-06-30 22:19:01
▲ 문학전적(30일) 삼 성 111 100 100 - 5 S K 113 000 11X - 7 △ 승리투수 = 김주한(4승 1패 4세이브) △ 세이브투수 = 박희수(2승 2패 6세이브) △ 패전투수 = 장원삼(2승 3패) △ 홈런 = 노수광 2호(1회1점) 나주환 11호(2회1점) 최정 28호(3회3점) 김강민 2호(8회1점·이상 SK)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켈리 7이닝 무실점' SK, 쾌조의 6연승…두산, 4연패 수렁 2017-06-28 21:42:19
달아나 3-0을 만들었다.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정의윤은 함덕주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강률을 상대로 우익수 쪽 2루타를 때렸다. 이어진 김강민 타석에서 김강률의 연속 폭투가 나와 대주자 정진기가 홈을 밟았다. 켈리에 이어 등판한 김주한, 박정배는 뒷문을 단단히 잠가 켈리의 승리를 지켜줬다. ksw08@yna.co.kr (끝)...
힐만 감독 "이타적인 선수들과 함께해 행운" 2017-06-28 18:22:43
마무리 체제를 도입했다. 최근에는 박정배, 김주한, 문광은, 박희수를 골고루 기용하고 있다. 힐만 감독은 "집단 마무리 체제를 할 수 있는 것은 이타적인 선수들 덕분"이라며 "언제 등판할지 모르는 상황을 감수해주는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밝혔다. 주장인 박정권과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한테도 고마워...
[인사] 대신금융그룹 ; 한국신용평가 ; 한국가스공사 등 2017-06-26 17:34:06
오상목▷영업추진팀 김주한◇대신자산운용◎승진<3급 팀장>▷퀀트운용본부 정상민◈한국신용평가◎승진▷경영지원총괄본부장 곽정경 전무▷ratings 총괄본부장 문창호 상무▷금융공공 ir본부장 김형수 이사▷sf평가본부장 양현조 이사◈한국가스공사◎전보 및 보임▷지원본부장 박인환▷ 영업본부장 유종수 ▷생산본부장...
[인사] 대신금융그룹 2017-06-26 09:50:23
▲ 경영기획실 이상엽 ▲ 미래전략실 정준영 ▲ IT개발부 박범준 ▲ 상품기획부 김준헌 ▲ 해외투자영업부 오성재 ▲ 자산운용본부 유정현 ▲ 리스크관리부 천승기 <대신저축은행> ◇ 3급 과장 승진 ▲ 여신관리부 오상목 ▲ 영업추진팀 김주한 <대신자산운용> ◇ 3급 팀장 승진 ▲ 퀀트운용본부 정상민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4-2 kt 2017-06-23 21:27:29
4-2 kt ▲ 문학전적(23일) k t 000 100 100 - 2 S K 000 004 00X - 4 △ 승리투수 = 다이아몬드(3승 2패) △ 세이브투수 = 김주한(3승 1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정성곤(1승 8패) △ 홈런 = 나주환 10호(6회1점) 김동엽 15호(6회2점) 정의윤 5호(6회1점·이상 SK)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회심의 도루 저지' SK 포수 이성우 "하늘이 우리를 도왔다" 2017-06-15 22:13:04
위기가 있었다. 마무리 김주한이 연속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에 몰렸다. 타석에는 정교한 타자 정근우가 들어섰다. 이성우가 김주한에게 말했다. "하늘은 우리 편이다. 가운데로 던져라. 책임은 내가 진다." 김주한의 정근우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하늘이 아닌 이성우가 김주한과 SK를 도왔다....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4-3 한화 2017-06-15 21:42:20
문학전적] SK 4-3 한화 ▲ 문학전적(15일) 한화 020 000 001 - 3 S K 301 000 00X - 4 △ 승리투수 = 박종훈(6승 3패) △ 세이브투수 = 김주한(3승 1패 3세이브) △ 패전투수 = 김재영(1승 2패) △ 홈런 = 최정 21, 22호(1회3점, 3회1점·SK)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 나주환, 12년 만에 포수…"그땐 근우 형 도루도 잡았죠"(종합) 2017-06-14 22:11:45
1, 3루에서 김주한의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안정적으로 포구해 삼진을 잡아냈다. 8번 타순에 배치된 전유수는 8회 말 2사 후 입단 후 첫 타석까지 소화했다. 한화 강승현과 상대한 결과는 3구 삼진이었다. 나주환과 전유수는 9회 초 마지막 수비도 무사히 마쳤다. 특히 전유수는 강경학의 1루수 강습 타구를 몸을 날려...